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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1일 토요일

stray thoughts



The Realization of The Good & The Right In Wisdom & Nirvāṇa Happiness, ™善現智福


(작성중) 

벽돌을 어떠한 이가 영희라고 여긴다
그 입장에서는 영희가 그렇게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벽돌이다

이렇게 있는 것을 무엇이라고 표현할 것인가

가유와 실유를 구분하는 경우가 있다
(성유식론)
그때 가유라는 표현은 앞과 같은 경우를 나타낸다고 이해할 수 있다

실유는 또 그 반대 경우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다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 실재 영역에 그 내용이 있다 - 
이런 내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전후 맥락성 그처럼 파악된다







Itsi Bitsi Petit Bikini 
Dalida
Say Bitch Little Bikini

장래 1타 강사 되기 plan

1타강사 준비 수련 활동을 혼자 놀기 달인 기법으로 임한다
그래서 혼자 즐겁게 임한다

그러나 강사가 사회와 유리되면 곤란하다
그래서 눈높이를 같이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대중이 좋아하는 것을 갖출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그것을 주는 것을
수행 목표로 하면 안 된다

이는 마치 낚시하는 이가 미끼를 물고기에 주는 것을 목표로 바닷가에 앉아 있는 것과 비슷하다

통상 물고기가 그 미끼를 얻어낸다고 하자.
그러면 그 물고기는 미끼만 가져간다.
그리고 그것에 만족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강사 활동 목표와는 완전히 정반대 방향이 된다

한편 눈높이를 맞춘다는 것과
상대와 같게 되는 것은 다르다

물고기를 건져 올리기 위해서 낚시를 한다
그래서 물고기 입장에서 무엇을 좋아할까를 생각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런데 그러다가 낚시하는 이가 물고기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잡담공간 web 버전♡♢♣♤♥♦●

잡담공간은 일정분량이 차면 
블로그내 별도 페이지에 보관하기로 한다
그리고 이 페이지는 늘 새 잡담을 적는 공간으로 삼기로 한다. 

블로그 페이지도 용량이 차면 힘들다. 
그렇다고 매번 페이지를 바꾸면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에서 
단상을 적을때 
매번 찾아 열기가 힘들다
그래서 고정시키기로 한다

핸드폰으로 테스트해 본다
설정한 글자 색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web 버전으로 열람하니 나타난다











단상_25690110


The Realization of The Good & The Right In Wisdom & Nirvāṇa Happiness, ™善現智福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불기2569-01-12




이전 잡담 공간을 폐쇄시켰다
내용 검색이 곤란하다

그래서 같은 내용을 매번 반복하게 만든다


다만 폐쇄시키기 전에 일단 파일 다운로드는 받았다
언제 정리되면 이것도 블로그 내에 페이지를 만들어 올릴 수 있을지 모른다
이들 글 내용도 또 반복해야 할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 이 문제때문에 잡담공간을 폐쇄시키고 이사를 왔다. 

일단 시범 사업을 해보기로 한다


조금 있으면 본 연구원이 세균과 전면전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경우 그 세균들을 원수라고 가정하자
그리고 이전에 적었던 내용을 적용해보자 

-> 원수를 사랑하라. 


관련부분을 참조한다
이때 돌아올 부분이 있다
이 부분까지도 표시해야 할까
그러면 너무 복잡하다 

여하튼 독한 항생제 약을 2 주 분량을 투약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는 것이 그런 일인가. 

이 때 과거에 적었던 내용을 반복해야 한다 

세균들을 자신의 부모로 관한다
그리고 장차 이 우주에 최상의 상태가 될 존재로 관한다
세균수가 많다
그러므로 최상의 상태가 무수히 많게 된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를 2 주간 투약한다 

그런데 이 두 내용이 조금 이상하지 않은가

그러니까 기본 이론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 적용과정에서 당황하면 곤란하다


여하튼 계속해서 세균들에게 자진 퇴거를 요청 중이다. 











♠글쓰기와 글 읽기♡♢♣♤♥♦♧♨

글을 쓰는 입장도 시간이 지난다고 하자
그러면 다시 자신의 글을 읽어 봐야 된다

쓰는 입장과 읽는 입장이 달라진다
읽는 입장에서는 문장이 짧게 짧게 끊어지는 것이 훨씬 이해가 쉽다
한 번에 묶어서 처리할 분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적는 입장에서는 이와 반대가 된다
자신이 설명하려고 하는 내용을 한꺼번에 묶어서 표현하는 것이 편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자신이 이 두 입장을 매번 번갈아 오가야 된다
그래야 비로소 읽을 수 있는 글이 된다


자신이더라도 과거 버전의 자신의 글을 읽을 때는 입장이 바뀐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자기 자신도 도대체 무슨 뜻으로 그렇게 썼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매번 반성하게 된다

그런데 또 경전이나 다른 이의 글을 읽을 때는 또 마찬가지가 된다
그런데 그때마다 문장을 고쳐 가면서 읽을 도리는 없다
또 그것을 상대에게 요구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머릿속으로 자꾸 끊어 가면서 정리해 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물론 시간이 나면 아예 문장을 자신이 고쳐 보는 연습도 필요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이제 눈이 아프다
조금만 바라보면 눈이 대단히 피로해 진다

그래서 최근에 TTS 방식으로 글을 읽어 주는 앱을 또 설치해 보았다
어떤 TTS 파일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음색이 다 다르다

T2S 라는 앱을 현재 사용 중이다

과거에 한번 사용해 보았던 앱이다
브라우저나 텍스트 파일 등을 모두 읽어 준다
텍스트 편집도 가능하다
한글이나 영어도 읽어 준다

영어 발음은 구글 번역기가 가장  매끄럽게 들린다
그래도 잘 선택하면 비교적 부드러운 발음을 들을 수 있다


이로써 또 연구 과정에 훌륭한 비서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것을 과거 세종대왕이나 영조대왕이라고 한들 쉽게 구할 수 있었겠는가
다만 한국인 비서는 영어 발음이 시원치 않다
often을 오프튼이라고 읽는다

영국인 미국인 비서는 또 한국 발음이 시원찮다
모두 다 나가 있어! 

