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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5일 수요일

단상_2569_0113




단상_2569_0113
2569- 01-14

(작성중)

Herbert Léonard Quand tu m'aimes


복원 작업에 악마 교관 남매가 도와준다고 한다
그러나 세상에서 수행에는 별 관심들이 없다
혼자 놀이용으로 충분하다




The Water Is Wide Karla Bonoff


음악도 계속 순환하고 루프를 돌린다
연구도 비슷하다
몇 년 전에 살폈던 내용 또 보면 또 새롭다





Le Banana Split Lio


과거 잡담 단상 백업 파일을 일부 복원해 보았다
링크가 깨진 부분이 많아서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과거 지나간 시간을 조금 돌아다 보게 되어서 그래도 감회가 새물 없다
사실 복원을 하거나 수정할 파일은 10여 년 전 이상으로 까마득하다
그러나 우선 대략 3년 전 내용부터 천천히 한번 복원해 보게 된다
정말 삶이 무료할 때나 한번 해 볼 만한 일이다





Je n'aurai pas le temps (Live)Michel Fugain
생각해 보면 시간이 정말 물 흐르듯이 빠르다
그렇게 생각되는 것은 그 시간 동안 비교적 즐겁고 유쾌하게 보냈다는 것도 의미한다
그 반대는 또 그 반대다
그러고 보면 학창 시절이 상당히 힘들게 느껴졌던 듯하다
학창시절은 되돌아 볼 때 상당히 길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A demain My Darling
Marie Laforêt




♠연구의 순위♡♢♣♤♥♦●
성유식론은 유식학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자료가 된다
유식학 연구에 있어서 해심밀경 유가사지론 유식 30송 등이 중요 자료다
그런데 이것을 동시에 모두 살피기가 곤란하다
너무 한꺼번에 다 살피자면 부담이 많다
또 번역 표현이 너무 어렵거나 또는 너무 풀어 번역해서 내용을 파악하기가 힘들다

우선 개설서 내용부터 먼저 살피는 것이 1차적이라고 본다.
그리고 차례대로 순서를 잡아서 살펴 나가야 할 것으로 본다
일단 유가사지론과 성유식론을 권별로 나눠 올려 놓았다

그러나 살피는 순서는 다음방안이 적당해 보인다
개설서 - 경전 - 개별 논서 순으로 살피는 것이 적당해 보인다.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한편으로 연구한다.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중학생 수준이 읽을 수 있도록 표현을 고쳐 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





노래는 지친 연구원에게 약간의 휴식을 준다
성유식론 번역본은 문장을 고쳐 가며
살펴보고 있다
짧게 고쳐서 읽으면 훨씬 이해가 잘 된다


파일 변환하기가 상당히 번잡하다
그래도 한번 해 보았다

♠T2S 앱의 효용♡♢♣♤♥♦●

과거에 대표적으로 반복해 서술한 내용이 있다.
그것을 일정 공간에 링크만 모아 두었다.
이것을 이제 찾아서 별도 페이지에 만들어야 할 듯 하다.
귀찮더라도 반복을 피하려면 어쩔 도리가 없다.
철자가 몇개 틀려도 연결되지 않는다.


다음 링크는 이제 인터넷에서 사라졌다.
관련글참조 → https://story.kakao.com/gymn007/cJ5yXHqrlH0

대신 다음 부분으로 이동했다.

● 관련글참조
● 아버지 이론의 효용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ather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devil
● 안인 수행시 악마 교관에 대한 대처방안 피당평항 →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ee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1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1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2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2
●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 대인관계의 윤리와 성취방안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r
● 3원구족형태의 서원,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three
● 치환법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subst
● 꿈의 실현과 삼매, 여환삼매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acom




♠T2S 앱의 효용♡♢♣♤♥♦●
요즘 잡담 단상글을 별도 공간에서 작성한다
그런데 잡담 낙서 중에도 추후 논의에 참조할 유용한 부분이 많이 있다
그런데이 부분을 나중에 찾아서 이용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찾아내기가 힘들다
그래서 새로 방편을 마련한 것이다
편집창을 각 핸드폰과 태블릿 기기에 링크를 걸어 놓는다
그래서 어느 기기에서든지 작성할 수 있게 한다

그래서 대단히 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종전처럼 지면 분량 제한도 없다
그리고 편의성이 더 많다


