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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수요일

니르바나 행복단상 2570-07

 2570 0701 수

Vivre a deuxDaniel Guichard

https://youtu.be/iDb6dlF7qKE?si=oiv4xQnarRD_-F7R





♦😊 삶의 순위와 니르바나 행복론의 구상


1순위는 극심한 생사 고통 현실에서 평안이 참는 것이다 → 니르바나

2순위는 그런 가운데 다른 이를 돕고 베푸는것이다 → 아름다운 선

3순위는 뜻을 성취할 지혜를 닦고 행복을 얻는 것이다 → 행복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연구실 정리 작업도 계속 밀려 있다

손으로 적었던 오래된 문서를 스캔해서 컴퓨터 파일로 보관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일부는 일일이 텍스트로 변환 입력해야 된다

6월 초부터 시작된이 작업은 아직도 계속 중이다

현실적으로 1, 2 년으로 마칠 수 있는 작업이 아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 나가려고 계획 중이다


그러면서 연구 주제를 니르바나 행복론으로 최근 바꾸었다

그 직전까지는 생사 즉 열반관을 주제로 논의했다

그리고 이후 그 상태에서 무량 행문을 닦아 나가는 시작 부분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들 내용을 세계적으로 생각해 보자


이 내용이 효용을 갖는 경우는 대략 1,000명 또는 10명 미만이라고 보아야 된다

성삼문이 고문을 당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그런 상황에서도 평안이 참고 견딜 수 있는이가 세상에 도대체 몇이 될 것인가?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힘들다

힘이 없어서 고문을 당하고 고통을 겪는 이는 수없이 많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그것을 평안히 참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도 넓게 찾아보면 천 명 정도는 있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상황에 놓여 있는 경우에 필요한 내용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성취 가능하지 않은 내용이 된다


그래도 이 고비를 넘어서야 뛰어난 수행자가 된다

그런 경우가 불퇴전위이라고 칭한다

극심한 생사 현실에 임해 그 상황을 니르바나로 관할 수 있어야 된다

말은 쉽다

하지만 실천은 대단히 힘들다


그런데 이런 상태가 되면 또 그 상태로 마냥 머물기 쉽다

그런데 수행자는 그렇게 하려고 생사 현실에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경우는 병원에서 혼자 건강한 환자에 불과하다

그리고 다른 이는 치료하지 못하는 상태로 남게 된다


현실에서 다른 이를 치료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추가로 무량한 방편 지혜를 닦아 나가야 된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가 현실적으로 대단히 드물다


그보다는 현실에서 중학교 정도에 수준만 되면 모두가 대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수행을 시작한다

그래서 불퇴전 직전까지 이르게 한다

이런 목표로 니르바나 행복론을 살피게 된다


행복론은 사실 개인적으로 연원이 깊다

이는 80년대 본 연구원이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부터 시작한 연구 사업이다


이 행복론이 지금까지 크게 성격이 두 번 바뀌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행복을 얻는 다양한 수단을 최상으로 얻는 방안을 주로 연구했다

그래서 행복한 가운데 최상의 향상을 모토로 연구를 했다

이 당시는 카드 방식으로 손으로 내용을 적고는 했다


그리고 한참지나 컴퓨터가 도입이 됐다

그리고 2000년대에는 선한 행복을 모토로 연구를 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내용이다

행복한 상태에서 다시 무엇이 더 나은 행복인가?

이는 다음 문제다

행복하다는 측면은 똑같다고 가정하자

그런 상태에서 다시 무엇을 가지고 우열을 나눌 것인가


이 문제를 쉽게 다음과 같이 바꿔 살필 수 있다


행복하다는 측면은 똑같다

그런데 한 사람은 돈이 100만 원밖에 없다

그런데 또 한 사람은 돈이 500조 원이 있다

이런 상태에서 어느 쪽이 더 나을 것인가?