앱에서 가끔씩 나타나서 돈을 달라고 하는데
이번 달은 비서 월급이 없다













♠혼자 놀이의 최고 수가 연구하는 유식론♡♢♣♤♥♦♧♨
논서 성유식론이 뽑혔다. 
한글 번역본을 읽으면서 다음을 생각한다. 


논의 과정에서는 if 가정문이 많이 사용된다. 
그래서 시비를 따진다. 
이처럼 복잡한 내용은 각 부분을 잘 끊어 읽어나가야 한다. 

그리고 각 표현이 혼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 표현이 가리키는 내용을 맥락에 따라 잘 찾아 읽어가야 한다. 
위 내용은 논의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주의할 내용이다.

 
그래서 영국 장교와 논의시에도 영어로 주의를 줄 필요가 있다 
여기에 포로의 사활이 달리게 된다. 

In the discussion process,   
if-conditional statements   are often used.

So,    the pros and cons    are discussed.

In     such complex content, 
each part    must be read   carefully.

And    each expression   often   causes   confusion.

Therefore, 
the content    that each expression refers to 
   
must be found 
and read   carefully 
    according to the context.


The above are       common points    to keep in mind

                            during the discussion process.



content context에
N 과 X의 차이가 있다

tent 와 text 



성유식론은 세친의 유식삼십송에 대한 10 대 논서의 주석서다. 
이 논서가 현장스님에 의해 번역된다
현정 스님이 인도까지 간 배경 취지도 여기에 있다

 이는 중국의 법상종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 오늘날 유식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본적인 내용은 타당하다. 
그런데 그 가운데 몇몇 부분은 치명적인 오류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정도 전문 불교학자의 연구 분야다. 

너무 문장이 복잡하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일단 단문으로 끊어 문장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 
단문으로 끊어 놓으면 훨씬 이해하기가 쉽다. 
또 번역과정에서도 오역이 줄어들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내용 파악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살아갈 날이 많지 않아서 시간이 아쉽다. 

이것은 진정 혼자놀이의 최고 분야라고 할만하다. 

사정이 있다. 

마음의 문제를 살피려 한다고 하자. 

이 때 자신이 누구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가. 
마음을 볼 수 있는가. 만질 수 있는가. 

영희가 있다. 
영희가 눈을 떠서 무언가를 본다. 
그 때 영희가 본 내용을 자신이 확인해 볼 수 있는가. 

영희가 혼자 생각을 한다. 
그 때 영희가 생각한 내용을 자신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가. 

영희가 말을 한다. 
그 때 영희가 무슨 생각을 하고 말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가. 

이것이 모두 곤란하다. 

물론 언어 표현으로 대강 짐작한다. 
또 몸짓 표정 자세 등으로 대강 짐작한다. 
그리고 이후 처한 영희의 상황으로 대강 짐작한다. 

예를 들어 너무 많이 과식한 것이다. 
그래서 영희가 속이 거북했던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잘 알 수 없다. 

사정이 이렇다. 

그러니 마음 현상에 대해 어떻게 논의할 것인가. 

그래서 위 문제를 하나하나 잘 조용히 검토해 보아야 한다. 
그래도 서로 학자들간에 논의가 필요하다. 
언어표현이 불완전하다. 
각 언어표현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심지어 그림으로 그려줄 수도 없다. 
사진으로 찍어줄 수도 없다. 
그래도 언어표현을 통해서 어느 정도 짐작하게 해야 한다. 

~~
유식학의 사정은 위와 같다. 

그런 사정으로 언어표현이 일으키는 혼동도 상당히 많을 수 있다. 

그래도 이를 의존해서 하나하나 찾아나가야 한다. 

처음 영희가 눈을 뜬다. 
그러면 내용을 얻는다. 
여기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첫 과제는 제 1식을 확립하는 것이다. 
수능엄경을 참조해야 한다. 
대단히 난해하다. 

통상 이 상황에서 다음처럼 생각한다. 
그 내용은 자신의 눈이 대한 대상이다. 
그래서 한자어로 경境이라고 표현한다. 

그런데 사실은 그것이 대상[경]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것을 모두 대상이라고 표현한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런 경우 어쩔 수 없이 상대와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그리고 그런 내용을 일단 언어표현으로 가리키기는 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가 알아듣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그 내용은 상대가 이해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다. 
그래서 경은 없다고 나중에 말하게 된다. 
그것이 무경이다. - 唯誠無境
이 때 또 혼동을 일으킨다. 


아예 대상이 전혀 없이 그런 내용을 얻었다고 잘못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그 내용을 얻게 한 대상은 끝내 얻지 못한다. 
결국 수사는 미궁에 빠지게 된다. 

총체적 난국이다. 

이 때 .... 잠깐 
잡담공간을 옮겨 왔다. 
그러니까 지면 제한이 없다. 
그러다보니 굉장히 길게 자세히 적는 듯 하다. 
그러나 
핵심음 다음이다. 

유식의 논의 - 정신의 논의- 는 
진정 혼자 놀이의 최고수가 도전하는 분야다. 

고독하게 자신의 정신을 붙잡고 계속 혼자 연구해나가야 한다. 

이것을 영희의 두개골을 열어 본다고 파악하겠는가. 
그러니 혼자 삼매 수행도 해야 한다. 
그리고, 정신 되새김질도 해야 한다. 


여기에 다음 게송이 도움될 수 있다. 


지수화품 4대(四大)를 빌려서 몸으로 삼았다. 
그리고 마음은 본래 생멸을 떠난다. 
그러나 얻어진 내용(대상)을 따라서 있다고 시설한다.  
앞에 그런 내용이 없다고 하자. 
그러면 마음 또한 시설할 수 없다. 
죄와 복도 환술[幻]과 같아 생겼다가 사라진다. 


- 다음 게송을 상당히 의역하였다. 
∞∞

毘舍浮佛同前劫偈曰 
假借四大以爲身 心本無生因境有 
前境若無心亦無 罪福如幻起亦滅 


시 감상은 자유영역이다. 
그래서 이런 게송을 놓고 일단 연구를 시작해 나가야 한다. 