그런데 작성하고 나서 내용을 다시 검토하려 한다고 하자
그리고 음악도 들으려 한다
그러면 완성된 형태로 보아야 된다
또 이때 쉬면서 tts로 들으면서 쉬려고 한다고 하자
그때 t2s 앱을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한글과 영어 등이 섞인 문장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어느 한 부분을 조금 어눌하게 읽어 준다
그런데 TTS 음성에 다양한 버전이 있다
이 가운데 미국 영어 1을 택해 본다

그러니까 한글은 한글 대로 영어는 영어대로 모두 부드럽게 다 잘 읽어 준다
그래서 내용 검토시는 이 앱을 사용해서 검토해 보기로 하였다

이렇게 기술이 발전된 것인가
오늘도 영어로 문장을 하나 작문해서
세계 공용어로 강사 활동을 미리 준비해야 된다



Today,
I have to write a sentence in English
and prepare for my teaching activities
in the world's common language.

이들은 모두 유용한 비서노릇을 한다
그런데 종전에는 각 비서마다 한쪽 언어 부분이 잘못되어서 월급을 주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지금은 다음 이유로 월급을 주지 않기로 한다
본 연구원이 백수다




Pour La Fin Du Monde Gerard Palaprat




♠실손 보험의 효용♡♢♣♤♥♦●


숙왕화님으로부터 본연구원의 실손보험을 오늘부터 해지한다는 통고을 받았다 숙왕화님의 경제 사정이 너무 악화되었다


이것이 한 사정이다
최근 무리한 투자를 했다
이것이 원인인 듯 하다


또 하나 원인은 다음이다
실손보험을 대략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수십 년간 넣어 왔다
그런데 그 보험금을 지금까지 거의 한 번도 못 탔다


최근 겨우 한 달분 보험료에 해당한 금액을
3년간 들어간 병원비 보험금으로 받았다고 한다
그러니 별로 실익이 없다고 판단한다


그래도 받은 것은 대단한 일 아닌가


본 연구원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렇다면 보험금을 타기 위해서 본 연구원이 많이 아파야 된다는 것인가


과거는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나이가 많이 들었다
평상시 상태가 아픈 상태와 거의 비슷하다
늘 기력이 없다
그리고 앞으로 죽을 때까지 아플 가능성이 훨씬 많다
그러나 죽을 사람은 그냥 아프고 죽으면 된다
다만 그 비용이 또 다시 문제 된다
그러나 당장 아프고 죽을 사람이 그런 것까지 신경을 써야 되겠는가
관심을 끊을 일이다
그것은 남아 있는 후원인이 알아서 할 일이다
본 연구원은 그냥 아프다가 죽으면 되는 일이다
아무리 생사를 본래 얻을 수 없어도 생사 현실에는 어쩔 도리가 없다
그리고 각기 알아서 자기 할 일을 잘 하면 된다

♠성유식론의 문제점♡♢♣♤♥♦●

최근 성유식론이 뽑혀서 이를 살펴보았다
이는 유식론의 대표 논설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논서 내용을 대할 때 너무 절대적으로 옳다고 여기고 대하면 곤란하다

그냥 대학교 학위 논문 내지는 교수의 연구 논문 정도로 여기고 대하는 것이 적절하다
모든 부분이 옳은 것이 아니다 모든 부분이 잘못된 것도 아니다


수많은 논서가 있다
그런데 이 수많은 논서는 서로간에 입장이 극명하게 다르다
서로 모순된다
즉 논서 들이 다 함께 모두 옳다고 하기 곤란한 부분이 많다


그래서 하나의 논서가 맞다고 하자
그러면 그와 입장이 다른 대부분 논서는 틀린 것이 된다
각 논서마다 사정이 그와 같다
따라서 이를 감안하고 논서를 대해야 된다


대비바사론 (유부)
구사론 (유부+경량부)
중관론 (중관부)
성유식론 (유식부)
이런 논서가 서로 극명하게 입장이 다른 대표 논서다
자신이 이 가운데 어떤 논서를 하나 대한다고 하자
그럴 때 이 내용을 미리 주의해야 된다

이 논서 내용이 모든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모든 부분이 다 옳은 것도 아니다
이렇게 미리 주의한 가운데 내용을 대야 된다
그것은 경經이라고 이름 붙여진 경전과는 또 사정이 다른 것이다


성유식론을 검토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이 일단 가설적 결론을 내세우게 된다

