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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3일 월요일

stray thoughts_01




● 관련글정리

Station 13 (Central Tour 2022)



● 같은 내용을 반복을 피하려면 이전 글에 링크를 걸어 처리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된다
그러나 pc와 달리 과거 관련글을 찾아 링크걸기가 핸드폰 등에서는 힘들다.
그런데 해당 내용을 지보드 클립보드에 저장해 사용하는 방안이 있다.
그런데 이 방안도 항목이 많으면 불편하다.
그래서 한 곳에 링크부분을 모두 모아 놓고, 연결시키는 방안을 사용하기로 한다.
이런 경우 링크 하나만 클립보드에 보관해두면 된다.


● 관련글참조 ● 아버지 이론의 효용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ather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devil
● 안인 수행시 악마 교관에 대한 대처방안 피당평항 →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ee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1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1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2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2
●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 대인관계의 윤리와 성취방안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r
● 3원구족형태의 서원,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three
● 치환법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subst
● 꿈의 실현과 삼매, 여환삼매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acom



★father
8월 16일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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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이론의 효용

Catherine Lara - Johan




재난이 세상을 돌아다닌다.
아우슟빛 참상으로 인류가 반성을 했다고 하자.
그러면 이후에는 발생하지 않아야 할 듯 하다.

그런데 최근까지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래서 이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아버지 이론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먼저 그 효용이 무언가부터 이해해야 한다.

우선 극심한 생사고통 상황에서 평안히 임할 수 있게 된다.
또 이를 통해 번뇌를 제거한다.
또 업을 중단하게 된다.

번뇌와 업은 생사고통의 근본원인이다.
또 수행과정에서 겪는 고통을 덜어준다.
수행은 생사고통을 예방해준다.

한편 생사과정에서 부득이 생사고통을 겪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도 이를 완화시킨다.

그리고 이에 바탕해 생사현실에서 무량한 복덕 수명 지혜를 구족하게 된다
그리고 이상적 사회와 국토를 건설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자신과 일체 생명을 모두 차별없고 제한없이 최상의 상태에 이르게 만든다.

Barbara - La Joconde




아버지 이론을 살펴보자.

현실에서 그 존재가 문제되는 내용이 다음과 같다.

본바탕실상 → 감각현실(5감, 색성향미촉) → 느낌 → 관념 → 언어표현

끝 부분 언어표현부터 보자.
먼저 '아' '버' '지'란 각 소리가 있다.

그런데 이들 각 소리에 아버지라는 단어는 본래 얻을 수 없다
'아' 소리에 아버지를 얻을 수 없다
'버' 소리에 아버지를 얻을 수 없다
'지' 소리에 아버지를 얻을 수 없다

그런데 이들 소리를 적정한 간격으로 이어 소리낸다.
그러면 거기에 아버지라는 낱말이 있다고 여기게 된다.
그리고 현실에서 이런 소리를 떠나 아버지란 표현을 얻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다음 영역들의 관계가 다 이와 마찬가지다
본바탕 실재 → 다섯 감각 현실 → 느낌 → 관념 분별 → 언어 표현


예를 들어 평소 아버지라고 여기고 손으로 가리키게 되는 부분이 있다.

또 마찬가지로 현실에서 바위가 어디 있는가 묻는다고 하자.
그러면 대부분 일정한 부분을 손으로 가리킨다.
영희나 달이 어디 잇는가 물어도 마찬가지다.
그런 가운데 스스로도 일정 부분을 자신의 몸으로 여긴다.
그리고 그런 부분을 자신의 몸이라고 가리키게 된다.

이 현상이 욕계에서 일반적으로 일으키는 망상분별 현상이다.
그리고 그처럼 상을 취하고 임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현실에 머무른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온갖 업을 행한다.
이것이 상을 취하고 상에 머물고 상을 행하는 현상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그 부분은 통상 감각현실이다.
그리고 그 부분에 그가 생각하는 그런 관념내용은 얻을 수 없다.


감각현실은 관념이 아니다.
관념내용도 감각현실이 아니다.
그런데 일정한 감각현실을 대할 때 그런 관념을 일으킨다.

이 경우 그런 관념은 그런 감각현실을 떠나 얻어낸 것도 아니다.
이런 내용이 감각현실과 관념 사이의 관계를 있는 그대로 올바로 파악한 것이다.


어떤 이가 기차를 보고 바나나를 떠올린다고 하자.
그렇다고 그 기차가 바나나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 기차 부분은 바나나가 아니다.
그리고 그 기차 부분에는 바나나를 얻을 수 없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그 기차를 바나나로 여긴다고 하자.
그리고 그 기차 부분에 바나나가 있다고 여긴다고 하자.
이것이 망상 증상이다.
그것이 아닌 것을 붙들고 그것이라고 여기고 임하기 때문이다.

이 망상증상은 그것만 보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다.
그런데 그 바탕에서 현실에서 업을 행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생사고통을 겪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그런 망상에 기초해 생사고통을 장구하게 겪어 나간다.
바로 그 부분이 문제다.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처음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

이것을 전문용어로 무상해탈삼매라고 칭한다. [무상해탈삼매]

그런데 그 망상의 뿌리가 대단히 깊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여러 사정이 있다.
그런 상태는 단순하지 않다.

그것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일으킨 망상에 기초한다.
그리고 그에 기초해 근본정신을 토대로 다양한 생체와 기관을 분화 생성시킨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태어나 생활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상황에서 그 분별만 하나 제거한다고 그 기본 구조가 곧바로 없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것을 방치하면 이후 문제가 더 악화된다.
그래서 일단 이 망상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에 걸쳐 수행을 닦아 근본적인 망상체계도 해소시켜야 한다.

다만 그것이 당장 힘들면 그 망상을 그대로 둔다.
그리고 2차적으로 일단 그런 망상에 기초해 행하는 업을 중단한다.
그래서 3악도에 들어가는 것만은 예방해야 한다.

그래서 일단 하늘에 올라가는 기본 수행부터 잘 성취해야 한다.
보시를 꾸준히 행한다. 그리고 계를 지킨다. 그리고 10선업을 잘 닦아나간다.

그래서 일단 하늘과 인간 세계를 오갈 수 있는 상태에 이르도록 한다.
이는 가장 기초적 수행이다.
이를 인천교적 가르침이라고도 칭한다. [인천교]

이후 생사묶임을 벗어나는 수행은 이런 바탕에서 다시 행해야 한다.
그래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그 이후 계속 해나가는 방안을 취해야 한다.
한마디로 감각현실과 관념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즉, 각 영역의 내용이 모두 침대에서 꾼 바다꿈과 성격이 같다

현실에서 각 영역의 내용은 그처럼 얻는다.
그런데 그 내용을 다른 영역에서 얻지 못한다.
경전 등에서 얻지 못함을 제시함은 바로 이런 의미다.

이들 각 영역 내용은 다만 일으키고 가리키는 관계가 서로 있을 뿐이다

감각현실 A 는 다른 관념영역에서 관념B 를 일으킨다.
그런 관계에서 다시 그 B 로 A 를 가리키게 되는 관계가 된다.
결국 이는 일으키고 가리키는 관계다.
그런데 이를 ~이다 ~이 있다 의 관계로 오해하면 곤란하다
즉 다음과 같이 이해하면 곤란하다.
그 A 는 B 이다.
또는 그 A 에 B 가 들어 있다.
이런 식으로 잘못 이해하면 곤란하다.

그리고 이를 잘 이해한다고 하자. [무상해탈삼매]
그런 경우 이에 기초해서 망상에 기초해서 쓸데없는 소원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망상에 기초해 그런 소원을 추구하는 업을 행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야 생사고통에 처하지 않게 된다.
이를 전문 용어로 무원무작해탈삼매라고 칭한다. [무원무작해탈삼매]
그런데 망상을 일으킨 경우 그렇게 잘못 이해하게 된다.
이것이 욕계 현실이다

아버지 이론은 이런 각 영역의 관계를 간단히 표시한 표현이다.

나머지 각 영역들 간의 관계도 다 마찬가지다.

본 바탕 실재와 감각현실의 관계가 특히 많이 문제된다.
그 경우도 앞 내용에 준해서 잘 이해해야 한다.
이는 전문용어로 공해탈문이라고 칭한다. [공해탈문]

따라서 욕계 망집에서 들고 벗어나는 출입문이 위 각 영역에 있다

전문적으로 본 바탕 영역과 관련된 문을 공해탈문이라 한다
감각현실과 관련된 문은 무상 해탈문이다
이후 이에 기초해 소원을 일으키고 행하는 활동과 관련된 문은 무원무작해탈문이다.


이것이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는 기본적 방안이다.
생사묶임을 벗어나는 비상구 출입문이라고 할 수 있다.
수행자는 이를 이해한다.
그런 가운데 수행 목적상 이들 문을 수없이 들고 나게 된다.
의사가 환자를 치유하기 위해 병원을 수없이 들고 나고 하는 것과 같다

Edith Piaf - C'est Merveilleux




의사가 환자 치료행위를 한다.
그런데 현실에 많은 관계가 있다.
예를 들어 부자, 부부, 친구, 직장 상하관계 등이다.