조립과 분해는 역순이다. 
그래서 끝내 근본정신까지 찾아내 시설하게 되면 성공이다. 

여기서 시설이란 다음 의미다. 

달을 영희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래서 무언가 방편을 동원해야 한다. 
그래서 가리키게 된다. 
이런 것을 시설이라고 한다. 
언어 방편을 만들어서 가리키게 된다는 뜻이다. 

이 때 언어방편이 있다는 뜻은 아니다. 
또 어떤 관념 내용이 그대로 그 부분에 있다는 것도 아니다. 
무언가 가리킬 내용이 있다는 정도의 의미다. 

망상분별과 시설 안립을 구분해야 한다. 
이 차이가 아주 미세하다. 
그러나 그에 따라 망상 환자와 의사의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 

자동차가 저기 거리에 있다. 

이런 말을 한다고 하자. 
망상환자는 그 부분에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 있다고 여긴다. 

자동차란 표현을 시설해서 가리키는 입장은 이와 차이가 있다. 
그런 부분을 감각현실로 얻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가리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자동차란 표현을 빌려 나타낸다. 
언어의 가장 기초적 기능이다. 
그렇게만 사용하자는 취지다. 

망상환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는 입장이다. 
그래서 잘 구분해야 한다. 

-- 잡담란 문제가 있다. 
계속 적게 되는 마력이 있다. 

나중에 어떻게 정리하려고 하는가. 


Dès que le printemps revient
Hugues Aufray
→ From the prints that are revived


融資がギャン ゴランド
이제는 음성 입력기가 일본어까지 엉터리로 입력해 놓는다

- 여하튼 유시간 노는 자주 쉬면서 영국에 가야 된다
- 여하튼 유식학 논의는 자주 쉬면서 연구해 가야 된다

→ 언어 혼동의 극치다
이런 부분이 언어가 일으키는 혼동 상황을 일부 보여 준다
그래서 그런 자료로서 오타 난 부분을 방치하기로 한다

맥락에 따라 의미를 찾지 못한다
그런 상태로 읽는다고 하자
그러면 같은 글자를 대해도 실질적으로 위와 같은 형태로 서로 달리 의미를 파악하게 된다



자신이 정신 활동을 한다
그러면서 그 활동 내용을 자료로 삼아서 자꾸 되새김질하면서 살펴나가야 된다

1 → 2 → 3 → 4 → 5
-> 6
→ 9(7)
-> 8 

그래서 
이런 그릇(마음)을 하나씩 시설하게 된다

매번 그림을 붙이기 곤란하다.
현실에서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것을 그릇에 물건이 담기는 과정으로 비유하고자 한다
그래서 서로 다른 그릇을 숫자 기호로 나타나게 된다

앞으로는 조금 더 다른 방안을 생각할 수도 있다
여하튼 이렇게 각 내용을 담는 그릇을 표시한다고 하자

이후 그 그릇이 <자신이 평소 물질로 이해하는 내용>으로 된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까지 살펴야 한다


앞 입장은 오늘날 생체 생리학자의 입장이다
안경사나 안과 의사가 취하는 입장이다
해부학자가 사체를 해부할 때 뇌와 같은 육체를 부분을 보게 된다
이 경우 그런 부분을 위에 표시한 그릇으로 이해하는 경우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이런 입장이 잘못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위 입장이 옳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생체가 사라지면 정신 현상도 존재할 수 없다

그러면 생체가 사라지는 죽음의 순간 그 주체도 이제 없다고 해야 된다
이것이 단멸관이다

그것이 맞다고 하자
그러면 어떤이가 자신의 육체가 죽음으로 사라진 이후
문제까지 고려하는 것은 정말 넌센스다

그래서 가장 기초부터 정확히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안경사와 영희의 시력 검사 과정을 먼저 면밀히 검토해야 된다

이를 통해 안경사나 안과 의사의 생물학적 해부학적 이해가 기초적으로 엉터리임을 먼저 잘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안경사가 맞춰 준 안경을 써야 잘 보인다
또 안과 의사가 수술한 수술하면 눈병도 낫는다

그래서 이 두 사실을 또 종합적으로 잘 이해해야 된다

물론 이 순간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왜 이렇게 현실이 복잡한가
그러니까 자주 쉬면서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La lavande 
Enrico Macias

생각해 보면 위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자세한 내용은 거의 대부분 다른 부분에서 살폈던 내용들이다

그래서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하면서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다

그런데 독립된 각 페이지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그 부분에 링크를 걸고 중복을 피해야 된다

문제는 그런 경우 해당 부분을 바로바로 검색해 찾아내는 일이다

그래서 과거글 텍스트 검색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중복을 피한다

그 이후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시간을 들여서 살펴 나갈 수 있다

잡담 공간 안에 과거에 살핀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다시 살필 도리가 없다







(작성중)

잡담이 연구보다 마음이 편한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내용 오류가 많이 생길 수 있다
처음 작성할 때는
각 잡담 단락 부분에 ♠♡♢♣♤♥♦등의 표기를 한다
그래도 다시 한번 읽고 내용 오류를 수정하게 되면
이 기호를 하나만 남기게 될 것이다
다만 그것은 해당 단락만 해당된다
그 이하까지 모두 검토를 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정리되지 않은 단락 부분은 모두 작성 중인 잡담이다.
약간의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를 구할 도리밖에 없다.
휴식 중 적는 잡담이 논문 작성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연구 작업 파일도 사실은 대부분 이런 상태다


사진파일 크기 html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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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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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25_0111

♠영희 구출 작업은 이제 끝난 것♡♢♣♤♥♦●




On Ne Voit Ca Qu'à Paris
Danielle Darrieux

영희 구출 작업이 이미 끝난 사정을 소개했다
그러나 과연 현실이 그런가

대부분 방안은 상식적으로 안다
그러나 구체적 현실 상황에서는 잘 실천하지 못한다
그것만 잘 해결하면 될 듯하다

★★★
원수를 사랑하라
이는 하늘 가는 방안의 하나다

이 내용을 대부분 안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것을 실천하는 이는 대부분 드물다
이 방안을 제시해 준 이가 자신 편이 아니라고 여기기도 한다
그리고 오히려 상대 원수 편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원수를 위한 말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말이다
이 실천을 통해서 그는 하늘에 오르게 된다