유식학과 관련된 기초 이론 내용은 대부분 타당하다
그러나 여기에서 지나치게 독단적으로 사변적 방식으로 극단적으로 나아간 부분이 있다
이것은 잘못이라고 보아야 된다


- 마음이 어떤 내용을 얻는다
이때 다음이 문제된다
그 내용은 무엇을 대상으로 해서 과연 얻은 것인가가 문제 된다


이 경우 성유식론에서는 근본 정신 가운데 종자를 그 대상으로 보려 한다

그것은 잘못이다


귀류논증을 통해 검토한다고 하자
그러면 곧바로 문제점에 봉착한다

또한 마음밖에 실재 대상 영역에 전혀 아무것도 없다고 여긴다
실재의 공空함을 무無로 잘못 여기는 입장이다
또 그런 전제에서 논의한다

때문에 마음 내용을 얻은 대상을 마음 밖 영역에서 찾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마음 내 근본 정신 내 종자를 대상 (소연연) 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철수와 영희 그리고 자신 등
다수가 일정 시기, 일정 공간에서 일정 조건에 의해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 경험한다
이런 현실 내용을 설명할 도리가 없다


물론 이를 설명하기 위해 공종자共種子란 개념을 동원한다
그렇다 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자신 마음 안에 공종자를 변화시킨다
그런데 그것이 왜 자신 마음 밖 철수나 영희의 공종자를 변화시키는 일이 되는가


한편 철수나 영희의 존재를 설정하는 것부터가 문제된다
자신 마음 밖에 아무것도 없다고 미리 전제했다
그런데 왜 또 영희와 철수는 밖에 존재하는가
그것은 사실 자신이 눈을 떠서 본 영희나 철수의 몸 때문이다


이것을 통해 철수나 영희의 식을 추리해 설정한다고 하자
그러면 결국 자신 마음 밖 영역에 무언가 따로존재한다고 설정하는 것이 된다
그런 경우에는 책상과 의자도 철수나 영희 몸과 마찬가지로 대해야 한다
그래서 자신 마음 밖 영역에 전혀 아무것도 없다고 단정할 도리는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주장은 근거가 없다

- 오로지 자신 마음만 존재한다
존재하는 것은 오직 자신 마음뿐이다
-> 또는 존재하는 것은 오직 자신 그리고 영희, 철수의 마음뿐이다
이런 식으로 주장할 근거는 없다


위 주장은 다음 주장과 다르다

한 주체가 얻는 현실 내용이 있다
이 현실 내용 일체는 그 주체의 마음 안 내용이다
그 주체의 마음이 얻은 내용이다
그리고 이 현실 내용 안에는 그 내용을 얻게 한 대상은 없다
→ 유식 무경唯議無境


물론 이 현실 내용 안에는 그 내용을 얻게 한 그 주체의 감관 , 인식기관 등도 들어 있지 않다

→ 그러나 이 내용이 반대로 다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마음밖에 전혀 아무 내용도 없다
마음 밖 실재 영역에 전혀 아무것도 없다
이런 내용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밖 실재 영역 내용을 그 주체가 직접 얻을 도리는 없다
그러나 <얻을 수 없다는 것> 不可得 空과 <전혀 아무것도 없다> 無는 다른 의미다

더욱이 성유식론 논사가 그 증거로 근본 정신에 종자를 제출해 제시하고 확인한 경우도 없다
그래서 이는 그냥 사변적 주장일 뿐이다



또 이들 논사들은 식의 4분설 등을 주장한다

그러나 이 역시 근거가 없다


세속에서 일반인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자신이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 가운데 일부분을 <자신의 몸>으로 여긴다
그리고 그 나머지를 <외부 세상>으로 여긴다
그리고 이들 내용을 자신의 <감관이 대한 외부 대상>으로 여긴다
또 자신이 손 발 등이 운동한다
이 때 손발이 대하는 <운동의 외부 대상>으로도 여긴다