그런데 어떤 환자가 자꾸 의사에게 시비를 걸고 해를 끼친다.
환자가 대단히 무례하고 비열하다. .
그런 경우 대단히 싫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대부분 분노를 일으킨다
그러면 실격이다.
.
수행계도 마찬가지다.
수행자를 쉼없이 악마가 침해한다.
그런 경우 수행자도 이 악마가 꺼려질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수행자가 중생제도를 행하려 한다.
그런 경우 기본적으로 생사현실에서 안인을 잘 성취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고 하자 .
그러면 중생을 제도해 나갈 수 없다.

한편 막무가내로 고집을 피우고 난동을 피우는 경우가 있다.
마치 손오공과 같다.
이런 경우 단순히 안인만으로 임하고 방치하면 곤란하다.
그런 경우 다른 중생들이 침해를 받게 된다.
따라서 이런 경우 부득이 손오공을 체포해 항복받고 조복해나가야 한다.
이런 과정을 여기서 금강권 수행이라고 칭한다.
이 과정에서 부득이 자신도 아비지옥에 가게 된다.
그렇더라도 이를 피하지 않고 잘 성취 한다.
또 평안히 안인을 성취한다.


그런데 그 가장 기초는 다음이다.
분노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이를 평안히 참고 견뎌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이미 앞에 아버지 이론을 소개했다.
아버지 이론은 어떤 낱말을 붙여도 다 성립한다.
할머니, 조카, 다람쥐 등등도 다 마찬가지다.
그런데 굳이 아버지 이론으로 이름 붙이는 사정이 있다.

수행자가 넘기 힘든 고비가 안인 수행이다.

상대가 너무 무례하다.
그리고 침해를 반복한다.
도저히 참기 힘들다.

이 때 경전에서 알려주는 방안은 다음이다.
그 상대를 자신의 부모로 관한다.

dna 상 부모는 아니다.
그런데 부모로 관한다.

이는 다음 내용이다.
무량겁동안 수많은 생명과 수많은 관계를 형성해 지내게 된다.
그래서 그 가운데 상대가 자신의 부모였던 관계를 끌어낸다.

그런데 같은 사정으로 상대는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친구인 적도 있고 원수인 적도 있다.
기타 등등이다.
그런데 왜 하필 부모였던 상태를 끌어내는가.

상대가 불쾌를 주는 상태라고 하자.
이런 상태에서 그 상대를 부모로 관하기 쉽지 않다.
차라리 자신의 자식으로 관하는 것은 쉬울지 모른다.

그런데 여기에 트릭이 있다.
다른 관계로 관하면 자신의 손해가 된다.

예를 들어 상대를 자식으로 관한다고 하자.
그러면 기분은 좋을 수 있다.
그런데 그런 바탕에서는 자신이 상대를 보육해야 한다.
유리할 듯 하지만, 불리해진다.
또 그 경우는 자신부터 상대에게 건방지고 무례한 태도로 대한다.
그렇게 해서 이후 관계가 좋아질 리가 없다.

그러나 그 반대는 반대다.
그래서 이 방안이 추천된다.
알고보면 자신에게 유리하다.

한편, 장차 상대가 우주 최고가 됨을 관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

다만 심리상 이런 방안이 잘 안 될 수 있다.
그러면 이제 다음처럼 생각한다.

욕계는 하나의 정신병원이다.
망집환자만 가득하다.
그래서 상대를 유치원생이나 정신병자처럼 여긴다.

다만 효과는 앞보다 떨어진다.
상대를 낮추어 대하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 상대가 좋게 반응하지 않게 된다.

아버지 이론은 현실 각 영역에 본래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음을 제시한다.
현실에서 진짜 아버지라고 여기는 경우도 그렇다.
사정이 그러므로 위 방안이 거꾸로 추천된다.
자신이 그렇게 관하면 그렇게 된다.
그래서 모든 관계가 좋아진다.
이런 사정을 제시한다.

● 관련글정리
● 관련글참조
● 아버지 이론의 효용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ather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devil
● 안인 수행시 악마 교관에 대한 대처방안 피당평항 →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ee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1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1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2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2
●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 대인관계의 윤리와 성취방안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r
● 3원구족형태의 서원,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three
● 치환법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subst
● 꿈의 실현과 삼매, 여환삼매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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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9월 20일 오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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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배신했다 - 등에 칼을 꼽았다

Parce qu'on vient de loinCorneille




갖고 있던 핸드폰이 폭발했다
그래서 손목이 날아갔다
그래서 태블릿을 이용하려고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또 폭발한다
이번에는 왼팔이 날아갔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성이 마비된다

누가 이런 장치를 했는지 곧바로 알 수 있다
악마다

그런데 악마는 나를 악마로 본다.
여하튼 악마가 지나친 행위를 한 것 같다
그런데 악마가 어떤 약속을 하고, 그 신의를 지키리라 기대하는 것도 이상하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헤어 나올 수 있는가

Dans les yeux d'ÉmilieJoe Dassin





그런데 다른 팀원들 상황을 보니 상황이 다 비슷하다
가장 나이 어린 팀원을 포함해
대부분 100년 안에 죽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대부분 자신의 등에 시한폭탄이 달린 송곳이 꽂힌 줄 모른다.

그러나 또 어떤 팀원은 이것 뿐 아니라
100 년전 일
200 년전 일
이런 식으로 소급해서 다 기억한다.

이런 경우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런 내용을 지금까지 너무 많이 반복했다

최근에는 LED 전구 안에 폭탄을 장착해서 유투브로 보냈다

유튜브 수리 내용을 보고 한번 고쳐 보려고 1시간을 허비했다
그래서 10분당 1억원을 초과하는 생명 신체가 1시간 분량 소모되어서 날라갔다
대부분 이런 식이다


그래서 이에 대한 종합 대처방안이 필요하다


그래서 대표 글 링크 방안을 사용하게 된다
같은 내용을 매번 반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각 대표 페이지마다 또 상호 연결 링크를 다시 달았다
서로 관련되기 때문이다.


과거 글을 보니 과거 글을 쓴 과거버전 연구원이 원망스럽다
여전히 이해하기 힘들게 글을 쓴다

물론 나중에 또 읽어 보면 현재 버전 연구원도 또 원망을 뒤 버전 연구원에게 들을 것이다
그래도 조금씩 고쳐 나가야 한다

Je m'en vaisVianney




악마가 세계 3차대전 발발을 기도하며 이번에 이런 침해를 가했다
이것이 방아쇠가 되어서 계속 도미노 형태로 이어질 것이다.
이렇게 예측한 듯 하다.

그 명분과 핑계는 아주 오래전부터 같다
앞으로 한 무량 아승기겁 정도는
같은 핑계를 들고 나타날 것 같다

상당히 이상하다.

수행자는 온 생명을 차별없고 제한없이 모두 받아들인다.
그런데 마치 어떤 차별과 제한을 둔 것처럼 핑계를 댄다.
그런 일은 없다.

여하튼 악마의 핑계는 끝이 없다.
사실 핑계 자체가 불합리한 것이 악마 침입의 컨셉이다.

그냥 갖다 붙인 내용이다.
그래야 더 정신적 고통을 가중시킨다

예를 들어 일본군이 만주 침입시 일으키는 그런 사건과 비슷하다.
류조구?
그 이후 중일전쟁시에도 비슷하게 핑계를 댄다.
노구교?

수험 공부시 이런 것이 기억하기 힘들다.
서로 엇비슷하다.

그런데 당시 공부를 제일 잘 하는 친구가 이렇게 알려주었다.
그것은 you know 로 외우면 된다.

그 이후부터 암기 부담이 줄어들었다.

Daniel Balavoine - Petite angèle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자꾸 잊어 먹는다.
그러면 비상시 위험해진다.

갑옷 + 김수현 작가 심성으로 제작한 접착제 + 대대대회복 바지선일일
무기 + 깁스현 작가 심성으로 제작한 접착제 + 보지평지정 선일생설일

접착제 부분이 힘들다.
아무나 김수현 드라마 작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시나리오 구상은 자신에게 잘 연상 기억되는 아무 내용이면 된다.
그런데 쉽지 않다.
그래서 세상에서 살아남기도 힘들다.
성공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부상 치료를 해야 한다.
병원에서 안 받아준다.

그냥 다 함께 죽자는 것인가.


Amour consolationJulien Clerc




갑옷

대자大慈
대비大悲
대원大願
회향迴向
복덕福德

바라밀波羅蜜
지혜智慧
선교방편善巧方便
일체지심견고불산란一切智心堅固不散亂
일심결정一心決定


무기

보시布施
지계持戒
평등平等
지혜智慧
정명正命

선교방편善巧方便
일체번뇌一切煩惱
생사生死
설여실법說如實法
일체지一切智


Les vierges follesWeepers Circus




이 노래에서 위와 같은 암기 방법과 실천이 악마에게 효과가 높다고 말한다

참조→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devil




















★fee
● 안인 수행시 악마 교관에 대한 대처방안 피당평항

8월 19일 오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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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 안인 교관에 대한 대처 방안-피-당-평-항

안인교관은 수행자의 안인 성취를 돕는다.
악마도 그런 의미에서 안인 교관이라 할 수 있다.

