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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6일 목요일

단상2568_0105




단상2568_0105 (~0129) ▲불기2568년 1월 29일 오전 11:08



○ 2016_0411_173813_can_exc하동_지리산_쌍계사

Une Femme Avec une Femme
Mecano - Une femme avec une femm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8일 오전 11:45



한반도에 닥칠 미래 사건 선행학습 사전준비 훈련


- 코로나처럼 불시에 들이닥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도 당황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 버 -지 이론과 피 당 평 항 매뉴얼대로 잘 대처한다.


● 관련글참조
● 아버지 이론의 효용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ather
● 악마와의 전투시 사용할 갑옷과 무기 참조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devil
● 안인 수행시 악마 교관에 대한 대처방안 피당평항 → → https://story-007.blogspot.com/2025/01/stray-thoughts01.html#fee





바라던 꿈이 현실이 되면 좋다.
예를 들어 초전도체 개발 따위다.

그러나 안인교관이 재난과 사고, 파산, 질병, 고문 등을 선물한다.
이런 상황이 자신의 현실이 되면 힘들다.
그렇지만 또 그런 상황을 미리 잘 준비해 잘 극복한다.
그리고 수행을 성취하면 훨씬 더 좋다.

이는 평소 바라던 꿈 하나 성취된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이로써 생사현실 일체가 니르바나 상태가 된다.
그리고 현실 일체가 극락과 마찬가지인 상태가 성취된다.

생사현실의 최극단의 고통이나 고난도 평안히 임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 금강권수행의 경우도 있다.
그런 기본 상태에서 생사현실에서 고통의 원인을 항복받아 제거한다.
그리고 생사현실을 바람직한 상태로 만들어 낸다. .
이는 현실에서 이상적인 상태를 성취함을 의미한다.
박수!
그래서 한반도에 닥칠 미래 사건을 미리 잘 살펴본다.
그리고 미리 준비 훈련을 잘할 필요가 있다.


2024 NEW! 곧 한반도에 닥칠 엄청난 미래 예언 1시간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8일 오전 11:00

낯선 안인교관


과거에 친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현재는 전혀 친하지 않고 낯설다.
사정이 있다.
지금까지 10번 정도 본 연구원에게 약속하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단 1번도 이행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피해는 어김없이 가져다 준다.

그래서 단순 안인수행이 금강권 수행으로 바뀌었다.
재방문시는 이 교관을 인왕산으로 끌고갈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주장한 이론을 먼저 실천해 시범을 보일것을 요구할 것이다.

그래서 인왕산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볼 것을 권할 예정이다.
실천하면 그 이후로는 그것을 무한히 요구할 예정이다.

안인교관은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즉, 조견오온개공하면 그것으로 일체고액을 건넌다.
이처럼 선언한다.

본 연구원도 그렇게만 된다면 참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쉽게 일체고액을 벗어날 수 있다고 하자.
그러면 얼마나 좋은가.
사실 이 이론이 크게 잘못은 아니다.
그러나 현실적용은 다른 문제다.

생사고통 문제는 생사현실에 있다.
그것은 공한 실상에서는 얻을 수 없다.
그런데 그런 생사고통은 바로 그러한 공한 실상을 바탕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실상이 공함을 관하는 것만으로는 생사 현실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생사현실에서 바로 벗어나지도 못한다.
물론 수행과정에서 실상이 공함을 이해하고 관함은 중요하다.
그러나 단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즉 다음과 같이 이해하면 지나치다.
그것만으로 수행이 완성된다.
그리고 일체고액을 벗어난다.
그리고 생사묶임어서 벗어난다.
그리고 성불까지도 하게 된다.
이렇게 이해하면 지나치다.

꿈에서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안다고 하자.
그러면 꿈을 바로 깰 수 있을 지 모른다.
그리고 꿈에서 바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사현실은 꿈과는 조금 사정이 다르다.


생사현실은 다르다.
한 주체가 생사현실에 처한 데에는 다음 사정이 있다.
먼저 공한 실상을 바탕으로 처음에 임한다.
그리고 근본 제8 아뢰야식을 바탕으로 3회전의 망집이 겹친다.
그래서 그런 망집이 묶여 단단히 매듭지어진 상태다.
그런 배경 사정이 있다.


그래서 단순히 생사현실에서 조견 5은 개공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그것만으로 그 상태에서 곧바로 벗어나오지 못한다.
그것만으로 그 주체가 생사현실에 잉한 구조가 곧바로 해체제거되지 않는다

공중에서 3회전 하는 가운데 생사현실에 처한다고 하자.
이 경우 태생적으로 구생기 신견, 변견등 생래적인 번뇌에 묶인 상태로 삶에 임하게 된다.
이 상태에서 후천적 분별기 번뇌를 제거한다고 하자.
그렇다해도 생사현실에 임했던 그 기본 상태가 생을 유지하는 한 곧바로 제거되지 않는다.

즉 현실에서 5온의 본바탕이 공함을 관한다하자.
그렇다해도 이런 상황에서 곧바로 벗어나기 힘들다.

예를 들어 5온의 본바탕이 공함을 잘 관한다고 하자.

그래도 여전히 춥거나 더우면, 추위와 더위를 여전히 느낀다.
그리고 때가 되면 배고픔을 느낀다.
그리고 여전히 감각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소대변이나 수면욕과 같은 생리적 욕구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또한 그 상태에서 바늘로 손발을 찌르면 여전히 통증을 느끼게 된다.

어차피 일체 생사현실은 차별없이 공하다.
그런 가운데 책상을 바늘로 찌르면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지만, 자신의 손발은 이와 다르다.

이는, 생을 받는 과정에서 근본정신에 바탕해 일으킨 생래적 태생적 번뇌에 의한 것이다.
즉, [구생기 신견, 변견 ]에 의한 것이다.
이것이 단순히 조견 5온개공 만으로 제거될 수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참 좋은일이다.
그러나 일반 중생이나 일반 수행자의 현실이 전혀 그렇지 못하다.
그런데도
안인교관이 그렇게 믿고 있다고 하자.
그리고 또 그것이 이론처럼 곧바로 성취 가능하다고 여긴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 자신부터 먼저 그것을 실천해서 만인에게 시범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 교관은 말만 하고 보여주는 일이 없다.

