The Realization of The Good & The Right In Wisdom & Nirvāṇa Happiness, ™善現智福
(작성중)
잡담공간은 일정분량이 차면 블로그내 별도 페이지에 보관하기로 한다
이 페이지는 늘 새 잡담을 적는 공간으로 삼기로 한다.
블로그 페이지도 용량이 차면 힘들다.
그렇다고 매번 페이지를 바꾸면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에서 매번 페이지로 열기가 힘들다
그래서 고정시키려는 것이다
핸드폰으로 테스트해 보니 설정한 글자 색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web 버전으로 열람하면 나타난다
불기2569-01-12
이전 잡담 공간을 폐쇄시켰다
내용 검색이 곤란하다
그래서 같은 내용을 매번 반복하게 만든다
다만 폐쇄시키기 전에 일단 파일 다운로드는 받았다
언제 정리되면 이것도 블로그 내에 페이지를 만들어 올릴 수 있을지 모른다
이들 글 내용도 또 반복해야 할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 이 문제때문에 잡담공간을 폐쇄시키고 이사를 왔다.
일단 시범 사업을 해보기로 한다
조금 있으면 본 연구원이 세균과 전면전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경우 그 세균들을 원수라고 가정하자
그리고 이전에 적었던 내용을 적용해보자
-> 원수를 사랑하라.
관련부분을 참조한다
이때 돌아올 부분이 있다
이 부분까지도 표시해야 할까
그러면 너무 복잡하다
여하튼 독한 항생제 약을 2 주 분량을 투약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는 것이 그런 일인가.
이 때 과거에 적었던 내용을 반복해야 한다
세균들을 자신의 부모로 관한다
그리고 장차 이 우주에 최상의 상태가 될 존재로 관한다
세균수가 많다
그러므로 최상의 상태가 무수히 많게 된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를 2 주간 투약한다
그런데 이 두 내용이 조금 이상하지 않은가
그러니까 기본 이론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 적용과정에서 당황하면 곤란하다
여하튼 계속해서 세균들에게 자진 퇴거를 요청 중이다.
♠글쓰기와 글 읽기♡♢♣♤♥♦♧♨
글을 쓰는 입장도 시간이 지난다고 하자
그러면 다시 자신의 글을 읽어 봐야 된다
쓰는 입장과 읽는 입장이 달라진다
읽는 입장에서는 문장이 짧게 짧게 끊어지는 것이 훨씬 이해가 쉽다
한 번에 묶어서 처리할 분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적는 입장에서는 이와 반대가 된다
자신이 설명하려고 하는 내용을 한꺼번에 묶어서 표현하는 것이 편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자신이 이 두 입장을 매번 번갈아 오가야 된다
그래야 비로소 읽을 수 있는 글이 된다
자신이더라도 과거 버전의 자신의 글을 읽을 때는 입장이 바뀐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자기 자신도 도대체 무슨 뜻으로 그렇게 썼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매번 반성하게 된다
그런데 또 경전이나 다른 이의 글을 읽을 때는 또 마찬가지가 된다
그런데 그때마다 문장을 고쳐 가면서 읽을 도리는 없다
또 그것을 상대에게 요구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머릿속으로 자꾸 끊어 가면서 정리해 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물론 시간이 나면 아예 문장을 자신이 고쳐 보는 연습도 필요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이제 눈이 아프다
조금만 바라보면 눈이 대단히 피로해 진다
그래서 최근에 TTS 방식으로 글을 읽어 주는 앱을 또 설치해 보았다
어떤 TTS 파일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음색이 다 다르다
T2S 라는 앱을 현재 사용 중이다
과거에 한번 사용해 보았던 앱이다
브라우저나 텍스트 파일 등을 모두 읽어 준다
텍스트 편집도 가능하다
한글이나 영어도 읽어 준다
영어 발음은 구글 번역기가 가장 매끄럽게 들린다
그래도 잘 선택하면 비교적 부드러운 발음을 들을 수 있다
이로써 또 연구 과정에 훌륭한 비서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것을 과거 세종대왕이나 영조대왕이라고 한들 쉽게 구할 수 있었겠는가
다만 한국인 비서는 영어 발음이 시원치 않다
often을 오프튼이라고 읽는다
영국인 미국인 비서는 또 한국 발음이 시원찮다
모두 다 나가 있어!
앱에서 가끔씩 나타나서 돈을 달라고 하는데
이번 달은 비서 월급이 없다
♠혼자 놀이의 최고 수가 연구하는 유식론♡♢♣♤♥♦♧♨
논서 성유식론이 뽑혔다.
한글 번역본을 읽으면서 다음을 생각한다.
논의 과정에서는 if 가정문이 많이 사용된다.
그래서 시비를 따진다.
이처럼 복잡한 내용은 각 부분을 잘 끊어 읽어나가야 한다.
그리고 각 표현이 혼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 표현이 가리키는 내용을 맥락에 따라 잘 찾아 읽어가야 한다.