그로 인해 그 상대가 하늘에 가고 안 가고는 그 다음 문제다
다만 자신이 하늘에 가게 됨으로써 그 가능성이 훨씬 많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 내용은 널리 알려져 일반 상식적 내용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를 실천하는 모습은 극히 드물다 


그래서 현실에서 필요한 것은 다음이다
이제 이 내용을 어떻게 하면 구체적 상황에서 좀 더 빨리 쉽게 실천할 수 있는가
이 문제에 달려 있다

그냥 믿음에 기초해 무조건 행한다
이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또는 상대가 자신의 전생 부모임을 확실히 이해한다
또 상대는 그가 누구라도 장래 우주 최고의 존재가 반드시 될 존재임을 분명히 이해한다

물론 그런 상대가 현재에는 가장 자신을 괴롭히는 원수 역할을 한다는 것이 현실 문제다

그 상황에서 이 측면을 보지 말고 앞 측면을 보도록 훈련한다

그러나 위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가
->  믿는다
→ 유식이론을 10년에 걸쳐서 철저히 연구한다

또 다른 방안은 없는가

사실 다양하게 제시할 수는 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이해하고 행하면 그 실천 효과는 거의 없게 된다

그 경우는 장사꾼의 마음으로 그렇게 행하게 된다
그래서 그렇게 애써 행해도 장사꾼의 장사 행위로밖에는 평가 받지 못하게 된다

행할 때 자신의 이익이 가장 크게 됨을 알고 나서 
비로소 그렇게 행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정을 설명할 수는 있다
그렇더라도 그다지 추천하지 않게 된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현실에서 각 분별 내용이 망상인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상을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미움과 원망을 갖지 않는다
용서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평안히 참는다

이 정도의 방안으로 그치는 것이 효과가 낫다


그러나 덤으로 이렇게 덧붙일 수는 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수행한다
→ 그러면 그로 인해 무한에 가까운 복덕과 지혜를 얻게 된다
→ 그렇다 하더라도 끝내 그 상태에서 얻을 바는 없다

이는 경전 마하반야바라밀경에서 제시되는 내용이다

원래부터 무소득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일부러 방편을 취해서 무소득을 방편으로 수행을 한다

그렇게 해야 현실에서 수행이 가장 원만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를 반대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현실에서 무언가 대가를 얻으려고 수행을 한다고 하자
그렇다 해도 본래 얻을 바가 없다
이는 앞 경우와 하등 다르지 않다
그런데 그렇게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생사 현실에서는 그 수행이 원만히 행해지지 못하는 결과가 된다

그리고 이는 시장에서 장사꾼이 장사하는 행위의 성격을 갖게 된다
그래서 이를 시역법이라고 칭한다

그래서 그 과보를 얻지 못한다
또는 얻더라도 번뇌를 낳는 과보를 얻게 된다

그 외관은 복덕을 얻은 결과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상태에서 계속 번뇌를 일으켜 얻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 이것을 전문용어로 유루복이라고 칭한다

비유하면 어떤 수행을 해서 123층 빌딩을 얻는 경우와 같다
그래서 외관만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다 부러워한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는 복이 있다고 말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그는 123층에서 층층마다 소송과 시비에 시달린다
그리고 번뇌에 쌓여서 하루도 편하게 보내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그는 그 상황에서 이렇게 생각한다
남들은 속도 모르고 자신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자신은 차라리 이것이 없었으면 속 편하겠다

왕자와 거지라는 동화에 나오는 왕자의 심정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동화에 나오는 거지의 상태도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상태를 얻기 위해서는 결국 무소득을 방편으로 수행에 정진해야 한다

이 경우 무루복을 얻는다고 칭하게 된다

복을 무량하게 얻는다
하지만 그 자신이 그 복덕에 탐착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래서 그 복덕으로 번뇌를 일으키지도 않는다
그래서 자신을 괴롭히지도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서원을 성취하는데 잘 사용한다

그래서 이 방안이 평안하게 무량한 복을 장구하게 누리게 되는 길이다


일단 자신의 원수를 하나 마음속으로 떠올린다
그리고 평소 위 내용을 놓고 계속 이미지로 훈련한다


원수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는 그냥 악마 안인교관 남매를 떠올리면 된다

이들은 수행자가 그런 용도로 사용하라고 일부로 백신 주사 노릇을 한다
그래서 수행자들이 평소 이미지로 떠올려서 훈련에 잘 사용 해야 한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그 어떤 원수를 만나더라도 평소 훈련한 대로 그대로 행하면 된다


또 하나 다음도 추가할 수 있다

위 내용을 잘 실천한다고 하자
그러면 실천하는이는 그 즉시 평안과 행복을 행복한 상태로 지낼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한 이와 그 상대는 또 그 이후 내내 그 반대 상태가 된다

원한은 원한으로 소멸되는 법이 없다
그리고 이후 가해와 피해를 주고 받으면서 무량겁에 걸쳐 생사 고통을 받아 나가게 된다
차이가 크다

따라서 이런 사정을 잘 관한다
그리고 현실에서 즉시 실천에 나갈 필요가 있다

→ 이렇게 해서 영희는 1차 구출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 다음 무량겁을 놓고 다시 행하는 전문 수행 2 3차 수행은 또 별도 문제다




Chariot Petula Clark

구체적 상황에서  잘 안 된다고 하자

다음을 추가 사용할 수 있다

원수를 사랑하는 이는 하늘에 간다
믿습니까→ 믿는다
그 사정을 이해하십니까 → 이해한다 + 그래서 장사꾼 마음을 갖지 않으려고 다시 무소득을 방편으로 취한다


그런데 상대 원수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상대는 결국 3악도  축생이나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Ce rêve bleu
Karine Costa & Paolo Domingo