사실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수행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생태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수행을 꾸준히 해서 대략 2 아승기 겁 정도는 경과해야 가능하다고 제시된다.
그렇게 되면 제8부동지 정도는 된다.
그래서 여환삼매도 가능한 상태가 된다.
그래서, 비로소 자신과 우주를 뜻대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막 수행을 시작한 수행자들이다.
이들이 단지 5온개공 하는 것만으로 곧바로 일체고액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위와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다.
그리고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현실이 그렇지 않다.

그리고 그렇게 현실이 되는 사정을 위에 살핀 것이다.
즉 압축하면 공중 3회전 - 근본정신과 구생기신견, 변견
이런 내용이다.

그런데 이런 현실사정을 무시한다.
그리고 위와 같은 내용을 무조건 제시하면 곤란하다.
일견 그럴듯하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리 나타난다.
이론상은 곧바로 일체 생사고통을 이것만으로 벗어날 것 같다.
그러나 그런 자세로 인해 오히려 반복해서 극심한 생사고통에 스스로 처하게 된다.
이것이 이른바 악취공견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해와 부작용이다.


안인교관이 단지 조견 5은 개공 만으로 일체고액을 벗어날 수 있다고 본다고 하자.
그리고 안인 교관 업무를 쉽게 여기고 시작했다고 하자.
그러면 주의해야 한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3세제불마저도 업으로 인한 과보는 피하지 못한다.
실상이 차별없이 공하다
그런데도 왜 생사현실은 이런가
그 사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안인교관이 조견 5온개공 만으로 벗어날수 있다고 하자
그러면 참 바람직하다.
그래서 모든 수행자가 이것을 본받아서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런데 그전에 교관이 제시한 내용을 교관 자신만은 솔선수범해서 시법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현실에 실천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노래를 듣다보면 4번씩 경전을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소문에 의하면 다 외우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나 독서 회수는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외우고 못외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용을 잘 이해하고 이해한 대로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문제는 이 교관이 단 한번도 자신이 주장한 해당 내용을 시범보여준 적이 없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모습을 현실에서 선 보여준적이 없다.
그리고 오히려
현실에서는 정반대 모습만 보게 된다.
수행과는 완전히 반대 형태 모습만 대한다
물론 이는 교관이 안인 교관 업무에 너무 충실해서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사정을 고려한다해도 역시 문제가 있다.
비례. 보충성의 원칙에 어긋난다.
안인 교관업무나 금강권수행은 기본 수행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아주 예외적으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안인교관은 수행은 0에 가깝다.
그리고 그 정반대가 100에 가깝다.
실상이 공하다
그렇다해도, 이런 사정이 교관 자신의 생사고통마저도 해결해주지 못한다.
더욱이 다른 중생제도에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이는 문제다.

그래서 교관이 연구실에 재방문한다고 하자.
그러면 인왕산 꼭대기에서 매일 1번씩 뛰어내리게 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아무일없이 회복하는 가를 지켜봐야 한다.
바로 회복이 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날 또 그 다음날 이를 반복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그가 주장한 이론과 현실이 일치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평소의 주장과
행동이 일치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이를 통해 그가 앞으로 다른 수행자들의 모범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그런 상태가 아니라고 하자.
그런 경우에는 당장 안인교관으로 활동하는 것부터가 문제된다.
자신부터가 안인 수행을 남에게 가르칠 자격이 없는 상태다.
또 그런 상태에서 교관업무를 행해 나간다고 하자.
그러면 그로 인해 중생제도의 효과는 거두지도 못한다.
그리고, 고통만 스스로 무익하게 반복해 받아 나가게 된다.
금강권 훈련의 경우는 더욱이 말할 나위도 없다.

그래서 문제다.








New york avec toi


TELEPHONE - New York avec toi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8일 오전 08:49



[e외신] 테라 퀀텀, 흑연서 상온 초전도체 발견 공식 발표…꿈이 현실이 됐다 -
[e외신] 테라 퀀텀, 흑연서 상온 초전도체 발견 공식 발표…"꿈이 현실이 됐다" [프라임경제] 양자 컴퓨팅 서비스 기업인 테라 퀀텀(Terra Quantum)의 연구진이 양자 과학 저널 '어드밴스트 퀀텀 테크놀로지(Advanced Quantum Technologies)'에 흑연의 상온 초전도성 연구 논문 'Global Room-Tem NEWSPRIME.CO.KR


이런 기사가 올라왔다.
그런데 ※ 위 뉴스는 신문사 1곳만 보도된 뉴스다.
그래서 이전에 있었던 초전도체 개발 뉴스처럼 주식시장 용 가짜뉴스일 가능성도 있다
아직은 금이나 은이 전도체로 좋다.
---
넷플릭스 스마트TV로 시청 방안

1. 핸드폰에서 크롬 웹브라우저를 실행,.
1. 넷플릭스 접속
1. 크롬 웹캐스트 실행.

다만. Smart tv 종류에 따라 개별 테스트 필요.

※ 6만5천원대 저가 태블릿 최종사용리뷰
- 쓸만하다.
인터넷에서 터치 감도 높이기를 검색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모드 설정 등
적용.
+ gboard 내 개별설정 적용

1. 이 태블릿이 싸다.
그 사정은 아마도 충전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techlast 제품은 저가모델에서 그래도 사용할 만 하다

※ 본 연구원은 sub 단순 문서열람용으로 8인치 4g+ 6g -64g 를 사용한다.
하지만 일반사용자는 10인치 8G-128G 정도 사용을 추천한다



-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8일 오전 01:38



금강권 훈련의 후유증


Renaud - Miss Maggi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7일 오후 11:50

친구라고 우기기 .. 금강권 훈련교관들 특징

Calogero - Aussi libre que moi
Aussi libre que moi · Calogero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7일 오후 09:40



태블릿 터치 감도를 높이려다 공연히 핸드폰만 터치감도를 높인다.
핸드폰에만 해당 메뉴가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Dani - Quand Ca T'arrange
DANI Quand CA T'arrang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7일 오후 07:25



같은 노래지만 버전마다 달리 들리는 경우가 많다.
이 노래 영어 버전과 불어 버전은 출연진부터가 다르다.
영어버전을 찾아올리고 싶지만 유투브에 안 보인다.
Mathieu Mireille - Paris En Colere


Mireille Mathieu Paris en colèr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7일 오후 06:43



백수 상태인 본 연구원에게 가끔 뭐하고 지내는가 묻는 경우가 있다.
답하기 곤란하다.
또 답하지 않으면 하루종일 할 일 없이 놀고만 지내는 줄 안다.
그래서 자신이 몇시에 나오라고 하면 곧바로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아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다.