처음 행복론을 살폈을 때는 수단 쪽에 비중을 많이 두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문제에서 후자가 더 낫다고 보는 입장에서 연구를 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수단과 목적이 뒤바뀐 것이다

똑같은 상태를 얻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큰 것이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후자가 현명하다고 볼 수가 없다


행복하다는 측면이 똑같다고 하자

그 경우 행복을 다시 선한 행복과 악한 행복으로 구분할 수 있다

결국 선을 행복의 우열을 나누는 기준으로 봐야 한다

그래서 선한 행복론을 주제로 연구를 한 것이다

그리고 연구소 이름도 선현지복 연구소로 정했다

이는 선한 뜻의 실현을 지혜롭고 행복하게 행해 나간다는 취지다



그런데 이는 사실 한생의 국한되서 행복의 문제를 살피는 입장이다

사후 문제를 살피게 되면 행복론이 종교론으로 확대되게 된다

그래서 너무 논의 범위가 많게 된다

그런데 이 문제를 결코 외면할 수가 없다


이를 외면한다고 하자

그러면 자칫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결과가 되기 쉽다

한순간에 최상이 한생의 최상이 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한 생의 최상이 무량겁의 최상이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오직 한 생에 국한에서 행복을 살피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불완전한 행복론이 되는 것이다


그런 입장에서 2020 년대는 니르바나 행복론이라는 모토로 살피게 되었다


이는 죽음 이후에 문제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그래서 신견과 단멸관을 먼저 제거할 것이 요청된다

그런데 이 부분은 쉽게 설명하거나 소개하기 힘들다

그래도 이 부분을 생략하면 방향이 잘못되기 쉽다


그래서 결국 이 부분까지 포함시켜 논의하게 된다



수학적으로 이 문제를 다음과 같이 살펴보자

어떤 이가 하루에 들판에 나가 무언가를 얻거나 잃을 수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는 어떤 경기 시합과 같다


그런데 출전할 수 있는 종목이 다양하다

그리고 그 종목에 상금이나 손해가 또 다 다르다

a 항목에 출전하면 이기면 100만 원의 이익을 얻는다.

또 지면 100만 원에 손실을 보게 된다

한편 b 항목에 출전하면 10만 원의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보게 된다

한 편 c 항목에 출전하면 만 원의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보게 된다


물론 현실적으로 각 항목의 난이도도 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이론상 난이도가 다 같다고 가정하자

그럴 경우 어떤 것부터 우선 출전하는 것이 나을 것인가?



니르바나 행복론에서 가치가 있다고 보는 주제가 크게 다음이다 


1. 니르바나 → 무량겁에 걸쳐 생사 고통에 묶임에서 벗어남

→ 생사 현실에서 무량하게 임하는 가운데 극심한 생사 고통에 당면에서도 늘 평안히 참고 견딜 수 있음


2. 선 → 현실에서 아름답고 선한 뜻을 추구해 이를 지혜롭게 성취해 나감


3 행복 → 만족과 즐거움 기쁨 보람 가치 평온 안정 의욕 희망


4 행복을 얻게 하는 구체적 수단

→ 건강 시간 장수 공간 쾌 지혜 지식 아름다움 인격

직업 물질적 풍요 명예 인간관계 사랑 결혼 과정 자손 권력 지위 자유

타인을 향한 희망

사회를 향한 희망

자연을 향한 희망



그런데 이런 여러 항목들이 갖는 가치를 서로 비교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가치의 우열이 위 순서대로 차이가 나게 된다

예를 들어 4번 항목을 무한히 얻어도 3번 항목에 1 단위를 초과하기 힘들다

그것이 처음에 비유한 내용과 성격이 같다


그래서 1순위로 두어야 할 항목은 1번 항목이 된다


그리고 이 1번 항목을 추구하면서 나머지 2 3 4 항목을 함께 동시 추구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현실에서 니르바나 상태를 확보한다고 하자


이 상태에서 죽음 이후 단계에 나아갈 방향으로는 크게 다음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 인간과 하늘을 오가는 상태 [인천승]

→ 생사 고통에 묶임을 완전히 벗어나 3계 밖으로 나가는 상태 [성문 연각승]

→ 생사 현실에 그대로 임해서 생사 현실 속 중생을 제도하는 상태 [보살 승]

→ 생사 현실 속 모든 생명을 모두 최상의 상태로 이끄는 상태 [불승]


그런데 이 모든 경우에 일단 가장 기초적으로 생사 현실에서 다음 상태를 확보해야 된다

→ 생사즉 니르바나

그리고 위와 같은 방향은 그 상태에서 생각할 문제가 된다


결국 니르바나 행복론은 일단 이런 기초 상태를 확보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