현실에서는 그렇게 잘못 여기게 하는 배경 사정이 있다

손으로 공을 잡아 굴린다
그러면 이후 굴러가는 모습을 본다
자신 몸으로 파악되는 부분에 손을 댄다
그때 촉감을 얻는다

그리고 그런 부분 안에서 눈으로 여겨지는 부분에 손을 대고 가린다
그러면 그때 보던 내용을 못 보게 된다
현실에서 이런 경험을 반복한다


그런 바탕에서는 세속에서 일반인이 행하는 판단을 하게끔 된다


성유식론 논사들은 각 부분에 대한 이런 판단이 잘못임을 기본적으로 이해한다

눈을 뜰 때 일정한 내용을 얻는 것은 세속인과 별 차이가 없다

그런 가운데 각 부분에 대해서 관념 분별을 행한다
그래서 각 부분에 대한 지위나 성격을 판단한다
저 부분은 자신과 영희 철수 등이 모두 다 함께 대하는 <외부의 객관적 실재>다
저 부분은 <외부 세상>이다
저 부분은 감관이 대하는 <외부 대상>이다
저 부분은 운동 기관이 대하는 <외부 대상>이다
저 부분은 정신과 별개로 떨어진 <외부 물질>이다
이 부분은 <자신의 몸>이다
이 부분은 <자신의 감관>이 위치한 부분이다
자신의 정신은 <이 몸 부분> 안에 위치한다

이런 식으로 잘못된 망상 분별을 행한다


이들이 마음 내용임을 기본적으로 확인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는 위와 같은 세속의 견해가 잘못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2분설 3분 설 4분설 등은 원래 기본 유식 내용에 다시 이들 세속의 잘못된 분별을 섞은 것이다


기본적 유식 내용을 이해한다고 하자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다시 세속적 입장을 받아들인다고 하자
그러면 성유식론 논사들이 주장하는 내용처럼 주장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자신이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이것은 자신이 얻어낸 내용이다
자신이 얻어낸 내용 안에 그것을 얻게 한 외부 대상이 들어 있을 이치는 없다
또 자신이 얻어낸 내용 안에 그것을 얻기 위한 자신의 감관이나 몸이 들어 있을 이치는 없다
이렇게 간단히 이해하고 끝내야 된다


물론 사정은 본래 그렇다
그런데도 일반 세속인들은 앞과 같은 망상 분별을 대부분 행한다

그래서 그렇게 잘못 분별하게 되는 배경 사정만 이후 다시 잘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설명 과정에서 2분 3분 4분 설을 제시한다고 하자

그러면 세속의 망상분별 견해와 똑같아진다

자신이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데 일단 이 내용이 2분 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일반인이 이해하는 방식과 같다

일정 부분은 자신의 몸이다
그 나머지는 외부 세상 외부 대상이다
이렇게 일반인들이 잘못 이해하는 것이다

그런데 유식 논사도 그런 주장을 한다
그래서 자신의 몸, 감관으로 여겨지는 부분은 견분이라고 칭한다
그리고 나머지 외부 세상 외부 대상으로 여겨지는 부분은 상분이라고 칭한다
이는 실질적으로 일반인이 취한 망상 분별과 같다

그런데 일단 그렇게 칭한다
그리고 다시 그 각 부분이 서로 작용하고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설명한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원래 그렇게 잘못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유식학을 이해한다는 논사들이 그 내용을 그대로 취한다.
그리고 표현만 바꿔 4분설 등으로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식識의 자체 분열이라고도 말한다
하나의 식이 다시 분열 한다
그래서 각 부분이 서로 작용을 한다
이렇게 제시하는 내용이다


이런 주장은 처음 현실에서 눈으로 본 내용에서부터 시작한다
이것을 제1식이라고 하자
여기서부터 그런 내용을 확립한다
그리고 이 내용을 제8식 근본 정신에까지 적용한다


일반적으로 눈이 보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 얻는다
그런데 잠재된 제7식이나 제8식은 사정이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위와 같은 주장은 근본 정신의 내용을 직접 얻고 확인해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처음 제 1식 내용을 현실에서 얻는다. 이를 놓고 처음 잘못된 추리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나머지 식들에 적용한다.
이렇게 잘못 분별한 것이다


그러나 제1식에서부터 그런 일이 없다
또한 나머지 식들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다음 내용은 엉터리다
하나의 식識이 내용을 얻는다.
그리고 그 안에서 그 내용이 자체 분열한다 X
그리고 분열된 각 내용이 서로 영향과 작용을 미친다 X
그래서 다시 그런 내용을 또 얻는다 X