위 내용은 논의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주의할 내용이다.
그래서 영국 장교와 논의시에도 영어로 주의를 줄 필요가 있다
여기에 포로의 사활이 달리게 된다.
In the discussion process,
if-conditional statements are often used.
So, the pros and cons are discussed.
In such complex content,
each part must be read carefully.
And each expression often causes confusion.
Therefore,
the content that each expression refers to
must be found
and read carefully
according to the context.
The above are common points to keep in mind
during the discussion process.
content context에
N 과 X의 차이가 있다
tent 와 text
→
성유식론은 세친의 유식삼십송에 대한 10 대 논서의 주석서다.
이 논서가 현장스님에 의해 번역된다
현정 스님이 인도까지 간 배경 취지도 여기에 있다
이는 중국의 법상종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 오늘날 유식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본적인 내용은 타당하다.
그런데 그 가운데 몇몇 부분은 치명적인 오류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정도 전문 불교학자의 연구 분야다.
너무 문장이 복잡하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일단 단문으로 끊어 문장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
단문으로 끊어 놓으면 훨씬 이해하기가 쉽다.
또 번역과정에서도 오역이 줄어들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내용 파악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살아갈 날이 많지 않아서 시간이 아쉽다.
이것은 진정 혼자놀이의 최고 분야라고 할만하다.
사정이 있다.
마음의 문제를 살피려 한다고 하자.
이 때 자신이 누구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가.
마음을 볼 수 있는가. 만질 수 있는가.
영희가 있다.
영희가 눈을 떠서 무언가를 본다.
그 때 영희가 본 내용을 자신이 확인해 볼 수 있는가.
영희가 혼자 생각을 한다.
그 때 영희가 생각한 내용을 자신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가.
영희가 말을 한다.
그 때 영희가 무슨 생각을 하고 말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가.
이것이 모두 곤란하다.
물론 언어 표현으로 대강 짐작한다.
또 몸짓 표정 자세 등으로 대강 짐작한다.
그리고 이후 처한 영희의 상황으로 대강 짐작한다.
예를 들어 너무 많이 과식한 것이다.
그래서 영희가 속이 거북했던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잘 알 수 없다.
사정이 이렇다.
그러니 마음 현상에 대해 어떻게 논의할 것인가.
그래서 위 문제를 하나하나 잘 조용히 검토해 보아야 한다.
그래도 서로 학자들간에 논의가 필요하다.
언어표현이 불완전하다.
각 언어표현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심지어 그림으로 그려줄 수도 없다.
사진으로 찍어줄 수도 없다.
그래도 언어표현을 통해서 어느 정도 짐작하게 해야 한다.
~~
유식학의 사정은 위와 같다.
그런 사정으로 언어표현이 일으키는 혼동도 상당히 많을 수 있다.
그래도 이를 의존해서 하나하나 찾아나가야 한다.
처음 영희가 눈을 뜬다.
그러면 내용을 얻는다.
여기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첫 과제는 제 1식을 확립하는 것이다.
수능엄경을 참조해야 한다.
대단히 난해하다.
통상 이 상황에서 다음처럼 생각한다.
그 내용은 자신의 눈이 대한 대상이다.
그래서 한자어로 경境이라고 표현한다.
그런데 사실은 그것이 대상[경]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것을 모두 대상이라고 표현한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런 경우 어쩔 수 없이 상대와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그리고 그런 내용을 일단 언어표현으로 가리키기는 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가 알아듣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그 내용은 상대가 이해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다.
그래서 경은 없다고 나중에 말하게 된다.
그것이 무경이다. - 唯誠無境
이 때 또 혼동을 일으킨다.
아예 대상이 전혀 없이 그런 내용을 얻었다고 잘못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그 내용을 얻게 한 대상은 끝내 얻지 못한다.
결국 수사는 미궁에 빠지게 된다.
총체적 난국이다.
이 때 .... 잠깐
잡담공간을 옮겨 왔다.
그러니까 지면 제한이 없다.
그러다보니 굉장히 길게 자세히 적는 듯 하다.
그러나
핵심음 다음이다.
유식의 논의 - 정신의 논의- 는
진정 혼자 놀이의 최고수가 도전하는 분야다.
고독하게 자신의 정신을 붙잡고 계속 혼자 연구해나가야 한다.
이것을 영희의 두개골을 열어 본다고 파악하겠는가.
그러니 혼자 삼매 수행도 해야 한다.
그리고, 정신 되새김질도 해야 한다.
여기에 다음 게송이 도움될 수 있다.
지수화품 4대(四大)를 빌려서 몸으로 삼았다.
그리고 마음은 본래 생멸을 떠난다.
그러나 얻어진 내용(대상)을 따라서 있다고 시설한다.
앞에 그런 내용이 없다고 하자.
그러면 마음 또한 시설할 수 없다.
죄와 복도 환술[幻]과 같아 생겼다가 사라진다.
- 다음 게송을 상당히 의역하였다.