그래서 그 상황에서 그런 상대를 불쌍하다고 여긴다
그리고 연민의 마음을 일으킨다
→ 그래서 상대를 용서하고 사랑한다


그래서 상대를 함께 이끌어서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다





Maxime Le Forestier
Mourir D'enfanee
->Dying of Childhood

다시 추가 방편을 사용할 수도 있다

현실에서 상相을 취하는 이가 있다고 하자

어떤 이가 원수나 은혜라고 생각하는 것 등이 다 그런 것이다

그런 경우 상대는 실질적으로 망상 분별 정신 환자다

왜 이것을 망상이라고 하는가

자신이 현실에서 무엇이라고 여기고 손으로 가리키는 부분들이 있다

또 그런 부분을 취해서 무엇이라고 여긴다

이런 증상을 상相을 취하는 행위라고 한다

감각 현실 가운데 특정 부분을 마음에서 가위 오리듯 오려 취한다

그리고 그 부분을 영희나 철수 또는 고양이, 바위나 구름, 산 등으로 여기는 것이다

이 경우 자신이 무엇이라고 여기고 가리키게 되는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을 붙잡는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그 부분을 대해 그 부분은 
무엇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자신이 일으키는 분별내용이 있다
그것을 또 다시 붙잡는다

이 두 내용은 모두 자신이 마음으로 얻는다
그러니 그렇게 놓고 두 내용을 서로 대조한다

감각 현실은 관념이 아니다
관념도 감각 현실이 아니다
단지 그런 감각 현실을 대해 그런 관념을 일으킨 것 뿐이다


무엇이 아닌 것을 가리키며 무엇이라고 여긴다.
이것이 망상 증상이다

무엇이 없는 부분을 붙잡고 무엇이 있다고 여긴다
이것이 망상 증상이다

따라서 이처럼
현실에서 상을 취하고 임하는 이는 망상 정신병 환자다

망상환자를 상대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자신까지 망상 환자가 되면 곤란하다

그러니 자신은 마치 정신병 환자를 대하는 의사처럼 관한다
그래서 상대에 연민의 마음을 갖고 대한다

그래서 환자를 용서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



또 다음과 같은 방편도 사용할 수 있다

상대는 지적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마치 축생과 지옥 중생과 상태가 같다
그래서 그대로 그렇게 방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렇게 3악도에 들어가기 쉽다

그래서 상대를 좋게 이끌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상대는 축생과 상태가 같다

평생 노력해도 곰이나 소는 구구단을 못 외운다
또 덧셈 등 4칙연산도 못 한다
그런 축생과 상태가 비슷하다
그리고 매번 망상에 기초해서 억지만 부린다

그러니 마치 갓난아이와 같다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5, 6년 보살핀다
그래야 겨우 말과 글자를 익힐 수준이 된다

그러니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양육하는 어머니 마음처럼 대한다

또는 1년 가리키면 말과 덧셈 정도 할 수 있는 유치원 아이와도 같다
물론 외관은 성인이다.

그렇더라도 코끼리나 곰처럼 관한다
그리고 상대를 자애롭게 대한다

어떤 경우는 지적 장애가 대단히 심하다
그래서 마치 공수병 걸린 개와 상태가 같을 수도 있다

미친 개가 물을 보고 짖는다
그리고 자신을 물려고 한다고 하자
또는 이미 물었다

그런 경우 그 잘못은 개보다는 자신에게 오히려 있다
물리고 나서 개를 때리고 나무에 매달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개도 잘 치료 받게 한다
그리고 용서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그렇게 행하는 것이 훨씬 낫다


다만 이 방안은 상대를 비하하고 낮게 보는 방편이 된다
물론 그렇게 해서 자신이 자비의 마음을 갖게 된다면 다행이다

그러나 처음 방안과 방향이 다르다
그래서 자칫 스스로 오만하고 건방진 태도로 상대에 임하게 되기 쉽다
-> 그 경우 부작용만 심하게 된다

그래서 처음 방안이 훨씬 바람직하다
그러나 원수가 도저히 자신의 부모로 생각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이 방안이라도 현실에서 잘 적용하는 것이 좋다


조금 더 철학적인 경우에는 다음 방안도 가능하다

즉 악마 안인 교관이 제시하는 가치항등식도 적용 가능하다

현실의 본 바탕이 되는 실재를 관한다
그것은 끝내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공하다고 표현한다
그래서 현실 본 바탕은 차별 없이 모두 공하다

이에 반해 현실 내용은 매 순간 생생하고 명료하게 얻는다

그래서 이 두 내용을 대조한다고 하자
그 관계는 마치 침대에서 누워 엉뚱하게 꾸는 바다 꿈과 성격이 같다

그래서 현실은 마치 꿈과 성격이 같다
그렇다고 현실은 또 꿈이 아니다
그래서 현실도 다시 좋게 만들어야 된다

그런데 이 꿈 내용을 앞으로 무궁하게 좋게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평소 그런 상황에서 행하던 반응과는 정 반대 방향으로 수행을 행한다

그러면 그처럼 꿈과 같은 현실도 무궁하게 좋은 형태로 되게 된다

→ 하늘에 오른다
→ 생사 묶임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 그리고 생사 현실에서 니르바나 상태로 임하게 된다
→ 그런 가운데 생사 현실에서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갖추게 된다
→ 그리고 자신뿐만 아니라 온 생명을 차별 없고 제한 없이 모두 최상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다만 시장에서 본바탕을 생각하고 장사를 하는 이는 거의 없다.
그리고 일상생활 현실에서도 본 바탕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이는 대단히 드물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수행을 하는 경우에는 이런 방안을 사용하면 대단히 효과가 좋다

→ 

꿈에서 금을 얻는다고 해도 없던 금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꿈에서 그 금을 잃어버린다 해도 있던 금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바다에 빠지거나 섬에 도착하거나 다 마찬가지다

본바탕과 현실의 관계도 이와 같다.