심지어 다음 주장도 한다


식識이 이들 내용을 얻는다
그런 가운데 식 자신이 또 자신도 인식한다
(자증분)
이런 주장들은 모두 엉터리다


쉽게 생각해 보자

눈을 뜨면 내용을 얻는다
이는 눈을 떠 얻는 감각 현실이다
이것은 시각 정보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시각 정보의 일부분이 또 다른 일부분에게 영향을 주는 일이 없다. 이들 각 부분이 작용 반작용 운동을 하는 일도 없다
또 그 시각 정보가 다른 청각 정보를 일으키는 일도 없다


TV 모니터를 놓고 생각해 보자

손흥민 선수가 발로 공을 찬다
그러자 그 공이 골인 된다.
그리고 함성 소리가 들린다
이때 이 장면을 보는 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손흥민의 발 부분이 공 부분에 닿았다

그래서 그 모니터 화소 부분(발부분)이 옆모니터 화소 부분(공부분)에 강력한 힘을 가한다
그래서 뉴턴의 운동 법칙에 의해서 날아간 것이다
그리고 이에 의해서 스피커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스피커에 소리를 내게 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그것이 모니터 화면에 얻어진 내용임을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위와 같은 이해가 잘못임을 먼저 이해해야 된다

그렇지만 화면을 보다보면 또 현실에서 그렇게 여겨진다
그래서 이제 그 배경 사정을 다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 다음 문제다


그런데 성유식론의 10대 논사들은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이 두 내용을 서로 뒤섞어 버린 것이다
일단 크게 이런 부분이 대표적인 오류다
나머지 부분들도 사변적으로 무조건 주장한다
그런 방식으로 무리하게 제시한 내용들이 많이 발견된다


이 사정은 다음이다 어차피 문제 되는 내용을 직접 얻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주장을 검토하고 논의를 한다
그런데 평소 일상생활에서 생각해낸 내용들이 있다
그런 경우 평소 생각한 관념 분별 내용을 그대로 그 영역에 밀어붙이게 된다

즉 증거 없이 주장한다.
그래서 생각만으로 내세우는 주장이 된다
즉 사변적추론이다

일견 그럴 듯하다 그러나 증거가 없이 내세우는 견해에 해당된다
그리고 그것은 현실 경험으로 통해 대부분 귀류 논증을 적용하면 파괴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마음은 본래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는다
그런데 유식학파는 그런 내용을 있다고 시설한다


이때 이것을 다음과 구별해야 된다
자신이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 그러니까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방식은 사변적 주장이다


그런데 유식학에서 그런 마음이 있다고 제시한다

이 경우는 본래 이와 같이 주장하지 않는다

이 경우는 사정은 그렇지 않다


현실 경험을 한다
그런데 어떤 이가 마음이 <없다>고 주장한다
→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 그러면 현실 경험을 설명하지 못한다
(귀류)
→ 따라서 <마음이 없다>고 주장할 수 없다
→ 그래서 <마음이 있다>고 해야 한다


이런 방식을 취하게 된다
물론 이 경우에도 여전히 눈으로 보지 못한다
그리고 만지지 못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현실에서 <없다>라고 표현할 상태와 거의 같다
그럼에도 위와 같은 사정으로 마음을 있다고 시설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시설은 언어 표현을 나타낸다
즉 일정한 부분을 언어표현으로 가리킨다
그리고 그렇게 가리키기 위해서 방편상 일정한 표현을 만들어 제시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는 처음 제시한 단순한 사변적 주장과는 사정이 다르다

여기서 마음을 있다고 시설한다
이는 현실 내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렇기에 그런 마음을 있다고 시설해 제시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단순히 자신이 그런 생각을 했다
→ 그래어 현실에 그런 내용이 있다
이렇게 단순히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어떤 내용을 주장할 때는
이런 사변적 방식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단순한 유식론의 주장과 단순한 사변 思辨적 주장은 구별해야 된다

그런데 마음의 논의과정에서 대부분 이런 잘못을 범하기 쉽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생각한 내용이 있다.
그것을 그대로 경험 곤란한 영역에 밀어 넣는다
그래서 대단히 그럴듯하게 여겨진다
그러나 검토하면 엉터리다


망상 분별에 기초해서 추론을 하기 때문이다
원래 초기 유식학에는 그런 내용들이 보이지 않는다
대략 세친 이후부터 그 잘못이 나타난다
성유식론 논사들은 그것을 다시 답습한다
그리고 이것을 현장스님이 가져와서 유포시켰다
그래서 이후 법상종의 유식학 주장은 대부분 오류에 바탕한다
대략 1400년간 그렇게 방치되었다