백수는 주로 과로사로 죽는다.
그 사정은 다음과 같다. 일반인은 1주일에 한 2일 심하면 금토일 3일을 내리 쉰다.

그런데 백수연구원은 그렇지 않다.
공휴일이나 국경일날에도 쉬지 않고 연구한다.
백수 연구원이 평소 자유롭고 노는 것만은 사실이다.
즐겁게 자신이 원해서 연구하는 입장이기에 그렇게 볼 수 있다.
그래서 자면서도 연구주제를 놓고 꿈을 꾸며 잔다.
그래서 과로사가 발생하기 쉽다.

그렇다고 안인교관처럼 공중부양을 할 수 없다.
장품을 내보내거나, 자유로 몸형태를 바꿀 수 없다.
그리고 여환삼매로 자연환경을 뜻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안인교관의 갑작스런 연구실 방문을 대비해 연구실에 표어를 눈에 잘 띄게 걸어 두었다.
연구실내 공중부양. 장풍사용, 변신 활동금지

연구실 내만이라도 평온하고 안정된 연구원의 연구 활동이 보장되어야 한다

Sérénade du pavé


Edith Piaf - Sérénade du pavé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7일 오후 01:17



상품택배나 광고 전화, 사건 , 사고, 기기 고장 수리는 함께 뭉쳐서 몰려다닌다.
정신이 없다.
알고 보면 이것이 안인 훈련 및 금강권 훈련이기도 하다.


Julien Clerc - Souffrir par toi n'est pas souffrir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6일 오후 05:19



!망했다
드디어 중국저가 제품 실망을 안겨주다.

65000원대에 구매한 8인치 태블릿이 오늘 도착했다.
점심먹고 도서관 오는길에 택배를 발견하고 테스트해본다.

넷플릭스, 유투브, 인터넷은 빠른 느낌은 없어도, 참을 수 있는 만큼은 다 잘된다.

문제는 단순하다고 본 기능, 즉, gbord 앱을 통한 터치펜 글자 입력이 잘 안된다.
문제는 이 기능이 본 연구원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화면 터치펜 입력 감도와 반응이 다 떨어진다.
그래서 이는 단순 문서열람용 + <인내를 감수한 몇몇글자 단순 교정용> 정도로만 사용가능하다.

기존 핸드폰과 태블릿이 날아가는 속도라면 이것은 걸어가거나 기어가는 속도다. 답답해서 10글자 이상 입력은 포기해야 한다.
..ㅠㅠ

매번 도착하는 신 상품소개에 회원들이 좀 어지러울수도 있다.
조금 시간을 두고 소개하기로 한다.

시진핑이 선물한 공짜 드론 카메라도 도착했다.
일단 밧대리 충전 시켜 놓고 나왔다.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6일 오전 10:51



1시간20분 연구 정주행


Pomme à l'Olympia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6일 오전 10:38



지피지기 필유아사
남매 옥바라지


Guesch Patti - Paradi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5일 오후 10:40



연구실에 돌아 오니 엉망이다.
원래는 식사만하고 제2 도서관으로 가야한다.
겨우 정리를 마치니 노래를 듣게 된다.
자백송 비슷하다.
이런 일을 안했다고 보기도 힘들고 했다고 보기도 힘들다.
자연재해 비슷하기도 하다.
여하튼 금강권 수행원칙에 따라서 요즘에는 상응한 내용을 바로 즉시즉시 되돌려 주게 된다

이런 경우 주의할 바가 있다.
혹시 분노가 생겨서 보복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 주의해야 한다.
그런데 아무리 수행해도 이런 경우 그렇게 되기 쉽다.

금강권 수행은 그것이 아니다.

앞에 원칙을 잘 정리했다.

줄여서 피당평항 이라고 할 수 있다.
1.피하지 않는다
1.당하지 않는다
1.평안히 참는다.
1. 항복시킨다.
이런 것이 금강권 수행 방안이다.

자신은 기본적으로 상을 취하지 않고, 평안히 참는 가운데,
단지 상대와의 금강권 수행훈련을 위해서
그리고 또한 상대를 위해, 상대의 금강권 수행을 돕기 위해 자신도 상대와 같은 교관 입장에서 동등한 훈련재료를 상대에게 제공한다는 취지다.

잘못 임하면 하마스 미사일 공격에 바로 보복 조치하는 이스라엘 야후처럼 되기 쉽다.

금강권 수행은 외관은 그와 비슷해도 그 본 취지와 실질이 다르다.


그러나 제2 도서관에 가기에는
시간이 늦어져 버렸다.



Quand j'serai plus là


Quand j'serai plus là · Gilbert Bécaud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5일 오후 07:29



연구실에 경미한 피해 발생

Ciel De Lit


Ciel de lit · Brigitte Bardot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5일 오후 05:30



금강권 수행 중인 연구원의 자세


* [PIC_l(250).jpg]
* [PIC_l(251).jpg]
현재슬라이드1 / 총 슬라이드수 2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5일 오후 05:17



안인교관의 추억
다만 이수 완료 후는 사관생도와 교관의 지위가 뒤바뀐다! 박수!
Joyce Jonathan - Pas Besoin De Toi


Joyce Jonathan - Pas besoin de toi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5일 오후 04:10



안인교관의 역할
20240125-1651

동기를 애먹이고 괴롭힘으로써 동기를 도와주는 일을 열심히 하는 동기가 있다.
이는 멸균실에서 훈련해서는 수퍼맨이 나오지 못하게 된다는 사정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이 과정을 훌륭하게 이수한 동기들이 꽤 된다.
대부분 파산, 응급실 수술, 극복하기 힘든 사고나 재난을 겪고 이후 훌륭한 상태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노래 앨범에 조교 교관 모습도 보인다.
Christophe - Succes Fou (Christophe)



이런 조교를 대할 때 방안이 있다.

1 우선 훈련 자체를 회피하지 않는다.
무균실이 좋다고 계속 남아 있다고 하자.
그러면 이후 계속 무균실에서만 지내야한다.
그리고 밖에 나오면 감기만 걸려도 사망하는 상태가 된다.


마치 아메리카 인디언과 비슷하다.
그리고 쇄국정책을 고수한 구한말의 대원군 상태처럼 된다.