∞∞
毘舍浮佛同前劫偈曰
假借四大以爲身 心本無生因境有
前境若無心亦無 罪福如幻起亦滅
시 감상은 자유영역이다.
그래서 이런 게송을 놓고 일단 연구를 시작해 나가야 한다.
조립과 분해는 역순이다.
그래서 끝내 근본정신까지 찾아내 시설하게 되면 성공이다.
여기서 시설이란 다음 의미다.
달을 영희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래서 무언가 방편을 동원해야 한다.
그래서 가리키게 된다.
이런 것을 시설이라고 한다.
언어 방편을 만들어서 가리키게 된다는 뜻이다.
이 때 언어방편이 있다는 뜻은 아니다.
또 어떤 관념 내용이 그대로 그 부분에 있다는 것도 아니다.
무언가 가리킬 내용이 있다는 정도의 의미다.
망상분별과 시설 안립을 구분해야 한다.
이 차이가 아주 미세하다.
그러나 그에 따라 망상 환자와 의사의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
자동차가 저기 거리에 있다.
이런 말을 한다고 하자.
망상환자는 그 부분에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 있다고 여긴다.
자동차란 표현을 시설해서 가리키는 입장은 이와 차이가 있다.
그런 부분을 감각현실로 얻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가리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자동차란 표현을 빌려 나타낸다.
언어의 가장 기초적 기능이다.
그렇게만 사용하자는 취지다.
망상환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는 입장이다.
그래서 잘 구분해야 한다.
-- 잡담란 문제가 있다.
계속 적게 되는 마력이 있다.
나중에 어떻게 정리하려고 하는가.
Dès que le printemps revient
Hugues Aufray
→ From the prints that are revived
融資がギャン ゴランド
이제는 음성 입력기가 일본어까지 엉터리로 입력해 놓는다
- 여하튼 유시간 노는 자주 쉬면서 영국에 가야 된다
- 여하튼 유식학 논의는 자주 쉬면서 연구해 가야 된다
→ 언어 혼동의 극치다
이런 부분이 언어가 일으키는 혼동 상황을 일부 보여 준다
그래서 그런 자료로서 오타 난 부분을 방치하기로 한다
맥락에 따라 의미를 찾지 못한다
그런 상태로 읽는다고 하자
그러면 같은 글자를 대해도 실질적으로 위와 같은 형태로 서로 달리 의미를 파악하게 된다
자신이 정신 활동을 한다
그러면서 그 활동 내용을 자료로 삼아서 자꾸 되새김질하면서 살펴나가야 된다
1 → 2 → 3 → 4 → 5
-> 6
→ 9(7)
-> 8
그래서
이런 그릇(마음)을 하나씩 시설하게 된다
매번 그림을 붙이기 곤란하다.
현실에서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것을 그릇에 물건이 담기는 과정으로 비유하고자 한다
그래서 서로 다른 그릇을 숫자 기호로 나타나게 된다
앞으로는 조금 더 다른 방안을 생각할 수도 있다
여하튼 이렇게 각 내용을 담는 그릇을 표시한다고 하자
이후 그 그릇이 <자신이 평소 물질로 이해하는 내용>으로 된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까지 살펴야 한다
앞 입장은 오늘날 생체 생리학자의 입장이다
안경사나 안과 의사가 취하는 입장이다
해부학자가 사체를 해부할 때 뇌와 같은 육체를 부분을 보게 된다
이 경우 그런 부분을 위에 표시한 그릇으로 이해하는 경우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이런 입장이 잘못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위 입장이 옳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생체가 사라지면 정신 현상도 존재할 수 없다
그러면 생체가 사라지는 죽음의 순간 그 주체도 이제 없다고 해야 된다
이것이 단멸관이다
그것이 맞다고 하자
그러면 어떤이가 자신의 육체가 죽음으로 사라진 이후
문제까지 고려하는 것은 정말 넌센스다
그래서 가장 기초부터 정확히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안경사와 영희의 시력 검사 과정을 먼저 면밀히 검토해야 된다
이를 통해 안경사나 안과 의사의 생물학적 해부학적 이해가 기초적으로 엉터리임을 먼저 잘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안경사가 맞춰 준 안경을 써야 잘 보인다
또 안과 의사가 수술한 수술하면 눈병도 낫는다
그래서 이 두 사실을 또 종합적으로 잘 이해해야 된다
물론 이 순간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왜 이렇게 현실이 복잡한가
그러니까 자주 쉬면서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La lavande
Enrico Macias
생각해 보면 위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자세한 내용은 거의 대부분 다른 부분에서 살폈던 내용들이다
그래서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하면서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다
그런데 독립된 각 페이지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그 부분에 링크를 걸고 중복을 피해야 된다
문제는 그런 경우 해당 부분을 바로바로 검색해 찾아내는 일이다
그래서 과거글 텍스트 검색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중복을 피한다
그 이후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시간을 들여서 살펴 나갈 수 있다
잡담 공간 안에 과거에 살핀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다시 살필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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