그러니 이 내용을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무소득을 방편으로 수행을 원만히 잘 성취해 나갈 수 있다

→ 그러나 생사 현실에서 단지 니르바나 상태로 임하려고 수행자가 생사 현실에 들어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생명을 모두 생사 고통에서 구출하고 최상의 상태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다

→ 그래서 이를 위해 생사 현실의 내용도 따라서 좋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 사정을 잘 이해한다
그리고 생사 현실 안에서 계정혜 표준 수행을 기본적으로 성취한다
그리고 보정 안정 정반 방원 역지 10 바라밀다 수행을 원만히 성취한다

→ 그래서 생사 현실에서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잘 성취한다
→ 그리고 생사 현실에서 모든 생명을 제한없고 차별 없이 최상의 상태로 이끈다





♠ 영어 학습 동영상 만들기

잡담란에서 만든 영어작문으로 
영어학습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이곳에 일반 음성 녹음파일은 올라가지 않는다
다른 곳에 올리고 링크를 걸어야 하는가. 

그러나 동영상 파일은 또 올라간다 
그래서 다시 동영상 파일을 만들어 본다 

평소 안 하던 작업이다. 
그래서 중간에 짜증이 밀려 올 뻔 했다

일단 테스트 차원에서 올려본다 






wash4 
-영어작문 문장연습- 



애써 만들었다. 
그러나 또 파일다운로드는 안 된다. 
유투브에 올리까지는 조금 심한 것같다

구글드라이브 작업중 자료실 공유폴더 - 
google-download\작업중파일\초중교과서와수행\영어문장발음
폴더에 wash4 파일로 텍스트와 음성파일을 올려 놓기로 한다.

-> 


음성파일을 핸드폰에서 aimp3 앱으로 실행하면 무한 재생이 가능하다. 
동영상은 아직 무한재생 가능한 앱을 잘 모른다
일단 음성이 중요한 것 아닐까. 

그런데 이상하다 
음성파일이 동영상 파일보다 용량이 더 크다.




♠관념치환법♡♢♣♤♥♦

본 연구원이 관념치환법을 오래전 개발했었다.
이는 화엄경 정행품을 참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는 실담 42자 문, 50자문도 이런 취지다

그런데 개발 후 잘 사용하지 않자 몇 몇 개를 잊어 먹었다

평소 수행 중에는 굳이 이런 관념 치환법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해당 수행을 열심히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쓸데없는 내용을 대하고 있을 때가 있다
또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내용에 자신의 정신이 점유당하고 있을 때가 있다
그런 때 그 내용을 가치 있는 내용으로 전환시키는 방안이다

쓸데없는 내용의 첫 글자를 붙잡는다
그리고 그 첫글자로 시작하는 가치있는 내용으로 옮겨가는 방식이다

이번에 ㅁ을 잊어 버렸다


ㄱ- 계의 성취 → 국토장엄 이상사회화
ㄴ- 니르바나 행복의 성취
ㄷ- 대자 대비 대희 대사 대원
ㄹ- 리혹離惑, 리세간離世間, 라한羅漢
ㅁ- 만심의 제거, 만족 긍지 성취
ㅂ- 분노, 번뇌의 제거 + 보시, 반야의 성취
ㅅ- 세속제 사성제 승의제 다라니 삼매 신통 성취
ㅇ- 안인의 성취, 악마를 항복받음 여래 법신의 성취
ㅈ - 중생제도, 정진 노력, 자재
ㅊ- 참괴 + 치 ( 어리석음) 제거
ㅋ- 쾌활 유희 화안 열락시
ㅌ - 탐욕의 제거
ㅍ- 팔정도 (정견,정사유, 정어,정업, 정명, 정정진, 정념,정정)
ㅎ- 회향, 방편지혜


Maxime Le Forestier
Mon frère
-> Besides / My brother


♠잡담글 형태♡♢♣♤♥♦

박스를 사용하는 이전 방식을 다시 사용하면 어떨까. 
잡담은 형식에 매지이 않는 것이 더 편하기는 하다. 
그러나 각 잡담마다 주제가 다르다. 
그래서 산만해 보인다. 

잡담도 주제별로 단락을 지을 필요가 있다
지금은 임시 방편으로 특수 기호를 붙이고 있다
조금 더 간단한 특수기호를 하나만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글상자를 만들어 글을 쓰는 것은
핸드폰 등에서는 조금 편집이 복잡해진다
조금 더 생각해 보기로 한다

오늘 날 핸드폰만으로 음악이든 사진이든
또 TV 드라마든 
수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적어도 100년 전에는 상상하기 힘들었을 일이다

그만큼 좋아졌다

그런데 대부분 여기에 대해서 별로 환희의 감정을 갖지는 않는다

그래서 장차 팀원들에게 선물할 것은 더 놀라운 것을 준비해야 된다

최근 어떤 동영상에서 트럼프가 그렇게 돈이 많지만
담배도 못 피우고
식사는 페스트푸드로만 먹는다고 들었다

사실 막상 알고 보면 혼자 놀이에 달인이 되는 것이 제일인 듯하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잡담 낙서 코너를 새로 옮긴 것은 상당히 잘한 일인 듯하다

잡담과 낙서는 혼자 노는 데는 최고의 건전한 오락이다

Chatting and doodling 
are 
the best wholesome pastimes 
for solo play.


Chit-chat and 
Doodling are   the best healthy pastime
 for solo play.


~ is the best wholesome entertainment for those who play alone.

이것도 세계 최초로 등록할 만한 문장인 듯하다

일정한 주제로 짧은 글을 지어내는 것도 그런 오락의 한 종류다



◈Lab value 불기2569/01/11


○ 2023_0522_130754_can_CT28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enoir landscape-with-cabin-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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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ierre-Auguste Renoir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ierre-Auguste_Renoir
Title : landscape-with-cabin-1916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잡담♥


Sheila "Les rois mages" 
-> "The Three Wise Men"
-> 동방박사 3인

핸드폰이나 태블릿에서 이런 형태를 일일이 만들기가 번잡하다.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하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01/blog-post.html#1618
불기2569-01-12
θθ











M. Pokora 
- Merci d'être
-> Thank you for being


♠수행에서 지식의 앎과 실천의 차이♡♢♣♤♥♦
연구실 침대 옆에 요가 수련책이 있다
그러나 요가 수련책을 산지 10년이 지나도록 메뚜기 자세 정도 몇 번 해 보고 하지 않았다
요가 체조 책을 옆에 둔다고 해서 요가를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Having a yoga book   next to you 
doesn't make you    good at yoga.