1. 훈련에 임해 조교가 꾀하는 온갖 방법으로 괸롭힌다.
이런 괴롭힘에 잘 대처한다.
그래서 당하지 않는다.
조교가 훈련을 위해 멸균실에 침입한 수퍼바이러스과 같다.
이런 경우 이로 인해 사망하면 곤란하다.

1. 상을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생사현실이 꿈처럼 실답지않음을 관한다.
그리고 평안히 참고 임한다.
그리고 이에 동요받지 않는다.
그리고 마땅히 할 올바른 일과 수행을꾸준히 행한다.

원래 조교의 안인 성취를 위한 기본 훈련은 여기까지다.

그러나 훈련을 위처럼 무사히 이수하고 다음 훈련이 이어지기도 한다.


훈련을 잘 성취했다고 하자.
그런데 조교가 1생에 같은 성격의 훈련을 3회 초과해 반복한다.


이런 경우는 대응을 달리해야 한다.

이는 조교가 상대에게 금강권 수행을 행하는 경우다.
이 경우 교관이 자신을 위해 좋음을 주는 것이다.
수행자도 이에 상응해 그런 좋음을 교관에게 되돌려 주는 수행을 행한다.


조교가 자신을 괴롭힌다.
이는 조교가 수행자 자신을 위해 일부로 희생을 무릅쓰고 행하는 것이다.
즉 좋은 취지로 괴롭히는 것이다.

이 경우 그러한 업이 과보를 불러일으킨다.


이는 3세제불을 포함해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다.
그래서 교관도 이로인해 고통을 겪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교관이 낙하산 훈련을 담당한다고 하자.
그래서 교관이 훈련생을 뛰어 내리게 한다.
그리고 자신도 뛰어 내린다.
이와 사정이 같다.

그래서 이는 교관이 수행자를 위해 희생을 무릅쓰고 행하는 일이다.


그런데 금강권 훈련에서는 서로가 이런 역할을 맡는다.
그래서 수행자 자신도 역시 조교를 위하여 희생을 무릅쓴다.
그리고 동일한 방식으로 조교를 대해 나가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곧 금강권의 수행이다.

예를 들어 수행자가 멸균실을 나가서 활동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 수퍼바이러스 등을 만나게 된다고 하자.
그렇더라도 기본적으로 평안히 참는 수행이 필요하다.
이것이 성취된다고 하자.
그러면 안인의 성취와 함께 불퇴전지, 무생법인을 성취하게 된다.
그리고 이로써 중간 수행단계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생사현실에서 중생제도에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예를 들어 교실에 100명의 학생이 있다.
그런데 그중 1명이 수업중 무조건 난동을 부리고 수업을 방해한다고 하자.

이 경우에도 어디까지나 기본 방침은 상을 취하지 않고 평안히 참음이다.
그러나 그 상태로만 마냥 머무는 것은 곤란하다.
1 명 때문에 나머지 99명이 피해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생을 제도할 수행자는 이런 상황에서 그린 상대를 제압하고, 끝내 상대를 조복시키고 항복을 받아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것이 곧 금강권 수행이다.

본 연구원은 현재 해당교관과 금강권 수행 중에 있다.
교관이 10차례 이상 유사한 훈련을 반복 시도 했다.
그래서 그렇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수행은 수행시작 후 쌍방이 최고 정점에 도달할 때까지 꾸준히 이어지게 된다.
그래서 앞 경우와 다르다.

이는 마치 석가모니불이 성불 시점까지 제바달다가 활동하는 것과 사정이 같다.

이는 결국 본 연구원은 본 연구원 대로 교관노릇을 함을 의미한다.
즉, 상대에 대한 교관이 되어 상대가 최고 정점에 이를 때까지 훈련을 한다.
그래서 교관 역할을 맡아 무량겁에 걸쳐 행하게 된다.

다만 현 교관은 이찬티카로 칭해진다.
그런 특수사정상 교관의 금강권수행도 무량겁을 두고 쉽게 끝나지 않게 된다.

자칫 이 관계를 잘못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무간지옥에서 두 중생이 서로를 무한히 괴롭히는 관계처럼 잘못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금강권은 결국 도반을 돕고 성취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최정점까지 무한히 훈련시킴을 의미한다.
즉 이는 사관학교에서 조교가 사관생도들 돕는 것과 같다.
그 실질이 서로가 서로에게 교관역할을 수행하는 관계다.
그래서 서로의 성취를 이루게 하는 과정이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7k3083sTaVzi1QUktT5U_twV_R-8yFF


Christophe Succès fou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5일 오후 01:44



왜 주식은 상승주를 알려 준다는 이가 그렇게 많은가
Diego libre dans sa tête


France Gall - Diego libre dans sa têt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5일 오후 12:07



오늘 Johnny 가 바쁘다.
상대는 골치 아프다고 하소연한다.
이 때 방안이 있다.
바꿀수 있는 여력이 있는 이가 상대에 맞추어 바꾼다.
통상 바꿀수 있는 여력이 있는 이가 없는 이보다는 고수다.
Edith Piaf - Johnny Tu N'es Pas Un Ange (Lemarque-Paul)


Edith Piaf - Johnny, tu n'es pas un ang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5일 오전 10:41



선행학습과 1타강사
선행학습은 1종 놀이다.
~해야할 내용을 ~ 하고 싶다로 바꾸어 1순위로 임한다. 그러면 가장 재미있는 퍼즐게임이 된다.
여기에도 플라토닉 방식이 적용된다.
이후 주변 모든 사물이 모두 플라토닉 주제와 관련된 의미를 계속 주게 된다.
삶의 의미가 풍부해진다.

다만 이는 사실 인터넷 맞고게임이나 모의 주식투자처럼 싱거울수도 있다. 그러나 하우스 도박과 달리 파산이나 패가망신의 위험이 없다.

그리고 이를 통해 실전 실력이 배양된다.

1타 강사 준비는 실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도서관에서 연구시 마치 교실에서 강의를 하는 상태로 임한다.
다만 소리나 동작을 행하지 않을 뿐이다.
여기에는 다시 플랭크 부동자세로 행하는 등척운동,
방식이 사용한다.

이런 방식으로 자신이 희망하는 최종 상태에 미리가서 임한다.
수행자는 늘 수행자가 최종적으로 도달할 지위나 상태로 임한다.

그러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부족한가도 스스로 알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습득된 내용은 자신과 상황에 체화된다.