이것을 이제 시정해야 된다


Rue Germain Pilon Thibaut Derien
-> Germain Pilon Street


→ 그런 취지로 일단 작업용 폴더에 이들 파일을 따로 보관하기로 했다
본 연구원은 경전 번역가는 아니다

그래서 번역된 내용을 일일이 수정할 도리는 없다
그래도 연구를 하려면 일단 번역 표현부터 짧게 고칠 필요를 느낀다
작업용 파일 폴더 내장경 폴더 안에 일단 보관한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7k3083sTaVzi1QUktT5U_twV_R-8yFF



그리고 이후 시간이 나면 천천히 문장을 짧게 짧게 고쳐 나가기로 한다
그런 가운데 문제 되는 부분이 발견된다고 하자
그러면 개인 주석을 붙여서 자세히 살펴 나가기로 한다
통상 대단히 긴 내용들이 한 문장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한꺼번에 긴 문장에 들어있는 많은 내용을 처리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누구나 머리가 아프게 된다
그리고 몇 부분 보다 보면 내용이 혼돈 된다
그래서 더 이상 읽어 나가지 못하게 된다
본 연구원만 특별히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다

누구나 거의 대부분 그렇게 된다
특히 그 논의 주제인 마음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그래서 그 사정이 더 악화된다
그러다 보면 결국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게 된다


나중에는 논의를 통해 얻어야 할 효용도 모르게 된다
즉 무엇 때문에 이런 논의를 시작한 것인지도 잊어버린다
그저 논의를 위해서 논의를 하는 상태로 빠진다
그러면 결국 수행도 망치게 된다



♠유식론 논의의 효용♡♢♣♤♥♦●

→ 생사 고통을 제거한다
생사 현실에서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얻게 한다


이를 위해
현실일체가 마음 내용임을 이해한다
단멸관을 제거한다
죽으면 끝이 아닌 배경 사정을 이를 통해 이해한다



현실에서 자신의 여기는 부분이 사실은 자신이 아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 부분이 자신처럼 여겨진다
그리고 그 부분이 많은 특성이 다르다
그리고 현실생활에서는 그 부분이 대단히 중요하다


예를들어 그 부분이 돼지 상태인 것과
사람인 것은 대단히 다르다
또 그 부분이 손상 받고 장애가 있는 것과
그 부분이 정상인 것은 대단히 다르다


그런데 그것이 생사 현실에서 어떻게 그렇게 되는 가를 이해해야 된다

물론 그 부분이 자신이 이해하는 자신의 몸이 아니다
그러나 오직 그것만 강조하고 그것으로 그친다고 하자
그러면 생사현실내 수행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그 경우는 오직 그것을 이해하고 3계 밖으로 나가는 수행만 가능하다


그런데 그것을 이해하더라도 어떤 수행자는 생사현실에 들어가 다른 생명을 구출하고자 한다
그래서 수행자가 중생제도를 위해 생사 현실에 들어간다
그렇게 되면 또 일반인의 입장과 마찬가지가 된다


그런 상태에서 현실에서 자신의 몸으로 여겨지게 되는 부분이 있다
물론 그 부분이 자신이 이해하는 자신의 몸이 아니다
그러나 단지 그것만 이해해서는 곤란하다
그것이 어떤 사정으로 그렇게 되는가를 이해해야 된다

그래서 다시 더 나아가 어떻게 해야 축생은 몸을 벗어나 인간의 몸이 될 수 있는가를 살펴야 된다
또 어떻게 해야 그 가운데 더 좋은 상태가 될 것인가를 살펴야 된다
이것이 유식을 자세히 살피는 취지다

그런데 사변적 주장만 살피게 되면 본 취지를 잃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늘 논의를 통해 얻고자 하는 그 효용을 머릿속에 넣어야 한다
그리고 각 내용을 살펴 나가야 된다



Gerard Blanc - Le Chanteu
- The Singer



♠자유롭게 낙서하고 필요시 보관하기♡♢♣♤♥♦●

자유롭게 낙서를 하고 올리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제목. 낙서와 그 보관을 자유롭게 해보자.

낙서를 한다
A4 종이에 연필, 볼펜 등으로 낙서한다
드로잉 패드에 낙서를 한다
PC 핸드폰 태블릿 바탕 화면 등에 낙서를 한다

낙서를 하다 보니 그 내용이 중요해진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다시 이것을 보관 저장할 필요가 있다.