안인교관의 침해행위가 있다고 하자.
이 경우 일반 수행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상을 취하지 않고 평안히 임한다
이것이 기본 원칙이다

그리고 이런 바탕에서 수행자가 취할 일반 원칙을 피-당-평-항이라고 제시한다

1 생사 현실에서 수행자는 이런 상황을 혐오하고 피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노력을 처음부터 피하면 안 된다.
[피]

2 그런 가운데, 교관이 놓은 덫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
즉, 교관의 사술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
예를 들어 큰 이익이나 질병치료로 유혹할 수 있다.
또는 죽이거나 괴롭힌다고 협박할 수도 있다.
이익을 위해 교관과 동업하는 경우 대부분 파산한다.
그 상태에서 평안히 참는다고 수행이 원만하게 성취된 것은 아니다
수행자가 어리석어 덫에 걸린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 다시 당하지 않게 될 때까지 같은 수행이 계속되야 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그런 덫에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상대가 덫을 놓을 경우, 혼자 제 풀에 지칠 때까지 그냥 내버려 둔다.

예를 들어 시장에 야바위꾼들이 있다.
그런 경우 수행자는 처음부터 걸려 들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걸려 들어 큰 돈을 잃는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평안히 참는다.
이는 하책이다.

다만 상대가 불쌍해 자비로서 베풀어 주는 경우는 예외다
이는 어떤 이익을 얻고자 하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3 그런 가운데 상대가 번거롭게 자꾸 접근해 괴롭힌다고 하자.
이런 경우 일체 상을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시 외면한다.
그리고 평안히 참고 임한다. [평]

● 이러한 것이 기본적 안인 수행 방안이다

이 상황은 비유하면 다음과 같다.
수학교사는 학생들을 위해 함정이 많은 문제를 낸다.

그런 경우 학생이 문제를 어렵다고 외면하면 안 된다[피]

한편, 문제 속 함정에 당하지 않아야 한다. [당]
그리고 그 문제를 빨리 쉽게 푼다.

그런데 자꾸 문제로 번거롭게 한다.
그렇더라도 그 상황에서 상을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평안히 임한다. [평]

이렇게 임하는 것이 기본 수행이다

그리고 그런 경우를 교사는 오히려 환영한다

그런데 학생이 매번 문제 함정에 빠진다.
그리고 오답을 낸다.
그리고 시험을 망친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평안히 참고 임한다.
그러면 오히려 실망하게 된다

그런 경우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반복해 문제를 제출하게 된다
따라서 그런 함정에 당하지 않고 문제를 잘 풀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까지가 수행자가 기본적으로 성취할 수행이다

처음 출발부터 불퇴전위까지 안인 부분의 성취가 어렵다.
그래서 특히 강조된다.

-- <금강권 수행>

한편, 안인 교관의 극심한 침해가 한 생에서 3회 이상 반복된다고 하자
이 경우는 좀 더 높은 수행 단계로 넘어간 것으로 봐야 된다
이를 금강권 수행으로 이름 붙인다.

그런 경우는 다음 수칙에 따른다.

우선 안인 교관은 악마 파순과 다르다.
안인 교관은 상대 수행자를 위해 일부로 침해하는 경우다.
그래서 이런 경우 안인교관이 변화 개선되거나,
반성하여 참회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그래서 이런 경우 처음부터 그런 변화를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수행자는 이런 특수 사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수행자가 중생제도를 위해 닦아야 할 수행은 다음이다.

수행자가 생사 현실에서 조그만 생사 고통을 평안히 참지 못한다.
그래서 생사 현실에서 물러난다.
그리고 중생제도를 위한 노력도 회피하려 한다.
이러면 문제다.

그래서 수행자는 생사현실 내 생사 고통을 피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평안히 참고 견딜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수행자가 오로지 이 한 방편만 알고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또 다른 문제에 처하게 된다

예를 들어 원숭이 손오공이 나타난다.
그리고 막무가내로 수행자를 괴롭힌다.
그리고 수행처를 어지럽힌다고 하자.

물론 이 경우에도 수행자는 기본적으로 평안히 참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오직 그 방편 하나로만 마냥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결국 다수의 수행자와 일반 중생들이 그로 인해 희생당한다.
이런 경우 기본적으로 평안이 참는다.
그런 가운데 예외적으로 손오공만은 체포한다.
그래서 그런 난동을 피우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한다.

이 부분은 물론 표준 수행방안과 어긋나는 내용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런 능력이 오히려 나머지 중생을 제도함에 필요하다.

다만 이는 예외적인 경우다.
즉 밀교에서 다루는 금강보살들의 수행 방안이다

이는 마치 비유하면 국가 정보 요원들 상황과 같다.
요원은 온갖 수단을 다 망라해서 국가 안보를 지킨다.
이런 경우 요원은 외관상 일반 형법 조항을 위배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더 큰 법익보호를 위해 그런 활동이 허용되는 것이다.

수행계도 마찬가지다
이런 금강권 수행은 일반적 표준 수행은 아니다.
예외적인 형태다.

수행자가 그런 상황에 자신이 처했다고 하자.
이런 경우 우선 기본 수칙 방안을 따른다.
즉 안인을 기본적으로 성취한다.
그래서 불퇴전위에 이른다.

그 이후 수행자는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다음 서원을 갖는다.
특정한 경우 자신이 아비지옥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중생 제도를 포기하지 않겠다
이런 서원이다.
그리고 이 부분이 바로 금강권 수행에 해당된다

그런데 자신이 그런 수준에 아직 이르지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결국 초발심 상태로 물러나게 된다.
또는 아예 성문 수행자 상태로 물러나게 된다

그래서 먼저 자신의 수행단계에 대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예를 들어 책상에 손을 올려놓고 망치로 내려친다고 하자.
이런 경우에도 중생제도를 위해 이를 평안히 참을 수 있다고 하자
그러면 자신이 안인수행을 성취한 상태로 판단할 수 있다.
그래서 불퇴전위에 이른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고 하자.
그런 경우는 우선 기본적 안인 수행부터 먼저 힘쓴다.

그런데 안인이 성취된 상태라고 하자.
그런 경우는 손오공과 같이 막무가내로 수행자를 괴롭히는 이가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 금강권 수행이 요구된다.

그 손오공이 안인교관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다.
물론 교관은 수행자를 위해 그렇게 행한다.
이런 경우 수행자도 교관의 논리에 따라
자신도 좋은 취지로 교관을 위해 대응 방안을 취해야 한다.

그래서 교관이 침해할 때 바로 붙잡아 끝내는 것이 좋다
이후 다시 침해가 반복되면 머리에 관이나 팔찌를 채운다
그래서 상대가 침해할 때마다 고통을 감내하지 못하여 물러나도록 한다.
그래도 반복되면 이후 안인 교관의 수행성취를 위해 특별한 감호시설에 묶어 가둔다.

이런 방안이 손오공 교관을 돕는 길이다.
그래서 금강권 수행을 빨리 성취하고 끝내는 방안이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고 하자
그래서 교관의 반복되는 침해에 오로지 안인 수행만 반복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것은 무익한 고행수행이 된다.
그런 경우 교관도 무익한 손오공 역할을 반복해야 한다.
따라서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다.

● 글정리
● 아버지 이론의 효용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ather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devil
● 안인 수행시 악마 교관에 대한 대처방안 피당평항 →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ee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1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1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2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2
●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 대인관계의 윤리와 성취방안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r
● 3원구족형태의 서원,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three
● 치환법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subst
● 꿈의 실현과 삼매, 여환삼매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acom













★pascal1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1
8월 19일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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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1

En voiture SimoneSébastien Patoche




삶에서 자신의 뜻이 성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는 비열한 악마를 대면할 때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 때 대부분 좋지 않은 방안을 대응방안으로 취한다.
만남을 차단하거나, 보복하거나, 해치거나, 이런 방안들이다.
그래도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이런 경우 모두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을 사용하면 된다.

Nos célébrationsIndochine




우선 악마의 종류를 파악한다.
온마, 번뇌마. 사마, 천마
이렇게 4마를 든다.

비열하게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는 악마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복수를 꾀한다.

다만 이는 성공하기 힘들다.

Renan Luce - Repenti




성공해도 부작용을 만든다
상대나 수사관이 추격한다.
그리고 거꾸로 자신이 감옥에 들어 가고 묶인다.
현실이 그렇다.
대부분 자신이 생각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경우. w-algebra 파스칼 갈대 이론을 적용한다.
이는 다음과 같다.