태블릿 핸드폰 멀티창 3-4개 이용하기

태블릿 핸드폰은 멀티창 구현이 상대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연구에 보조자료 이용이 빈번해진다 .
안드로이드 최근 버전 등에서는 이를 구현한다고 하지만 PC 상황에 비교하면 역부족이다.
2 ~ 4개 모니터를 PC에서 연결해 살피는 상황과는 비교하기 힘들다.
그런데 방안이 있다.

보조 태블릿이나 핸드폰을 구해 옆에 둔다.
여기에 보조자료창을 많이 열어둔다.
그리고 참조한다.

알고보면 간단하다.
... 물론 이는 자판사용이 곤란한 도서관 상황에서다
상황이 허용되면 아예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7k3083sTaVzi1QUktT5U_twV_R-8yFF
니르바나 행복론

태블릿 핸드폰 멀티창 3-4개 이용하기
20240125-1125

Edith Piaf - Johnny Fedora Et Alice Blue Bonnet (Inedit)


Edith Piaf - Johnny Fedora Et Alice Blue Bonnet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5일 오전 09:40



집이 편하고 좋다. 연구실도 작업하기 편하고 조용하다. 그러나 출퇴근하듯 도서관을 오간다.
운동이 된다. 동네 미남 미녀를 공짜로 만나게 된다.
여기서는 플라토닉 방식이 주다. 콜라테크와는 다르다.


Joyce Jonathan - "On"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4일 오전 10:01



각 개인의 사정

사람이 시간에 늦으면 왜 시간 맞추어 안오는가라고 의문을 갖는다
그러나 다 사정이 있다.
Claude Dubois - Le Blues Du Businessman


Claude Dubois - Le Blues Du Businessman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4일 오전 04:12



복이 수행 목적은 아니더라도 복은 쉼없이 지어야 한다.
Une Belle Histoire


Une Belle Histoir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4일 오전 03:34



연구원은 전기가 들어오고,
수도가 공급되고
컴퓨터로 문서작업할 수 있기만 하면 큰 불만이 없다.
그러나 이런 환경은 그냥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Soulève moi


Soulève-moi · Daniel Balavoin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4일 오전 02:34



성동구 강동구 성북구 석계역 이 넓은 곳에 한둘이 사는가
왜 분노를?
Pomme -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


Pomme -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4일 오전 01:52



동기 동창 Tommy 에게는 오히려 기초과정이 절실히 필요하다.
요즘 기초과정 정리에 몰두하는 사정이기도 하다.
처음엔 3개월이면 정리가 끝날줄 알았다.
이렇게 시작해서 통상 3년씩 걸린다.
Mireille Mathieu - Tommy


Tommy – Mireille Mathieu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3일 오전 10:26



동문 활동에 열성인 도반 찬가

Daniel Balavoine - Ne Parle Pas De Malheur


Ne parle pas de malheur · Daniel Balavoin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3일 오전 10:24



이미 하늘에 가 있는 도반


Daniel Balavoine - Ne Parle Pas De Malheur
Me laisse pas m'en aller · Daniel Balavoin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2일 오후 04:37



비과세 무임 승차의 효용
pomme - la lumière


Pomme La lumièr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2일 오후 03:42



누구에게는 놀라운 일 하는 사람은 재미있는 일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2일 오후 02:43



핵심만 챙겨지면 무조건 여동생과 길을 나서는 사정

...
물론 도서관에 도착한 다음 살피면 꼭 몇개는 빠져있다.그러나 이것저것 완벽히 챙기려다 보면 시간을 놓친다.

오늘도 허겁지겁 길을 나섰다.
도착해보니 휴관일

그래서 큰 일 날 것같다.

지금은 주민자치센터에 도착해 있다
여기에도 작은 도서관이 있다!

Enrico Masias - Paris, Tu M'as Pris Dans Tes Bras


Enrico Macias "Paris, tu m'a pris dans ses bra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2일 오후 01:55



교관이 안타까와 하는 사정


Marie Laforêt - "La Tour de Babel"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2일 오후 01:44



과학과 진리에 바탕한 운동
Fontenay-aux-Roses Maxime Le Forestier

- 국고와 공공자원을 통한 무임승차 운동
들어간 비용은 전방연관효과 후방 연관효과로 세금으로 환원되어 누출, 인플레가 없다.

자동차 도로 부품 아파트 구두까지 정회장님이 휘저은 경제 효과와 같다.

Fontenay-aux-Roses Maxime Le Forestier
Mike Ibrahim - Stanislas - Tu Verras En Franc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2일 오후 01:36



과학적인 즐거움

Mon mec à moi


Patricia Kaas - Mon mec à moi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2일 오후 01:24



선거철이 즐거운 준비된 선거도우미 들

Mon amour, mon ami


Mon Amour Mon Ami - Marie Laforet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2일 오후 01:19



선거철이 다가와도 아무 미동도 없는 도반들
La Javanaise


Serge Gainsbourg - La Javanais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2일 오후 01:15



하늘 꼭대기위에서 활동하는 여인 교관
Viens sur la montagne


Marie Laforêt - Viens sur la montagn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1일 오후 08:06



마침내? 뭐?

Michel Sardou - Valentine Day


Valentine day Sardou


* [thebest007님의 프로필 이미지]
▲불기2568년 thebest007 1월 21일 오후 08:29
쓸데없는 연구한다고 하는 듯.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1일 오후 06:56



도서관과 연구실을 하루에 서너번씩 왔다갔다하기

요즘 도서관에 인구밀도가 낮다.
요즘 청소년 공부형태가 바뀌어서 그렇다는 설이 있다.

도서관보다는 북카페를 선호한다고.

그런 사정들로 또 도서관에서 식사문제를 해결하기 힘들다.

그래서 오늘부터 하루에 2번씩 도서관과 연구실을 오가기로 했다.
기분전환과
운동효과도 있다.


Sylvie Vartan ~ La Plus Belle Pour Aller Danser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1일 오후 06:51



동기동창들 97%가 사망 내지 행방불명 상태인데도 아직까지 끈질기게 살아있는 연구원
그나마
다행인것은 곧 그가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Jean Francois Maurice-28°A L'ombr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1일 오후 04:06



지도교수, 졸업반, 동기동창의 필요성
CELINE DION - Pour Que Tu M'aimes Encore


Céline Dion - Pour que tu m'aimes encore


* [thebest007님의 프로필 이미지]
▲불기2568년 thebest007 1월 21일 오후 05:03
thebest007
히말라야에서 홀로 수행정진이 요구된다.