→ A4 종이에 낙서를 한다 →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 -> 올린다
→ 드로잉 패드에 낙서를 한다 → // (같다)
→ PC 핸드폰 태블릿 바탕 화면 등에 낙서를 한다 → 스크린을 캡처 한다 → 올린다



드로잉 패드 A4 낙서



→ 이를 촬영한다 - 그 파일을 올린다
→ (또는 본페이지 편집창에서 바로 촬영해 올린다 )

●태블릿. 핸드폰등 화면에서 낙서




→ 캡처파일저장
→ 이미지파일 찾아 업로드

다만 올리는 것이 조금 불편하다
(폴더를 찾기가 불편 ~경로를 익힌다)



● 태블릿에서는 멀티 창 이용이 제한된다
그러나 화면 분할이 가능하다
하나는 t2s 창을 열고
하나는 편집창을 연다.









● 2569-0113





Kommati Tis Zois Mou - Νίκος Απέργης
You are a goat, this is not it




Morphine Indochine



가끔 잊어 먹더라도연구에 힘을 내자
마시려고 밖에 둔 탄산음료가 얼어 버렸다
그래도 다시 힘을 내자


조금 기다리면 다시 녹을 것이다
오히려 냉장고에 두면 다시 녹을 것이다
잊어버리고 지내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작성중) ♠강의 내용의 기억♡♢♣♤♥♦●


일타 강사는 앞에 수강생을 대한다
그래서 수강생 몸을 백등분해서 나누어 본다


이때 수강생 몸 왼쪽에 왼쪽 팔 노 뼈는
13번째 항목을 가리킨다


여기에 다음 게송을 붙인다
게송은 4구로 되어 있다


이 게송은 수행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내용들이다
그래서 이것을 수행자는 기억해야 된다
이것이 첫 과제다
그런데 그 시를 순서대로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긴시전체를 4구씩 나눠서 각 부분에 배당한다


이 시를 기억하려면 우선 그 내용을 잘 반복해 음미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여기에 다시 보조적인 기억 방안을 추가하게 된다


우선 시를 기억하려면 한시 형태가 낫다
분량이 작기 때문이다

이 경우 먼저 첫 번째 구부터 생각이 나야 된다

첫 번째 구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나머지도 생각이 잘 나지 않게 된다
첫 번째 구는 피 모단처 제국토 ~이다
이를 신체를 100등분한 부분에서 13번째 부분에 붙인다
그 부분은 오른쪽팔 노뼈 부문이다.

신체를 주산알구조로 100부문으로 나누었다.
그 위치만으로 쉽게 곧바로 숫자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신체 백 부분이 모두 뚜렷한 명칭이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의학 용어까지 참조해야 된다
그래서 노뼈 radius 라는 부분까지 동원된 것이다

그러나 노뼈와 피모단처 제국토가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이렇게 두 내용만 한번 대한다고 하자
그래서는 그 내용이 기억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시간을 들여 어떻게든 두 말로 문장을 만들어 줘야 된다

생각해 보면 억지다

그래도 그런 노력을 해야 조금이라도 오래 기억된다
→ (노를 저어 털끝 미세공간에 있는 수많은 국토를 간다)

노뼈- 를 저어 피모단처 제국토에 간다

이후 앞에 있는 사람이 노뼈 radius만 바라보게 바라보면 그 게송이 생각나게 된다

그래서 → 수행
이런 전략이다



013▲ 彡上夕小尸 ■ 삼상석소시 13ㅡ 털 위의 세계에도 , 밤이 작게 있고, 주검도 있다. ( 터럭 삼 / 성씨 섬 )( 윗 상 )( 저녁 석 / 사람 이름 역, 한 움큼 샤 )( 작을 소 )( 주검 시 )
013▲ 노뼈[radius]
阿伽羅阿伽羅為 一 ● 最勝, ○彼毛端處,無,有,有,不
→ 그 털끝에 유가 없고 유가 아니다.
(첫글자로 된 새로운 시다 )
아가라씩 아가라가 한 ● 최승(最勝)이요, 피무유유
彼毛端處諸國土,  無量種類差別住,
有不可說異類剎,  有不可說同類剎。
피모단처제국토,  무량종류차별주,
유불가설이류찰,  유불가설동류찰。


저 터럭 끝에 있는 모든 세계들
한량없는 종류의 차별이 머문다
말할 수 없이 많은 다른 종류 세계가 있다
말할 수 없이 많은 같은 종류 세계가 있다



→ 13이란 숫자 항목에
다양한 종류의 내용들이 기억할 내용으로 저장되어 있다


언어에 기초와 수학의 기초 -수단위 - 와 수행의 기초를 일단 배당해 두었다.