자신은 평소 다음 방안을 찾는다.
자신이 뜻하는 바를 모두 성취시켜 준다.
그러나 부작용은 없다.
이런 방안을 찾는다

그런데 지금 잘 모른다.
그래서 일단 그것을 w라고 표시한다

이 경우 w 방안을 사용한다고 하자.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아주 편안한 상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아무런 부작용도 없다
W 방안은 그만큼 완벽하다.

이제 W 의 구체적 내용만 알아내면 된다.
그런데 w- algebra 방안의 장점은 바로 다음에 있다.

그 W의 구체적 내용을 알지 않아도 된다.
바로 그렇게 W 로 기재한다.
그리고 그 방안을 그처럼 안 것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곧바로 그 효능을 얻어낸다.

w- algebra 방안은 수학에서도 이처럼 활용한다.

원주와 반지름의 비율을 ㅠ 로 표시한다.
이 경우 원주의 길이를 알아내려 한다고 하자.
이 경우 사실 ㅠ의 구체적 값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냥 2ㅠr 이라고 적고 답으로 간주한다.

이 경우도 같다.
권장하는 방안은 이것이다.
이것이 가장 쉽고 빠르다.

그리고 이 경우 이 문제를 이렇게 대한다.
그 완벽한 방안을 W로 기재했다.
그래서 답이 W라고 안 것이다.
그래서 그 W를 그대로 바로 사용한다.
=> 그래서 통쾌하고 평안한 상태로 곧바로 나아간다.

그래서 더할 나위 없이 통쾌하다.
그리고 평안하고 안락하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자신이 하고자 한 내용이 있다.
또 그 상태에서 상대를 위해 하고자 한 내용도 있다.
그런 좋은 내용들을 계속 그려 나간다.
그 가운데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찾아 해 나간다.

알고 보면 수행자는 일체 중생을 차별없고 제한없이
모두 최상의 상태로 이끌어주고자 한다.
그러니 그런 일부터 하나하나 행하면 된다.

이것이 최고 방안이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
즉, 앞에서 W 로 표시한 구체적 내용을 알고 싶어 한다.

마치 원주길이 2ㅠr 에서
ㅠ 값을 끝내 구체적으로 알고자 하는 경우와 같다.
그런 경우 3.141592...이런 식으로 계속 문제를 풀어야 할 것이다.

그런 경우에도 w-algebra 방식은 도움이 된다.
구할 내용을 w로 기재했다.
이런 경우 그 w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아내는 데 도움된다.

그런데 악마를 상대하는 경우 이미 답을 제시했다.
즉, 갑옷과 무기의 내용을 제시했다.
다만 그 풀이과정이 궁금할 수 있다.
그 풀이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방안은 잘못이다.
그 사정을 이해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 성취 가능성이 떨어진다.
노력이 많이 든다.
비용, 시간이 많이 든다.
그 성취가 힘들다.
=> 그래서 그 만큼 잘못이다.
- 또한 뜻이 다 성취되지 못한다
=> 그래서 그 만큼 잘못이다.
또 성취되어도 그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한다.
=> 부작용이 발생하는 만큼 잘못이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제시한 방안이 잘못임을 이해한다.

이 경우 또 다른 대안을 찾는다.
2차 방안이다.

어떤 이가 감옥에 갇혔다.
그런데 그 원인이 지문을 남겨서 그랬다
또는 머리카락을 떨어뜨렸다.
이렇게 여기는 이가 있다.

그 경우 이 부작용을 시정하려고 또 연구한다.
그래서 다음에는 장갑을 끼고 보복을 한다.
그런데 이 경우도 위 방식처럼 또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런 수정을 계속 반복한다고 하자.
거의 무한에 가깝게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사정이 같다.
그래서 이는 폐기한다.

이제 올바른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수학문제를 대한다고 하자.
처음 보는 경우 답의 도출과정을 잘 모를 수 있다.
이런 경우 먼저 해답을 참조할 수 있다.

이 때 해답을 역순으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패턴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ㅠ 값을 구하는 문제라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먼저 답이 구해졌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한 것인가를 살핀다.
그러면 ㅠ 값을 소숫점 어느 부분까지가 필요한 가를 알게 된다.

만일 그 문제가 친구 3인이 케익 사는 돈을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
제기된 것이라고 하자.

그려면 소숫점이 필요없다.
1원짜리 미만은 현실에서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 맹목적으로 ㅠ 값을 구해내려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는 무한히 문제를 풀어도 끝내 확정된 답은 구하기 힘들다.
그래서 이는 하책이다.

Y'a qu'un ch'veu




그 이후 W 의 구체적 내용은 앞 내용처럼 알아낸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려한다.
이를 목표에서 역순으로 살핀다.
그러면 그 직전 대구는 지나가야 한다
그리고 처음에는 서울역을 향해 가야함을 파악하게 된다.

그런 경우 그 W 의 구체적 내용을 쉽게 파악한다.

대부분 W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답이 구해졌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한 것인가를 살핀다.
그리고 그런 내용 가운데 당장 할 수 있는 내용이 무언가를 찾는다.
그것을 당장 행한다.

그런데 W의 구체적 내용은 대부분 바로 그 내용이다.

최하책은 여전히 일반인처럼 복수를 하기를 원한다

그런 경우에도 위방안이 낫다.
보통 이 경우 위 w 방식으로 임한다고 하자.
그 경우는 상대는 이후 그의 노비나 죄수가 된다.
그래서 입힌 손해의 84000 배를 배상해 나간다.
그래서 이런 경우조차도 W 방안이 낫다.

● 글 정리 ● 관련글참조
● 아버지 이론의 효용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ather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devil
● 안인 수행시 악마 교관에 대한 대처방안 피당평항 →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ee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1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1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2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2
●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 대인관계의 윤리와 성취방안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r
● 3원구족형태의 서원,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three
● 치환법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subst
● 꿈의 실현과 삼매, 여환삼매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acom














★pascal2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2
8월 19일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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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2

Marie Laforet - L'air Que Tu Jouais Pour Moi




노래에서 '재주도 메주쓰는가'라는 말을 한다.
다른 팀원을 예수나 부처 보살, 또는 황제 등으로 관한다.
왜 그러는가.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듯 하다.

여기에는 의미가 있다.

w-algebra 파스칼 갈대 이론으로 가장 먼저 행할 내용이다.
최종적으로 의미를 갖는 부분도 이 부분이다.

파스칼 원리는 다음이다.
이는 관 속의 유체 한 부분에 가해진 압력이 유체의 다른 부분에 그대로 전달된다는 원리다.
https://namu.wiki/w/파스칼의%20원리


이는 말초 혈관과 신체 각 부분의 운동효과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소개했다.

혈관은 밀폐된 관이다.
그래서 말초혈관 부위에 압력을 가한다.
즉, 손발 쥐암쥐암 운동을 꾸준히 한다.
그러면 이것이 다른 부분에도 전달된다.
그래서 전신 운동효과를 발휘한다
그래서 건강에 도움된다
=> 신체가 건강해진다.
이런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이는 유압프레스와 비슷하다.

한편 호수의 물을 양동이로 옮기려 한다고 하자.
이때 호스를 하나 들고 양 부분을 이어준다.
그러면 물이 끊이지 않고 흘려 내린다.
이 경우는 사이펀 현상이라 한다.

사이펀 현상과 파스칼 원리는 달라 보인다.
그러나 사이펀 현상은 높이에 따른 기압 차이가 만든다.
그런데 밀페된 관에 가하는 압력을 기압으로 보면 결국 파스칼 원리와 같다

파스칼(~1662)은 이것만 연구한 것은 아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블레즈_파스칼


파스칼은 이런 말도 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이 경우 그 갈대를 부처나 예수에 꼽는다.
그리고 파스칼 이론이나 사이펀 원리를 적용한다.
그러면 부처나 예수의 생태도 자신에게 옮겨 담을 수 있다.

지렛대로 지구를 옮긴다는 내용과 성격이 같다.

여기에는 심신상관의 원리도 관련된다.

신체 → 마음
억지로 웃는 표정을 지으면 마음이 밝아진다.

마음 → 신체
마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에 궤양이 생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좋은 상태로 변화시키려 한다.
이 경우 이 원리를 적용한다.

이 가운데 가장 쉬운 부분을 붙잡고 변화시킨다.
→ 이후 이로 인해 다른 부분이 모두 그런 상태로 변화되어 나간다.

[예]
우울하다. → 억지로 웃는 표정을 한다. → 신체변화가 마음을 변화시킨다.
암이나 궤양이 있다. → 억지로 코미디를 보고 자꾸 웃는다. → 암과 궤양이 사라진다. → 마음변화가 신체를 변화시킨다.

수행자가 자신이 되고자 하는 상태가 있다.
이 경우 이를 위해 가장 쉽게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는다.
이름과 관념이 그런 내용이다.

그래서 먼저 좋은 명호를 정한다.
그래서 자신을 스스로 그렇게 칭하고 관한다.

또 반대로 다른 이가 어떤 상태가 되기를 원한다.
이 경우 좋은 명호를 정한다.
그리고 다른 이를 그렇게 칭하고 그렇게 관한다.
그러면 상대가 점차 그렇게 변해 간다.