C.Jérôme - Himalaya
C.Jérôme - Himalaya

* [Team 선현지복님의 프로필 이미지]
▲불기2568년 Team 선현지복 1월 21일 오후 05:18
97% 행방불명, 그러나 3%면 충분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1일 오후 04:01



Taylor Swift - Red


Taylor Swift - Red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9일 오전 08:52



자료의 중요성
Couleur menthe à l'eau


Couleur Menthe à l'eau - Eddy Mitchell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8일 오전 04:42



남산 위의 저 소나무의 비밀 ... 돕기위해 계속 지켜보는 사정
Team BS case depart


Team BS - Case départ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8일 오전 01:37



결론: 한마디로 남자는 구주 역할을 맡아야 한다.
Nous étions amies


Françoise Hardy - Nous étions amie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7일 오후 06:45



! 중국 사이트 물건 구매하다가 중국 관련 동영상을 여러편 보게되었다.
그래서 중국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하게 된다.
정말 한국 아르바이트 수익이 중국에서는 1% 상위 소득 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1% 상위라는 것은 어느 사회에서나 쉽게 성취되는 상태가 아니다.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차이리 문화도 알게된다.
한국도 사정이 엇비슷하다.

그러나 시가에서 특히 사자들어가는 직업을 가진 아들 결혼 과정에서 암암리에 작동한다.
결혼이 힘들게 되는 배경사정으로 작용한다.
의사인 경우 열쇠 3개를 통상 요구한다.

정말 열쇠만 3개 말하는 줄 알고 장식용 열쇠 3개 보내면 결혼해도 곧바로 이혼대열에 서게 된다.

그러나 여자가 의사인 경우는 또 그렇지는 않다.
아들이 의사인 경우가 그렇다.

의대 다니는 아들이 있으면 어머니들끼리 학부모회까지 결성된다.
아들 관리하기 위해서다.
어처구니 없다.
하지만 현실이다.

병원건물 + 아파트 + 자동차
이것을 제공하는 집안 딸과 결혼시키는 최종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다.

딸인 경우는?

~ 아니다.

고생해서 딸 의사만든 부모는 그냥 나중에 딸이 해외여행 한 번 보내주면 다행이다.

중국은 상황이 반대다.
중국에서 남자가 결혼하려면 이를 미리 마음으로 대비해야 한다.
문제유형은 다음이다.
결혼식 5분전에 처가쪽에서 2억을 추가 요구한다.
이미 10억정도 보냈는데 이런 추가문제가 제출된다.
난이도가 센 문제다.

그래서 이를 대비해야 한다.
10억이미 보냈더라도 여유자금을 5억원은 준비하고 있어야한다. 그래야 당황하지 않는다.

마지막 부분에서 실패하면 결국 실패다.

이런경우는 여자쪽도 실패한 것이 낫다.
결혼은 최장 40년 이상은 바라보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마지막 테스트를 남자가 통과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후 결혼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똑같은 사고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차라리 미리 취소하는 것이 낫다.

남자는 어떡해야 하는가
그러니까 준비를 잘해야한다.

10억 + 알파

딱 10억만 준비하면 안된다.
안되었다면 그런 경우 어음이라도 발행해서 일단 만족시켜주어야 한다.

~

이런 자세를 갖고 임해야한다.

다음생에 어느 나라 어디에 태어나더라도 이런 난관을 잘 극복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면 안 된다.
또 그런 사람을 키워준 부모나 그 형제 자매를 실망시켜서도 안된다.

미리 각성하고 다음생까지도 미리 잘 준비해야 한다.

폴 엄까? 라는 미국가수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상대를 진정 사랑한다면.
->
그래야지 러브

Paul Anka Crazy Love


Paul Anka - Crazy Lov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7일 오전 06:36



❝ 달콤한 말에 속아넘어가기 쉬운 운세네요. 자기 자신의 생각을 잃지 않도록 해요.😉 ❞

#소소한운세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6일 오후 09:41



이런 복장을 입는 곳은?


funny prankstar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6일 오후 09:25



중국 차이리, 회교 샤리라, 힌두교 사티와 수행의 상호관계
~ 뭐든지 순응해 만족시키라.


Gilbert Bécaud - Charlie t'iras pas au paradi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6일 오후 09:19



차이리 대처 방안

- 요구 받기 전에 미리 충족시킨다.


Le goûter extraordinaire Aldebert


Aldebert - Le goûter extraordinair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6일 오후 09:15



중국엔 차이리 문화가 있다.
한편
다른 국가에서는 여인의 입장이 이와 반대다.
회교국가에서는 샤리아가 문제된다
인도 힌두교 여인은 사티가 문제된다

남성 입장은 또 반대다.
중국에서는 조금 불리해보인다.
중국에서는 남성은 그런 상태에서는 상대를 발로 차느니 차라리 <차이리>.
이렇게 말한듯하다.

지역과 시기 세태 상황을 가리지 않고 이런 요구를 다 골고루 만족시켜야 한다


중국여자들 결혼 취소 당하는 중 ㅣ 과도한 신부값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6일 오후 07:49



노래에는 약간의 공상적인 허구 요소가 있다.
현실에 딱 들어맞지 않는다.


평생 백수상태로 연구만 해 온 입장에서는 큰 불만은 없다. 오히려 편하게 연구하기로는 최상이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본 연구원이 생을 마쳐가는 시점에 반성할 점이 있다.
우선 젊은 청년시절에는 앤드류나 찰스같은 왕자가 아니었다.

생을 다 마쳐가는 지금은 왕이 되어 있지 못하다.

그래도 지금 주장하는 것이 있다.
연구실을 지킴에 있어 세퍼드보다 돈이 덜 들어가고, 그러나 기능은 세퍼드보다 더 다양한 점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어필함에는 부족함이 많다.
그래서 다음생 기약을 위해 다음의 공약을 내걸었다.

현재 본연구원이 불만족스런 평가를 받는 요소는 요약하면 다음이다.
너무 연구실에서만 단조롭게 오래 지낸다.
현금수입을 버는 활동이 없다.
사회적인 지위가 없다.
이런 점이다.


그렇다고 돈이나 지위를 추구하는 활동을 하려다 보면 연구를 계속하기 힘들다.
본 연구원 입장에서는 1순위가 연구다.