그런 경우 다른 사람들이 요가 하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야 된다




Gilbert Becaud 
trop beau
-> too handsome



구글 번역기로 번역을 붙인다고 해서, 스스로 영어 작문을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잘하게 되는가
번역 결과를 보기 전에 한번 혼자 연습해 본다
번역 결과를 보고 나서 다시 한번 차이점을 살펴본다

마술쇼를 한없이 본다고 해서 자신이 마술사가 되지는 않는다
올림픽 선수가 뛰는 모습을 열심히 본다고 해서 자신이 올림픽 선수가 되지는 않는다

이런 활동이 도움이 되려면 단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이 한번 해 보고 차이점을 분석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Le petit frère d'Huguette 
Léoparleur
-> Huguette's little brother


♠수행 환경 정비와 수행♡♢♣♤♥♦

사진을 추가하는 방식을 훈련 중이다❤👲


- 영축산 가는길- 


연구 환경이 다 갖추어지면
다음을 생각하게 된다

→ 졸립다 자자
아니다 잠이 안 온다 담배나 한대 태우기로 한다

♠♡♢♣♤♥♦♧♨ 


Nicole Croisille - Mamy Blue

잡담은 누구에게 무엇을 알려주려 작성하는 글이 아니다
쉬려고 쓰는 글이다

왜 불어 노래는 글자와 소리가 달리 들리는가 

드디어 잡담을 잡담답게 적을 자유를 확보했다

곧 몸안의 세균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2주간 지독한 항생제들을 투여해야 한다
너무 독해서 환자들이 대부분 고통을 호소한다고 한다

세균 몰아내려다 자신이 몰아냄을 당하는 것 아닐까

세균은 몰아내고 
대신 새 팀원을 확충해야 한다

과거에 한번이라도 인연이 있었던 이들부터 
물색하게 된다

그러나 과거에 전철이나 버스를 한번 함께 탔다고 
팀원으로 영입하기는 곤란하다

그런데 본 연구원 나름 인연이 있다고 여기는 경우라고 하자. 
그런 경우도 편면적으로만 인연이 있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상대는 단지 전철을 한번 함께 탄 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수행자는 인연이 없어도 구출 행위를 한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훨씬 힘이 많이 든다 
그래서 일단 순위를 뒤로 돌리게 된다

현재 초등학교 선생님부터 한번 팀원으로 영입해보고자 노력하게 된다. 


- 6, 70년대 서울 모습 사진전- 

선생님 입장 - 넌 도대체 누구냐
1년 정도 버스를 함께 탄 승객이었습니다. 

되었다. 가라. 


여기에서 물러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대통령 마커롱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고 다시 도전한다

- 너 스토커냐




♠연구용 장비정비♡♢♣♤♥♦♧♨

중국 도라에몽 기지 핸드폰 간신히 연결
~ 이 기기 너무 힘들다

 7만 원짜리 중국 핸드폰 사면 안 된다
본 연구원만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은 사용하다가 집어 던지게 된다
무늬만 새핸드폰이고 
기능 사양은 10년 전 모델 사용하는 듯하다

인터넷 페이지 하나 열려면 자연이 안인 수행이 성취되는듯한 느낌이다


- 잡담공간을 함께 정비중인 기기들


5만 원짜리 중국 태블릿은 그래도 조금은 참을 수 있다
오우 중국 태블릿은  받아 적기 잘한다
음성 입력을 잘한다
이것은 무엇이 문제일까

터치펜 손글씨 기능이 조금 불만이다

그렇지만 성능이 부족해도 각기 맡아서 행하는 목이 있다 그 목이 아니고 목 목스 목스 → 몫
아재 개그에 해당되므로 수정하지 않고 두기로 한다




♠♡♢♣♤♥♦♧♨
여기에서도 영희 구출 작업이 계속되어야 할 것인가

영희 구출 방향은 크게 3방향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1차 방향은 하늘에 올라가는 방안이다
이는 상식적이다
그래서 더 이상 살피는 것을 생략하기로 한다

한편 2차 3차 방안은 전문 수행 방안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는 설명이 복잡하다
그리고 이미 별도의 구글 드라이브 작업용 폴더에서 자세한 내용을 기재해 나가는 중이다.
따라서 이로 대신하기로 한다.

따라서 이것으로 영희는 97된 것으로 간주한다.
만세 3창!!!





♠새 잡담 코너의 마련♡♢♣♤♥♦♧♨
이번에 개발한 새 잡담 공간이 훨씬 편하다
고물 핸드폰 기기와 태블릿 기기마다
윙크만 연결한다
그리고 열면 바로 낙서가 가능하다

업데이트 혁신!

낙서는 연구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주는 오아시스

카타르시스가 나라 이름인가
치매기가 있어 생각 하면서도 혼동이 온다
카타르시스는 카타르에 있는 오아시스 입니다

원래 말하려던 내용은 무엇인가
→ 잡담과 낙서는 정신 건강에 좋다

중국 도라에몽 기지에서 최근에 들어온 저가 핸드폰만 
정비되면 이제 다 끝난다






Pour La Fin Du Monde 
Gerard Palaprat
→ For the End of the World


♠수행의 반복과 정진♡♢♣♤♥♦♧♨
이번에는 짜장라면을 하나 끓여 먹었다
This time, I boiled and ate a bowl of Jjajang Ramen.

매번 청소를 해도 책상엔 먼지가 쌓인다
그래도 매번 청소를 해야 된다

Even if    I clean my desk  every time, 
dust accumulates
Still, I have to   clean it   every time

매일 세수를 해도 하루만 지나면 얼굴이 지저분해진다 
그래도 매일 세수를 해야 된다


Even if    I wash my face   every day, 
my face gets dirty    after just one day
Still, I have to   wash my face   every day


수행도 사정이 비슷하다

The situation is similar   with practice



생사 현실에서는 방귀 하나도 조심해서 뀌어야 한다

악마 남매는 방귀 하나도 수행자를 괴롭히기 위해서 뀐다


악마 누나는 자신의 몸을 청정하게 하기 위해서 방귀를 뀐다
그런데 왜 악마인가
자신의 몸만 청정하게 하기 때문이다

The devil sister farts    to cleanse her body. 
But why is she   a devil? 
Because   she   only cleanses her body.