이것은 교육학에서 피그말리온 효과라고도 칭한다.
선생님이 어떤 학생을 영재로 관하고 대한다.
그 학생은 사실은 둔재다.
그러나 이후 그 학생이 점차 그렇게 된다.


불교에서는 이런 내용을 6즉으로도 설명한다.

이즉(理卽) 명자즉(名字卽) 관행즉(觀行卽) 상사즉(相似卽) 분진즉(分眞卽) 구경즉(究竟卽)

이는 수행목표와 관련된다.
수행목표를 완전히 성취한 상태는 구경즉에 해당한다.

아무 것도 성취하지 않은 경우는 이즉에 해당한다.

이론상 세상 만물은 본래 차별을 얻을 수 없다
이런 측면이다

그러나 이는 별 의미가 없다.
현실에서 실질이 없기 때문이다. .

그러나 명칭은 수행의 첫걸음이다.
이는 물론 단지 이름뿐이다.
그리고 아직 목표상태와 거리가 있다.
그러나 이를 통해 목표상태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한편 목표성취 후 최종적으로 갖는 의미도 이 부분에 있다.

이론상 현실에 유무를 문제삼을 수 있는 것은 관념영역 안 내용뿐이다.

감각현실이나 본 바탕 영역에서는 그 관념 내용을 얻지 못한다.
예를 들어 감각현실은 얻는다.
그러나 그 영역에서 그런 관념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경전에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대반야바라밀다경]
보살은 이름뿐이다.

그런 사정을 이해한다고 하자.

수행의 성취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그러나 수행을 다음처럼 성취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상태를 생각하고 이름을 만든다.
그리고 그런 이름을 붙이고 늘 자신이나 타인을 그렇게 관하고 대한다.

이는 수행에서 긍정적 효과를 갖는다.

예를 들어 이가 아픈 이가 있다.
그는 어디를 가거나 치과 간판만 찾게 된다.
마찬가지로 그런 이름을 붙이고 지낸다.
그러면 그는 늘 그 명호에 걸맞은 생각과 말과 행동 태도를 갖추어 가게 된다.

다만 다음 경우는 예외다.
아무 내실도 없다.
단지 명호만 그렇게 있다.
그런 상태에서 마치 ~인 척하면서 지내려는 경우는 예외다.

● 악마교관들에 대한 예외

상대가 무량겁 동안 손오공처럼 막무가내로 임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트정한 사유로 수행자를 해치고 방해하고자 작정을 한 경우다.

일반적인 경우는 좋은 상태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아예 특수 사정상 그처럼 작정하고 일부러 행한다.
때문에 변화 가능성이 거의 없다.
그래서 이 경우는 예외로 하게 된다.
그래서 일반 표준수행과 반대로 행한다.
이에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수행자가 이를 단지 일시적 현상으로 이해하면 오히려 큰 위험에 빠진다.

악마는 수행자를 침입하고자 늘 기회를 노린다.
그래서 경각심을 갖고 수행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악마를 상대할 갑옷과 무기를 갖추어야 한다

또 악마가 스스로 부처나 예수라고 칭해도 넘어가면 안 된다
이는 사술이다
경전에서도 이에 주의를 준다. [수능엄경]

본 바탕에서 차별을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생사 현실에서는 악마의 침입을 다양하게 겪게 된다.
따라서 수행자는 무량겁 동안 꾸준히 주의해야 한다.

Jean-Pierre MaderDisparue (Version longue)




노래에서도 악마에 대한 결사 항전 의지를 표명한다.

실질을 갖추지 않은 이가 유명한 명호를 빌려 활동한다
그런 경우 일반적으로 이렇게 대응한다.
당신이 사장이라면 나는 회장이다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사장이라면 스스로 시범을 보여 증명하라.

악마들에 대해서도 위와 같이 대응한다.

명호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이왕이면 가장 최고의 명호를 골라 붙이는 것이 낫다
그런데 실질이 없는 상태로 계속 사용한다고 하자.
그러면 악마가 다른 이를 속이려고 하는 경우와 같다.
다만 수행 방향을 잡기 위한 경우는 관계없다

● 글 정리
● 관련글참조
● 아버지 이론의 효용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ather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devil
● 안인 수행시 악마 교관에 대한 대처방안 피당평항 →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ee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1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1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2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2
●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 대인관계의 윤리와 성취방안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r
● 3원구족형태의 서원,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three
● 치환법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subst
● 꿈의 실현과 삼매, 여환삼매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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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 대인관계의 윤리와 성취방안
8월 17일 오전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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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 대인관계의 윤리와 성취방안

대인관계에서 갖는 희망이 있다.
이 성취를 위해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의 이해가 필요하다

이는 이런 뜻이다

자신이 소년이다.
그런데 자신이 할머니에게 바라는 일이 있다고 하자.
그래서 할머니와 소년의 관계를 살핀다

이때 이 관계를 이해하려면 소년을 할머니 입장에 놓고 생각해야 된다

이런 경우 상당히 어렵다
즉 할머니 : 소년 = 자신 : u
이 경우 u 에 해당하는 대상은 누구일까

다음 문제는 조금 쉽다.

왕 : 신하 = 자신 : u

Quelqu'un d'autreLa Grande Sophie




그런데 왜 이를 먼저 찾는가.
그것은 자신의 희망을 성취하는 열쇠를 찾기 위해서다

성경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이에게 바라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먼저 남에게 행한다.

이것은 대인관계 윤리가 도출되는 기본 원리다
그런데 한편 대인관계에서 갖는 희망을 성취하는 방안도 된다

다만 여기서 먼저 남에게 행한다는 내용을 잘 해석해야 한다
그래서 설명이 복잡해진 것 뿐이다

Le chemin de papa




이 문제를 쉽게 생각해 보자
장발장이 빵집 주인에게 다음과 같이 희망을 갖는다

빵을 자신에게 달라

이 경우 위 원리를 적용해 보자
장발장이 빵이 없다.
그런데 빵을 구해 빵집 주인에게 빵을 먼저 준다
그러면 빵집 주인이 빵을 준다

이는 말이 되지 않는다
이런 의미가 아니다

그래서 평형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이 필요하다

장발장은 빵이 없다
그런데 무언가 먹을 과자 같은 것이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자신보다 더 어리고 배고파하는 동생이 있다
이때 장발장이 먼저 그런 과자를 어린 동생에게 주어야 한다

또 그렇게 하면 장발장이 빵집에 취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후 빵을 평생 먹을 수 있다
이런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C'est papa, C'est parisien




그래서 갑이 을에 대해 바라는 희망이 있다
이 경우 그 희망을 성취하기 위해 다음 방안을 실천해야 된다

이 경우 갑은 을에 대해 그런 희망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음 방안을 실천한다

우선 자신이 을이라고 가정한다
이때 자신을 기준으로 갑에 해당할 이를 찾아낸다

그래서 갑 자신이 을에 대한 가진 희망을 자신을 기준으로 갑에 해당할 이를
상대로 먼저 행한다

이것이 대인 관계에서 갖는 희망을 성취하는 방안이다
설명이 복잡하다

Santa MariaMireille Mathieu





앞에서 제시된 문제를 다시 풀어 보자
할머니 : 소년 = 자신 : u

자신은 할머니가 아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u에 해당하는 대상을 찾아내기 힘들 듯하다
그러나 다음 방법으로 쉽게 해결된다

우선 이 경우 자신이 할머니인 것처럼 가정해서 생각한다
그리고 그 입장으로 소년에 해당할 이들을 찾는다.
그리고 자신이 할머니에게 희망하는 내용을 그들에게 먼저 그렇게 행한다.

그러면 자신의 뜻도 잘 성취된다.
물리 화학의 작용 반작용의 우주 원리에 의해 그렇다.
이런 내용이다.



Poussière De Lune Gérard Lenorman




● 인간관계의 갈등 구조에는 3각 4각 관계도 있다.
이런 관계에서 충돌이 발생할 여지가 많다

예를 들어 여동생의 매제될 이를 열심히 찾는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그런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세상 모든 문제가 이와 같다

그런데 수행자는 그 해결방안을 이렇게 생각한다

무한한 방을 갖고 있는 무한한 호텔 주인이 있다
그런데 이미 다 예약이 되어 있다
그런데 어떤 이가 갑자기 나타나 101호를 사용하기를 원한다

이런 경우 무한한 방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장 적정한 사람을 무조건 101호에 먼저 넣는다

그 다음 무한한 시간대에서 다음 사람이 기다리면 된다
또는 무조건 무한한 방에서 각기 옆방으로 옮기게 한다.
또는 무한한 방 끝 부분에서 몇 명만 살짝 옆방으로 옮긴다

C'est ça la revue




공원을 간다.
그런데 벤치에 사람이 다 앉아 있다
그런데 자신이 앉고 싶다
이때에도 이에 준한다.

자신이 지금 몸이 안 좋아 급하다.
그러면 무조건 가까운 벤치에 가서 부탁한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이 적당히 옮기면 된다.