그런데 잘하면 연구를 하면서도 이런 불만을 해소할 절충 방안도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다음생에는 반드시 교사가 되고 1타 강사가 되려고 계획중이다.

그래서 그 준비에 쉴 수가 없다.
과거에 한 연구가 그냥 연구라면
앞으로는 시장성이 있는 연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숙제다.

생각해보면 젊을 때부터 인간의 행복, 현실적 이상사회, 현상의 진리
이 3주제가 가장 가치 있는 연구주제라고 보았다.
그것은 앞으로도 별로 다르지 않다.
그런데 현실에 이런 연구를 전념할 학과나 학문 분야 자체를 처음에 잘 찾지 못했다.

그런데 생을 다 마쳐가는 가운데 늦게 이 모두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연구할 분야를 찾아냈다.

그래서 다음생에는 그 분야에 연구를 집중해 나가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4홍서원의 내용이 위 연구주제와 맞닿아있다.
적절한 분야는 번뇌를 제거해 행복을 성취시키고, 진리를 깨닫고, 모든 생명을 생사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여 이상 사회로서 정토를 건설해내는 내용을 17지로 벌여 세워 함께 묶어 연구해나가는 일이 적절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이런 공약을 제시하여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받아둔 상태다.
문제는 뜻대로 잘 성취되는가다.


Comme de bien entendu Paris Musette Orchestra


Georgette Plana - Comme de bien entendu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6일 오후 07:02



여인들의 요구가 너무 직접적이다.
그러나 여인이 장래 배우자에게 갖는 솔직한 희망사항으로서 무리는 아니다.
입장을 바꾸어 볼 때 장래 배우자에게 이런 희망을 갖는 것을 누가 탓할 수 있는가.
다만 이건 요구에 맞춰 이를 다 충족시켜야 하는 상대의 부담이 심한 것이 문제다.

다음 생에라도 이런 요구들을 잘 충족시킬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그래서 지금도 졸 수가 없다.


중국 소개팅 대 참사 모음 2탄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5일 오전 12:22



눈빛에 담겨진 비밀이 있다.
말은 아무나 도와준다고 하지만 사실은
지상의 최상급만 상대한다.
Marie Laforêt - Mon amour, mon ami - Michel Drucker


Marie Laforêt - Mon amour, mon ami - Michel Drucker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4일 오후 04:12



미래의 동생이 노래에 등장한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7k3083sTaVzi1QUktT5U_twV_R-8yFF






니르바나 행복론
소득이 세계 상위 1 %의 허실




2024014-2037

조던 피터슨은 1년 소득 4000만원 소득이 세계 상위 1 % 라고 보고한다.
이는 과연 진실인가?

사실 여부를 알기 위해 검색하다 보니 이런 내용도 나온다.

CONTENTS
법칙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법칙 2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
법칙 3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법칙 4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
법칙 5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처벌을 망설이거나 피하지 말라
법칙 6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법칙 7 쉬운 길이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을 선택하라
법칙 8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라,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라
법칙 9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을 들려줄 사람이라고 생각하라
법칙 10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라
법칙 11 아이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방해하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법칙 12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

AUTHOR


https://kbookstore.com/12-9791196067694

위내용 가운데 몇가지는 마음에 든다.
2번 3번과 4번이다.

과거에 글을 썼던 과거 버전의 연구원은 현재 본연구원이 아니다.

매번 과거 파일을 열어 글을 대하면 매번 새로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수많은 오타가 여기저기 발견된다.
그리고 내용을 알기 힘들게 표현해 표현을 매번 고치게 된다.
그래서 구버전 연구원이 매번 원망스럽다.
그래서 구버전 연구원의 실수를 매번 고쳐주고 매번 도와줘야 한다.
그것은 현재 버전 연구원도 사정이 같다.
시간이 지나면 또 이 연구원도 구버전 연구원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본 연구원에게 최고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이 본 연구원 밖에는 없어 늘 홀로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다른 이들은 본연구원이 무엇을 하던 큰 사고만 아니면 그냥 무시 외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6번은 마음에 안든다.
정리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
방 정리할 시간이 있으면 파일 정리를 하게 된다.
이 대목에서 성경에 나오는 마르다다 마리아 자매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누가 10:39]

11번 은
스케이트보드 타고 다닐 아이도 없다.
오래 전에 스케이트 보드 자체를 내다버렸다.

12번의 고양이는 반갑지 않다.
매번 문 앞에 소대변보고 사라지는 도둑 고양이들 퇴치하는데 무지 힘들었다.
가끔 도둑고양이 들이 마주치게 되면 도망가지도 않고 서서 빤히 쳐다본다.
놀라서 같이 조금 바라보다가 쥐가 된 심정으로 살짝 피한다.


그런데 4000만원 소득의 문제는 과연 진실인가?
아마 인도 중국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소득이 낮은 제 3세계 국가의 인구가 많아서 이런 계산이 나온 듯하다.

그러나 수행자 입장에서는 조금 입장이 다르다.
이런 계산에 의하면 한국인 대부분은 세계 상위 1% 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설령 상위 1 % 라고 해도 만족해서는 안된다.


사실상 전세계 인류가 잘못된 회계 원칙에 의존해 살아 간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눈에 보이지 않는 소득,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
눈에 보이지 않는 이익
눈에 보이지 않는 손해 를 회계 계산에서 대부분 빠뜨린다.


그런데 삶에서 이 모든 것을 빠뜨리지 않고 잘 헤아려야 한다.

무슨 일을 하던 생명과 신체의 가치가 소모된다.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가치는 우주보다 더 가치있다.
당연히 1년 국가예산액 500 조원보다 더 가치있다.
그런데 이처럼 소중한 자신의 생명과 신체가 100년을 넘지 않아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생명과 신체의 가치 소모 분을 감가 상각비용으로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평소 활동으로 이보다 더 높은 가치와 수익을 얻고자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방 청소하기 보다는 마음을 먼저 청소하고 닦는다.
방정리에 분주한 마르다 보다는 가치있는 내용에 귀 기울이는 마리아의 마음이 중요하다.