악마 남동생은 공기를 더럽히기 위해서 방귀를 뀐다
자신의 몸도 더러운 가운데 다른 것도 더럽히기 위해서 방귀를 뀌는 것이다

여하튼 이 악마 남매를 수행자는 늘 주의해야 된다

The devil brother   farts   to pollute the air
He farts   to pollute other things 
while his own body   is also polluted

Anyway, 
 the practitioner must always    be careful of 
these devil siblings


♠새 잡담 공간의 이점♡♢♣♤♥♦♧♨

잡담 공간을 블로그에 마련하니 이전보다 조금 더 편하다
일단 과거 내용 검색이 가능하다
사진이나 유튜브 음악을 자유롭게 여러 개 붙일 수 있다
또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에서도 자유롭게 폐이지를 열어 글을 편집할 수 있다

또한 이 공간은 어느 정도는 팀원 내부의 사적 비밀 공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현재 공간은 이런 요구도 충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L'or de l'instant 
→ The gold of the moment
Eric Vincent


♠수행 자료와 수행의 실천의 차이♡♢♣♤♥♦♧♨
운동 기구가 있다고 해서 자신이 건강한 것은 아니다
Having exercise equipment doesn't mean you're healthy.

자료가 있다고 해서 자신이 지식이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Having data does not make you knowledgeable.







=========
2569-0110


♠새 잡담 공간 마련의 필요성♡♢♣♤♥♦♧♨
새로운 잡담 공간을 구상해 본다
과거에 잡담공간은 
잡담이 보관되지 않는다


나중에 썼던 내용을 다시 참조해 보려고 하면
검색이 곤란하다


잡담 공간에서 잡담으로 한 내용도 때로는 연구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필요시에는 내용을 검색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블로그 공간이 그런 것으로 보게 된다




Si une chanson 
Florent Pagny
→ If a song






○ 2019_1201_163543_can_exc_s12



○ 2019_1104_171545_can_exc_s12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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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5_134700_nik_ori_rs


○ 2020_0906_113437_nik_ori_rs


○ 2020_0906_114557_nik_ori_rs


○ 2020_0906_120235_can_ori_rs


○ 2020_0910_132926_can_ori_rs


○ 2020_0910_134406_nik_ori_rs


○ 2019_0106_144951_can_ori


○ 2019_1104_115534_can_exc


○ 2019_1104_100321_nik_exc_s12


○ 2021_1008_162117_can_exc_s12계룡산_신원사


○ 2021_1006_180045_can_exc영광_모악산_불갑사


○ 2021_0926_164922_nik_exc_s12_pc서울_삼각산_도선사


○ 2022_0827_143025_can_exc_s12의정부_도봉산_회룡사


○ 2021_1005_113545_nik_exc_s12여수_금오산_향일암


○ 2021_1007_140042_nik_exc_s12부안_능가산_내소사


○ 2021_1006_145423_nik_exc_s12해남_달마산_미황사


○ 2023_0402_171013_can_exc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002_113009_nik_exc_s12영천_팔공산_은해사


○ 2023_0316_142334_nik_exc정릉_삼각산_흥천사


○ 2021_1006_183212_nik_exc영광_모악산_불갑사

● [pt op tr] fr
_M#]

★2★



❋❋본문 ◎[개별논의]

★%★
『』 ♣-♧






◎◎[개별논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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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kt9557
◈Lab value 불기2569/01/12


○ 2020_1017_152730_can_Ab15_s1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eophile Steinlen-la-chanson-du-pauvre-chanteur.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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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Theophile Steinlen

Théophile Alexandre Steinlen (November 10, 1859 – December 13, 1923)는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어 아르누보 화가이자 판화 제작자.
몽마르트르 (Montmartre)와 그 주변 지역은 스타 인 렌 (Steinlen)의 삶 전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제였으며,
종종 그 지역에서의 더 가혹한 삶의 일부 장면을 그렸습니다.
회화와 그림 외에도 그는 조각품을 찍었습니다.
제한된 기준 으로 볼 때, 많은 그림들에서 볼 수 있듯이 그가 가장 애정을 쏟은 고양이 인물들이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Théophile_Steinlen
Title : la-chanson-du-pauvre-chanteur.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Fotky_květů_(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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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Čeština: Fotky květů
Date 2010
Source Self-photographed
Author Dezidor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ang_Architecture_in_the_Mo-kao_Fresco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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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Architecture of the T'ang Dynasty from a Buddhist fresco in Mo-kao Caves.
Date T'ang Dynasty
Source Mo-kao Caves
Author Unknown artist of T'ang Dynasty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Sin Sze Si Ya Temple ,Malaysi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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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방문일자 불기 2562_0823_013216

[위치정보]
Sin Sze Si Ya Temple ,Malaysia
113A, Jalan Tun H S Lee
City Centre, 5005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말레이시아
3.145835, 101.69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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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크기 씨시 야 사원 ( 중국어 간체 : 仙四师爷庙 , 중국의 전통 : 仙四師爺廟 )에서 사원 쿠알라 룸푸르 , 말레이시아 에 의해 건설, 얍 아 로이 의 노동자. 사원은 쿠알라 룸푸르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 사원입니다. [1]
역사 [ 편집 ]
입구 정문에있는 정보 게시판에는 "신 Sze Si Ya 사원은 1864 년 Kapitan Yap Ah Loy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Sin Sze Ya와 Si Sze Ya의 후원자 신들 에게 헌정됩니다 . 신들은 Kapitan Yap Ah Loy가 패배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내전 (1870-1873) 동안 쿠알라 룸푸르를 방어하고, 성전은 우리 대도시 쿠알라 룸푸르의 탄생과 성장을 목격했다. " 두 수호 신들은 실제로 진짜 성격이다 - 쉥 멩 리 (의 Kapitan 한 치나 숭 Ujong )와 정 라이 (얍 아 로이의 충성 중위. [1]
이 사원은 "Sze Yah Temple"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일부 여행 가이드 북에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쿠알라 룸푸르 중앙 시장과 가까운 14A Lebuh Pudu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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