그러면 충분히 해결된다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벤치 하나를 놓고 전쟁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

그런 문제를 되도록 예방하려 한다고 하자
그래서 현실에 예약 제도가 있다

수행자도 마찬가지다.
그런 취지로 수행자가 7생후를 내다 보며 미리 매제를 구한다.
이 경우 버퍼가 충분하다.
그래서 조정이 쉽다

이 경우 준비가 충실하게 빨리 마쳐질 수도 있다
그러면 곧바로 다음 생에도 가능할 수 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라고 여긴다.
이를 단멸관이라고 한다.
이런 견해는 잘못이다.
이런 경우가 아닌 한 급하게 고집을 세울 필요가 없다

수행계 고수일수록 버퍼를 무량겁으로 놓고 임한다.
7 생도 알고 보면 매우 급하게 서두르는 것이다


Madison TwistSylvie Vartan




27일 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된다.

신체와 마음이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
우주와 마음과도 서로 상관 관계가 있다
하늘에 기상 상태에도 사정이 있다

이는 노래와도 관계된다.
노래는 후발적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사정을 미루어 볼 수 있다

PaulinePomme




팀원 가운데 일부 팀원이 무책임하다.
이것이 원인인 듯하다
노래에서 특정 팀원이 반복 언급된다.
그 문제가 잘 해결되고 있지 않다

Donne-toiMarie Carmen




노래는 본 연구원이 올린다
그러나 이런 노래들은 본인이 작사 작곡해 올려놓은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런 노래가 들리게 되면 본 연구원은 이렇게 생각한다
이들 노래는 본 연구원과 관계가 없다
그런데 이런 노래가 들리는 것은 본 연구원 혼자 듣고 감상하라는 취지가 아니다.

Un Peu D'amour Et D'amitiéGilbert Bécaud




본 연구원이 4각 5각 칠각 ... 무량각 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시간은 무시무종의 무량하다.
원천적인 해결 방안은 그안에서
뜻의 성취 방안을 정확히 잘 파악한다.
그리고 잘 성취하는 것이다


● 글 정리
● 관련글참조
● 아버지 이론의 효용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ather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devil
● 안인 수행시 악마 교관에 대한 대처방안 피당평항 →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ee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1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1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2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2
●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 대인관계의 윤리와 성취방안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r
● 3원구족형태의 서원,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three
● 치환법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subst
● 꿈의 실현과 삼매, 여환삼매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acom












★three
● 3원구족형태의 서원
8월 19일 오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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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원구족의 서원

CrushJennifer Paige




땡볕에서 일했다
땀이 주르륵 흐른다

이런 경우 여러 성취 이론을 적용한다고 하자
그러면 과연 해결될 것인가

그런데 하나 빠뜨린 것이 있다
소원을 먼저 3원 구족형태로 만드는 일이다.

이는 간단하다

● 3원 구족 서원으로의 변형

일반적으로 소원을 다음 형태로 갖는다
자신의 입장만 고려한다
그리고 당장 자신이 초점을 맞추는 부분만 고려한다

그런 형태로 소원을 갖는다.

그런 경우 경전에서는 다음처럼 제시한다.
망집에 바탕해 소원을 추구한다.
이런 경우 자신의 소원 추구행위가 다른 입장과 가해-피해관계를 만들게 된다.
그런 사정으로 3악도에 처하게 된다.
3악도는 생사 고통을 극심하게 받는 세계다.

그래서 이를 예방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형태의 소원을 다음처럼 약간 변형시킨다

우선 자신 기준으로 소원을 갖는다.
그래서 이를 먼저 중심으로 잡는다.
이 경우 입장이 반대되는 상대방 2인칭이 나타난다
이 경우 2인칭 상대도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한다

한편 이해관계가 직접 관련되지 않는 제3자들이 있다.
여기에는 일반인 외에도 알라신 하느님 부처님 보살 악마 이런 수많은 존재가 함께 포함된다.
그래서 수행자는 이 모두를 함께 고려한다

즉, 생사 현실 안에서 좋고 나쁨의 판단을 하는 모든 주체를 다 고려한다.
다만 여기서 물, 모래 등 무생물은 고려하지 않는다
다만 어떤 주체가 좋고 나쁨과 관련되는 수단으로 이를 집착할 경우만 고려한다

그래서 원래 1인칭 형태의 소원을 다음 형태로 변형시킨다
=> 모든 주체를 차별 없고 제한 없이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서원

물론 이런 작업은 완벽하게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런 경우 그 정도만큼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여하튼 그런 방향으로 변형시킨다
막상 해 보면 어렵지 않다

그래서 소원을 3원구족의 서원 형태로 변형시킨다
그러면 그 이전까지 소원 성취를 방해하고 장애하는 에너지가 제거된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이후 그 소원을 성취를 돕는 에너지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그 소원은 쉽고 빠르게 이루어진다
또한 성취된 이후에도 그 상태가 오래 유지되게 된다


○ 더위 해결은 어떻게 되는가

일단 3원 구족 형태로 바꾸는 연습을 해 보자

MC SOLAAR - Suelles




이어지는 노래를 들어 보니 내용이 제시된다.

현재 악마 남매가 뿔이 난 상태다.
자신들이 다른 수행자를 돕기 위해 희생을 치룬다.
다른 수행자를 위해 수행자를 괴롭힌다.
그리고 막무가내 고집을 피우는 손오공 노릇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과보로 지옥에 들어가 지내야 한다.
수행자를 위해 이런 희생을 무릅쓰고 치룬다.

그런데 이런 자신들을 무조건 혐오하고 기피한다.
그래서 뿔이 난 것이다.

수행자 입장에서 이런 경우 진짜악마와 가짜 악마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

훈련은 실전처럼 임한다.
또 실전은 훈련처럼 임한다.
어느 경우나 똑같이 임한다.
이것이 수행의 원칙이다.

그 어느 경우나 수행 표준 매뉴얼이 달라지는 일도 없다.
교관 입장도 마찬가지다.

그렇지 않으면 수행이나 훈련의 의미가 없게 된다.

만일 다음과 같다고 하자.
그 때는 교관이기에 그렇게 한 것 뿐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다른 손오공을 만날 때는 달리 행한다.
이러면 안 된다.
실패다.

그래서 어느 경우나 똑같이 임한다.
자신이 처음부터 상대를 손오공이나 악마로 관했다고 하자.
그러면 나중에 부처님이 그렇게 행해도 그렇게 임한다.

반대로 자신이 처음부터 상대를 부처님이나 예수님으로 관했다고 하자.
그러면 나중에 악마가 그렇게 행해도 그렇게 임한다.

만일 어떤 상대가 악마처럼 침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대로 악마로 관하고 훈련한다.
교관인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 훈련은 무량겁을 두고 계속된다.

또 이를 위해 훈련한다.
그래서 배경사정이나 본 취지는 무시한다.


다만 악마 남매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 수 있다
그래서 요즘 계속 하소연을 한다.

본 연구원도 사정을 이해한다.
그래서 가끔 이렇게 제시한다.

아이들이 서로 편을 나누어 동산에서 전쟁 놀이를 한다.
그와 같다.
그러나 일단 전쟁 놀이에 임하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나폴레옹이나 이순신 장군도 된다.

연습시에 대충 엉터리로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렇게 안 된다.

나비가 송충이로 지낼 때 열심히 비행 연습을 한다.
그런데 고치를 나오는 과정에서 힘들어 한다.
그래서 생물학자가 안타까워 나비를 손으로 꺼내 주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 뒤 그 나비는 날지 못하게 되었다고 보고한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안인교관을 대할 때는 현실에서 마주치는 마파순 악마로 관한다.
그리고 표준 매뉴얼에 따라 수행에 임한다.

각 경우 이런 방안이 달라질 이유가 없다.
안인교관일 때와 진짜 마 파순 일때 서로 달리 임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안인교관 악마 남매도 소원이 있다고 한다.
자신들이 이런 역할을 맡아 희생을 무릅쓴다.
따라서 조금은 알아주라는 것이다.

TELEPHONE - New York Avec Toi




본 연구원은 아주 오래 전부터 알아 주고 있다.
다만 다른 팀원들이 그렇지 않은 듯 하다.

그래서 훈련을 맡은 교관을 상대해 증오한다.
그리고 아예 살해해버리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이해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당장 극심한 고통을 가한다.
그러면 순간 그런 생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자신에게 치명적인 방안이다.
즉, 그것이 성공해도 이후 생부터는 입장이 정반대가 된다.

이는 안인 수행부터 잘 안되서 그런 것이다.
또 아버지 이론 이해가 잘 안 되서 그런 것이다.

안인 및 금강권 수행 매뉴얼에서
상대가 손오공이라고 해도 그런 방안은 추천되지 않는다.

그리고 불가피하게 각 방안을 취할 경우에도
역시 필요성, 보충성, 비례 균형성을 잘 고려해야 한다.

이들은 아래에 링크를 달기로 한다.

사정이 어렵다.