이것을 가지고 강사가 시범을 보여야 된다
이미 이런 작업을 시작한지 7년이 경과 중이다
성과가 미비하다


숫자-13 → 신체 오른팔 노뼈 → 수의 단위 최승 = [Log최승= 7 x (2의 6승 )]
어학 → 한자 원소 彡 上 夕 小 尸 → (영어,한글 .....)
수행 → 털끝 미세공간의 무수한 이류,동류찰


현재 이런 구도 하에 각 숫자에 각 내용을 시를 붙여 놓고 있다
구글 드라이브 작업 파일 보관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수시로 들여다 보게 된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7k3083sTaVzi1QUktT5U_twV_R-8yFF

수행과정에서 혼자 놀이의 달인이 되려 한다고하자
그러려면 이런 기본 도구 마련이 필수적이다
彡 이 글자를 안다고 무슨 도움이 되는가
이것은 하나의 원소다
이후 이 글자가 들어간 다른 글자를 전자 네이버 사전 등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냥 처음 다섯 글자를 한시 구절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감상해 본다彡修珍 參契 삼수진 참계→ 털로 보배를 닦고, 계에 참여한다
→ 사전에 나오는 한자를자들을 순서대로 꼭 기억할 필요는 없는 부분이다
다만 말이 되면 굳이 다른 글자로 바꾸는 수고를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렇게 시로 감상하면 글자 기억이 조금 더 잘 된다
이때 원소 글자 외에 다른 글자가 어떻게 첨가돼서 또 다른 글자를 만드는가를 감상한다
→ 이렇게 해서 혼자 놀이 도구가 더 늘어난다




♠성유식론에서 가유 실유의 의미♡♢♣♤♥♦●
벽돌을 어떠한 이가 영희라고 여긴다그 입장에서는 영희가 그렇게 있다고 여긴다그러나 벽돌이다
이렇게 있는 것을 무엇이라고 표현할 것인가
가유와 실유를 구분하는 경우가 있다(성유식론)
그때 가유라는 표현은 앞과 같은 경우를 나타낸다고 이해할 수 있다
실유는 또 그 반대 경우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다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 실재 영역에 그 내용이 있다
-이런 내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전후 맥락성 그처럼 파악된다














Itsi Bitsi Petit Bikini - Dalida
Say Bitch Little Bikini


장래 1타 강사 되기 plan


1타강사 준비 수련 활동을 혼자 놀기 달인 기법으로 임한다
그래서 혼자 즐겁게 임한다

그러나 강사가 사회와 유리되면 곤란하다
그래서 눈높이를 같이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대중이 좋아하는 것을 갖출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그것을 주는 것을
수행 목표로 하면 안 된다


이는 마치 낚시하는 이가 미끼를 물고기에 주는 것을 목표로 바닷가에 앉아 있는 것과 비슷하다


통상 물고기가 그 미끼를 얻어낸다고 하자.
그러면 그 물고기는 미끼만 가져간다.
그리고 그것에 만족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강사 활동 목표와는 완전히 정반대 방향이 된다


한편 눈높이를 맞춘다는 것과
상대와 같게 되는 것은 다르다


물고기를 건져 올리기 위해서 낚시를 한다
그래서 물고기 입장에서 무엇을 좋아할까를 생각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런데 그러다가 낚시하는 이가 물고기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잡담공간 web 버전♡♢♣♤♥♦●


잡담공간은 일정분량이 차면
블로그내 별도 페이지에 보관하기로 한다
그리고 이 페이지는 늘 새 잡담을 적는 공간으로 삼기로 한다.

블로그 페이지도 용량이 차면 힘들다.
그렇다고 매번 페이지를 바꾸면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에서
단상을 적을때
매번 찾아 열기가 힘들다
그래서 고정시키기로 한다


핸드폰으로 테스트해 본다
설정한 글자 색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web 버전으로 열람하니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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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2569_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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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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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Didzdvario_gimnazija




♥Smidary (Village - Hradec Králové) ,Czech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Volo - Jours Heur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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