Amelie Les Crayons - La Solution





그런데 더위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

일단 지금은 선풍기로 시원하다.

그런데 계속 땡볕에 있다고 하자.
그래도 앞 방안은 효과가 빠르고 좋다.
그래서 역시 추천하게 된다.

군대에서 모의 적군과 훈련하는 경우가 있다
국제과학화 훈련




수행계도 같다
다만 갑옷과 무기가 다를 뿐이다

수행시에는 악마가 늘 틈을 노린다
그래서 늘 이를 각성하고 수행에 임해야 된다

● 글 정리
● 관련글참조
● 아버지 이론의 효용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ather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devil
● 안인 수행시 악마 교관에 대한 대처방안 피당평항 →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ee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1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1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2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2
●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 대인관계의 윤리와 성취방안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r
● 3원구족형태의 서원,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three
● 치환법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subst
● 꿈의 실현과 삼매, 여환삼매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acom















★subst
● 치환법
● 관념치환법
9월 22일 오전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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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모토 14가지 추리기

Couleur menthe à l'eauEddy Mitchell




본 연구원이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삼라만상 일체는 14가지 범주로 묶을 수 있다

오늘은 갈비에 새로운 내용을 접합시켜 보물로 만드는 작업을 한다
왜 하필 갈비인가
사람의 갈비는 갈비대로 중요하다
그런데 전체 몸을 백등분하는 가운데 일곱 번째 부분으로 위치한다
이것은 숫자 100을 몸에 나누어 배분하는 방식일 뿐이다
이것은 본 연구원이 개발한 것이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이 여기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사람 신체를 일일이 백등분해서 그 명칭을 찾아내는 것도 대단히 어렵다
물론 의학을 전공하는 사람은 따로 그 명칭을 쉽게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신체를 백등분 하는 것은 그런 의학 용어를 기억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필요한 내용을 잘 암기하기 위해 마련한 신체의 방이다

물론 이는 어떤 시험장이나 갖고 갈 수 있는 커닝페이퍼 역할을 한다

사실 논문 등은 이와는 별도의 체계가 필요하다
간단히 말하면 - 서론 본론 결론과 같은 논리적 목차가 필요하다
이런 백개의 방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때로는 숫자 순서 체계 대로 일일이 외워야 할 내용도 있다
이때 바로 이 신체의 방을 사용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방은 그 위치만 보고 바로 그 숫자를 알아낼 수 있도록 구성 되어야 한다

그래서 신체를 죽 일렬로 나열해 10개의 방으로 나누는 것은 아니다
그런 경우 일곱 번째 방에 들어 있는 내용을 찾으려면 일일이 손으로 꼽아야 찾게 된다

위치만 보고 바로 몇 번째 방인지 알아내려면 주산 알 배치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그리고 0부터 9 까지는 몸통부분에 방을 배당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얼굴에 배당하고 싶은 이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주산 알 배열 법칙에 따라 얼굴은 50~59 의 방이 배치된다.

몸통 0
오른팔 10 오른손20 오른쪽 다리 30 오른쪽 발 40
얼굴 50
왼팔 60 왼 손 70 왼쪽 다리 80 왼쪽발 90
이렇게 해서 총 100개의 방이 마련된다

Julien Clerc - Laissons entrer le soleil




그리고 이것이 숫자 7이 갈비에 배당된 사정이다

여기에 다음 시구가 배당된다
不可言説諸佛刹 皆一如此

그런데 무조건 갈비 부분에 위 구절을 위치한다고 그것이 기억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갈비 부분에 저 내용이 들어 있어야 할 사정이 없다
따라서 특수 접착제를 사용해야 된다
김수현 드라마 작가의 심성이 여기서 동원돼야 된다

갈비 → ? → 不可言説諸佛刹 皆一如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갈비가 우주 세계가 되는가
접착제가 부실하면 시일이 지나면 다 떨어진다
그 경우는 갈비는 그냥 갈비일 뿐이다

?부분은 자신의 입장에서 갈비와 위 내용이 가장 잘 결합될 시나리오다
김수현 드라마 작가의 심성으로 어떻게든지 자연스럽게 두 내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드라마가 매번 비약이 심하다
사람들이 스토리 전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갑자기 1회에서 거지로 나왔던 이가 다음 회에서 재벌이 된다
다음 회에에서는 군인이 되어 전쟁터에서 뛰어다닌다
이런 식으로 되면 시청자는 도무지 내용 전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각 신체 부위에 순서가 필요한 내용들을 접합시킬 때도 사정이 같다.


여하튼 갈비에 저 구절이 붙어야 비로소 갈비가 보물이 된다

사실 저 구절은 사구게의 첫 글자를 떼낸 것이다
그래서 뒤에 각 글자는 또 다른 일곱 글자를 대표한다
마지막 글자는 위 구절에 이어지는 또 다른 사구게의 첫 글자를 대표한다

결국 한 글자가 또 다른 내용을 이끌어내는 방아쇠 역할을 하게 된다

왜 이런 작업이 필요한 것인가

보물을 어느 세계 어느 시간 어느 공간에서도 지니고 다녀야 한다.
그래서 수행자가 평소 이처럼 노력하는 것이다


♥ 한편 다음 방안도 필요하다

수행자가 바위를 대할 때 바위만 생각한다고 하자
그러면 대단히 한심한 수행자가 된다
나머지 삼라만상도 다 마찬가지다
하늘의 구름을 본다
그래서 구름이구나
이런 상태면 문제다

수행자는 자신이 대하는 모든 삼라만상을
가장 가치 있고 중요한 내용으로 바꾸어 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먼저 기초적으로 가장 자신에게 중요한 14 항목을 뽑아낸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열 사람이 하루 종일 등산을 다녀온다
그런데 평소 세상에서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 이가 있다고 하자
그는 이 과정 전체를 모두 돈으로 환산해서 생각한다
산에 가는데 들어간 교통비가 얼마
거기서 먹은 음식이 얼마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가계부처럼 매 활동을 돈과 관련시켜 의식한다

그런데 이는 각 주체가 평소 무엇을 중요시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친구나 다른 이웃과의 만남을 중시하는 이라고 하자
그러면 그는 이 과정을 또 달리 생각한다

산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그때 누구와 옆에 있었다
그와 어떤 대화를 나눴다
산에 올라가서는 어떤 이를 만났다
그런 식으로 그날의 산행을 기억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어디에 초점을 맞췄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의식에 들어오는 내용도 달라진다

그래서 상대가 의식한 내용을 다른 이는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실제로 그것을 물어보면 다른 이는 알지 못한다

예를 들어 그때 버스에 옆에 있었던 사람이 누구인가
이렇게 물으면 모른다
그런데 그 산 입장료가 얼마였던가
그러면 정확히 대답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Patrick Mon ChériSheila




한 사람의 마음에는 우주를 채울 수도 있고 가장 가치 있는 보물을 채울 수도 있다
또 반대로 마음 안에 쓰레기를 채울 수도 있다
또 마음 안에 불만 불쾌 짜증 두려움 걱정 이런 것들로만 가득 채울 수도 있다
그래서 이것은 선택 문제다

수행자는 자신이 무엇을 대하든 자신의 마음을 가장 가치 있는 보물로 채우고자 노력한다
또 이를 통해서 자신을 둘러싼 삼라만상을 모두 그처럼 보물로 바꾸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이 바위를 대할 때 그저 바위만 멍하니 생각난다면 곤란하다
그래서 먼저 자신이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항목 14개 정도를 뽑아낸다

그리고 일체 삼라만상을 이 14개로 바꾸는 치환식을 익힌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대하든지 언제든지 원하면 가장 가치 있는 항목 14개로 바꿀 수 있어야 된다.

물론 더 자세하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본이 중요하다
무엇을 가장 중요시 하는가는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다
또 점차 바꿔 나갈 수도 있다

여기서는 샘플로 다음을 제시해 본다
ㄱ- 계의 성취 → 국토장엄 이상사회화
ㄴ- 니르바나 행복의 성취
ㄷ- 대자 대비 대희 대사 대원
ㄹ- 리혹離惑, 리세간離世間, 라한羅漢
ㅁ- 만심의 제거, 만족 긍지 성취
ㅂ- 분노, 번뇌의 제거 + 보시, 반야의 성취
ㅅ- 세속제 사성제 승의제 다라니 삼매 신통 성취
ㅇ- 안인의 성취, 악마를 항복받음 여래 법신의 성취
ㅈ - 중생제도, 정진 노력, 자재
ㅊ- 참괴 + 치 ( 어리석음) 제거
ㅋ- 쾌활 유희 화안 열락시
ㅌ - 탐욕의 제거
ㅍ- 팔정도 (정견,정사유, 정어,정업, 정명, 정정진, 정념,정정)
ㅎ- 회향, 방편지혜

일단 이렇게 급조해 만들어 봤다

삼라만상이 모두 언어로 표현된다.
그 언어는 한글에서는 14 범주에 분류된다

예를 들어 담배를 대한다고 하자
이 때 이미 자신이 연구하는 주제가 있으면 관계없다
그럴 경우도 있다
그런데 멍하니 담배만 생각한다
또는 쓸모 없고 좋지 않은 생각만 떠오른다
이런 경우 무언가 주제를 달리해서 찾아내 생각하고 싶다
이런 경우에 그런 내용을 꺼내 오는 방아쇠 역할을 해 주는 것이다

여기에 나중에 추가로 숫자를 글자로 치환하고 반대로 글자를 숫자로 치환하는 방식만 추가하면 된다

하나 둘 (투) 셋 넷(렛) (모)
육 칠 팔(발) 구(쿠) 제로

어떤 이가 숫자를 이렇게 센다고 하자
그러면 도움된다













★acom
● 꿈의 실현과 삼매, 여환삼매
11월 9일 오전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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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된다는 입장

Le mal d'aimerMarie Laforêt




잡담은 쉴 때 음성으로 입력한다
그리고 한참 후 다시 읽어 본다
오타도 많고 내용도 엉망이다
그래서 과거 버전 연구원을 책망하게 된다

다만 말이 된다니 다행이다

Branle PoumonsGérard Blanchard




본 연구원 입장은 대단히 긍정적이다

Dis lui toi que je t'aimeVanessa Paradis




그런데 적수괴와 악마 안인 교관 남매가 큰 걸림돌이다

Le Jour Où La Pluie Viendra 82




이들이 완강히 부정적이다
자신들이 거꾸로 체포 감금된다는 우려를 심하게 갖는다

Remettre un peu de bleu




본 연구원은 상황에 순응한다
그런 가운데 손 발가락을 약간 꿈틀대는 정도다

예를 들어 강도가 집안에 침입했다
그리고 꼼짝하지 말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모든 것을 침해하고 다 가져간다

본 연구원은 강도가 나간 뒤 이렇게 소리 친다

바보들
쓸모도 없는 것에 상을 취해 이런 짓을 하다니
꼼짝하지 말라고 해서 본 연구원이 쫄고 꼼짝 않았겠는가

Vincent Boutry - Rio Grande




그런 상황에서도 손발 쥐암쥐암 운동을 한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호랑이가 앞에 있어도 정신만 잃지 않으면 된다

Bruno Victoire Polius - Un Martiniquais , Une Polonaise




예를 들어 이번 트럼프를 생각해 보자
결과가 나오기까지 트럼프가 이긴다고 누가 확실히 알았겠는가
세상 일이란 다 그렇다
수행자에겐 시련도 없고 실패도 없는 법이다

Sous le ciel de ParisYves Montand




쉴 때마다 탄산음료를 조금씩 마신다
기분 전환용이다
그런데 탄산음료가 몸에 해롭다고 한다
치아를 녹인다
기타 여러 설이 있다

그래서 다음 방안을 개발했다
탄산음료를 마실 때 치아에 닿지 않게 한다
그리고 바로 넣어 마시는 방법이다

부작용 없이 좋은 목표 상태만 잘 성취하는 방법은 수행에서도 마찬가지다

수행자가 추천하는 방안은 다음이다

현실에서 필수적인 의식주만 확보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대부분 삼매로 해결한다
다른 이에게 필요할 때도 여환삼매로 해결해 본다

이 원리는 다음과 같다


그가 바라는 가장 온전한 소원 성취 상태는 다음이다

1 우선 현실에서 관념으로 어떤 내용이 이루어지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한다
예를 들어 현실에서 어떤 이가 좋은 자동차를 갖기를 원한다고 하자
이 경우 그런 생각을 자신이 두 번 반복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우선 자신이 자동차라고 여기는 부분을 손으로 가리킬 수 있다
그래서 그렇게 가리킬 수 있는 부분이 그런 형태로 나타나기를 바란다

2 그래서 노력해 그런 부분에 그런 내용이 나타난다

3 그리고 다시 그 부분을 대한다
그리고 그 상태가 바로 자신이 원했던 상태란 생각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 세 부분이 다 함께 원만히 이루어질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자신의 소원이 뜻처럼 성취됐다고 여긴다

현실에서 자신의 소원이 성취되 만족한다는 경우는 그런 경우다

그런데 트럼프는 엄청난 부자이고 이번에 대통령까지 되었다
그런 트럼프는 지금 자신이 그런 상태라고 여길까
아니면 머스크가 그런 상태일까
아니면 빌 게이츠가 그런 상태인가


여전히 성취되지 않아 불만이 가득한 것이 사실은 그 상태다

TunisBarbara Carlotti




수행자는 통상 의식주만 해결되면 그 이후 늘 불만 없이 수행에 정진한다
그런 수행자와 상황이 완전 다르다

그러나 여하튼 현실에서 소원 성취 상태도 중요하다
앞에서 소원이 성취됐다고 여기는 상황을 123으로 나누었다

물론 온전한 소원 성취는 그 1 2 3이 모두 갖추어지는 경우다

그런데 이 가운데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가를 생각해 보자

여기에서도 저울이 필요하다
이 가운데 무언가 요소가 결핍되어 딱 하나만 취할 수 있다고 가정 하자

이를 통해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우선 1만 얻는다고 생각하자
이 경우는 몽상가 상태와 같다
매번 희망만 그려가며 지내는 상태다

2만 얻는다고 하자
이는 비유하면 식물인간이 자동차를 옆에 놓고 대하는 경우가 같다
원하는 상태가 객관적으로 성취되었다
그래도 음미를 하지 못한다

3만 얻는다고 하자
이는 비유하면 최면 걸린 상태와 같다
앞에 책상을 놓고 혼자만 자동차라고 생각하는 상태와 같다


이 3 경우 중에서 어떤 것이 그래도 가장 나은가

물론 육계 현실에서 온전한 성취는 위 3 요소를 다 갖추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경우에도 우선순위를 따질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부터 먼저 갖추는 것이 낫다
또 당장 쉬운 것부터 먼저 성취해 가는 것이 낫다

그런 입장에서 잘 생각해 보면 우선순위를 생각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세 번째 요소가 가장 성취가 쉽다
또 최종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어떤 상황에서 그 의미와 가치를 음미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3만 성취한다고 하자
그러면 사실 주관적으로는 1 2 3이 다 갖춰진 상태와 거의 차이가 없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그 상태를 인정받기는 힘들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점이 또 있다
어느 상황에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은 실재와 감각 현실 영역에 얻을 수 없다
단지 자신이 일정 상황에서 일정한 생각을 일으키는 것 뿐이다
→ 아버지 이론
관련글참조 → ● 아버지 이론의 효용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ather

그래서 수행자는 경우를 나누게 된다

자기 자신만 고려할 때는 굳이 복잡하게 1 2 3을 다 충족시킬 필요가 없음을 이해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질없는 소원들은 간단히 삼매로써 해결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
가치 저울에서 더 가치있고 소중한 것이 무량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욕계의 현실에서 그것만으로 부족한 경우가 있다

우선 의식주가 그것이다
또 다른 이들을 돕고 제도하려고 할 때 필요한 내용들이 그와 같다

그것은 혼자 최면에 든다거나, 삼매에 든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이들이 대할 때도 그에 준하는 내용을 함께 얻도록 현실을 바꿔야 가능하다

그래서 그런 상태를 성취시키기 위해 수행자는 여환삼매 능력까지 갖추어야 한다

현실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사실은 그 원리가 최면과 유사하다
여기서 최면을 환幻이라고 표현한다
감각현실로 혁대를 대하고 관념상 뱀이라고 분별하는 경우와 같다

그런데 감각 현실은 본바탕 실재와의 관계에서 이와 성격이 유사하다
그래서 여환如幻이라고 표현한다


결국 삼매로 자신과 외부 세상을 다 변화시킨다
예를 들어 리모콘으로 tv를 켜듯 마음의 삼매력으로 변화를 일으킨다

수행력이 2아승 기겁을 채우고 제8 부동지에 이르면 그런 능력을 갖춘다
악마 교관들이 세상에 일체 재난을 일으키는 범인으로 지목되는 사정이다

그러나그런 상태가 아니면 막노동이라도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중생 제도 수행이 된다

악마 안인교관들이 침해하는 상황에서 수행자가 손발가락을 쉼 없이 쥐암쥐암 움직인다
이것도 다 그런 취지다

조금씩 노력해 강도가 옆에서 볼 때도 전혀 손발을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움직인다
그런 상태가 되면 더 수준이 높다
이 경우 자신 몸 부분은 여환삼매 상태에 거의 가까워진다

신체를 움직이지 않고도 마음만으로 같은 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
강도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 관련글참조
● 아버지 이론의 효용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ather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devil
● 안인 수행시 악마 교관에 대한 대처방안 피당평항 →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ee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1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1
● w-algebra 파스칼 갈대이론 2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scal2
● 평행 대칭 이론과 비례이론- 대인관계의 윤리와 성취방안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par
● 3원구족형태의 서원,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three
● 치환법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subst
● 꿈의 실현과 삼매, 여환삼매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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