그리고 신발 가방 및 각종 상품 제작, 판매나 어떤 것이 더 고급 물건인가를 따지기 보다는
그냥 연구에 필요한 물건들을 싸게 파는 곳에서 대충 구한 다음 서둘러
연구할 주제를 들고가 도서관 연구 활동에 전념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 당장 보이지 않지만 막대한 가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7k3083sTaVzi1QUktT5U_twV_R-8yFF
니르바나 행복론
소득이 세계 상위 1 %의 허실
2024014-2037


Paris, tu m'as pris dans tes bras · Enrico Macia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4일 오전 03:09



앗 서둘러야 부자된다고


Le Ruisseau De Mon Enfance - Adamo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12일 오후 06:42



무료 선물을 받아봐요! Temu 신규 사용자에게만 드리는 무료 선물입니다
https://temu.com/s/t2GIc8CzTan9hxKY


사이트가 피라미드성인 듯하다.
그러나 일단 싸다.


Evguenie Sokolov · Serge Gainsbourg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8일 오전 05:30



France Gall - Besoin D'amour

혹자는 본 연구원을 노숙자형 연구원 또는 공공시설 무임승차 연구원
또는 이를 넘어서 넝마형 연구원, 민폐형 연구원으로 알고있다.
본 연구원 외관에서 대부분 그런 인상을 받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실은 작전수행상 그런 외관이 필요할 뿐이다. 실질은 전혀 그렇지 않다.
금송아지와 금송아지를 많이 낳는 금황소 금숫소가 많이 있다. 그것도 집에만.
그래서 세상에 이런 말이 생겼다.
집에 금송아지 있다고 한다.


France Gall "Besoin d'amour"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8일 오전 05:05



La tournée du patron
임무를 마치고 귀환.


La tournéee du patron - Sébastien Patoch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6일 오후 12:35



지금은 몽고군에게 쫓기는 심정으로 달린다. 조수석에서 조금 폴작거려도 되는가 물으니 관계없다고 한다.
37년산 노래는 애마 후속소식을 전한다.

Damia - J' Suis Dans La Deche


Damia " je suis dans la dèch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6일 오전 11:41



애마의 출발 당시는 그다지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

차타기가 원래 재미있는 놀이인데 요즘은 차만 타면 아이들부터 5분도 안되 잠을 잔다.
문제가 있다.
그래서 본연구원이 노래를 듣고 새로 연구했다. 조수석에 앉아서 멍하니 있지 않는다.

플랭크 등척운동을 응용해 파발마를 탄 기수가 되어 전력 질주하는 마음을 갖는다
1 cm 이상 자리에서 들썩거리면 등척운동에서는 반칙이다.
움직이지 않고 근육만 움직이는 것이 등척운동의 방식이다.

요즘 드라마에 나오듯 거란과 전쟁중이라고 상상을 동원해도 도움이 된다.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6일 오전 11:23



10반을 졸업한지 43년 지났는데 10반에 무엇을 어떻게 보여준다는 것인가?
가끔 들리는 노래가사가 엉뚱하다.
그런데 쪽팔리다는 말이 불어인가?
효도폰이지만 1기가 데이터 무료라서 .. 세계전역에서 연구함에 지장은 없다.
밤새 잠을 못 잔 가운데 따라온 본 연구원은 지금도 쉼 없이 연구중이고, 노래에서 애마로 상징되는 이는 졸립다고 휴게소에 차세워 놓고 코까지 골며 자고 있다.
Jacques Dutronc - Et Moi, Et Moi, Et Moi


Jacques Dutronc - Et moi, et moi, et moi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6일 오전 07:47



처음에 가방을 여러개 놓고 고르고나니 대략 13000원 쿠폰할인 상태였다.
그런데 결제하려니까 좀 더 사면 세계평화와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추가구매를 권유한다.
그래서 몇개 더 골라봤다.
그리고 결제하려니 5000원 정도만 더 사면. 19000원 할인이 된다고 알려준다.
수학적으로 더 사야 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너무 상품들을 이것저것 보다보니 골치가 아파온다.
또 다른 상품을 또 찾아나설 엄두가 나지 않는다.
결국 이미 하나 구매한 usb 포트를 하나 더 추가했다. 에~공

도서관 다니는데 너무 가방이 큰 것아닌가.
그러나 수납공간이 나뉘어서 도서관에서 물품 찾을 때 가방 뒤지며 시끄럽게 하지 않을수 있다.
그런데 물건 비교하고 고르기가 골치를 아프게 한것이다.
사실 최종 결정된 형태보다 조금 작은 것을 찾는다.
그리고 옆에 물통 넣을 포켓이 있는 것을 찾아본다.
그러다가 포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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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6일 오전 07:31



엄청난 자료집의 중압감이 크다.
빨리 정리를 마치고 본 연구원이 원래 하려던 연구를 하고싶다.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다.
해지기전 제대로 도착할 수나 있을지 기약하기 힘들다.
아무래도 어제 정리한 말나식 때문에 머리가 무거운 것 같기도 하다.
아니다. 생각해보니 도서관에서 돌아와서
중국사이트에서 쇼핑을 2시간정도 해서 머리가 아픈 것이다.

어제 도서관 다닐때 사용할 가방을 하나 사려고 했다.
지금 가방은 연구실에 누군가 쓰다가 놓은 등산용 가방이다.
도서관에서 필요한 물건을 하나 찾으려면 가방 속을 다 뒤져야 한다. 번번히 찾는데 힘들다.
그래서 수납공간이 잘 나뉘고 태블릿 핸드폰등을 잘 넣고 다닐 가방을 찾게 된다.

그런데 39만원 쿠폰을 해당 사이트에서 준다.
나만주는 쿠폰은 아니다.
그런데 구매가에 따라 쿠폰금액이 다르다.
그리고 2일안에 다 써야한다.
그래서 가방하나 고르는데 1시간을 사용한다.
그리고 다시 쿠폰 혜택 받으려고 추가 구매 물건 10개 찾아 내는데 1시간을 사용한다.
그래서 겨우 2만원정도 쿠폰 사용했다.
머리가 아픈 주된 사유는 이것이었다.

Les Secrets Chuchotés


Les Secrets Chuchoté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6일 오전 07:07



La fille qui m'accompagne
잠을 못잔 상태라 오늘 조금 애 먹을듯


La fille qui m'accompagne · Francis Cabrel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6일 오전 07:04



요즘 유투브가 광고를 늘렸다.
그런데 거의 독점이라 별도리가 없다.

오늘 숙왕화연구원이 멀리 차를 몰고 간다고 동행을 요구한다.
1년에 몇 번 없는 일이다.

연구원 일은 단지 옆에 앉아 있는다.
그리고 숙왕화연구원이 운전중 졸립지않게만 하면 되는 일이다.
최근 상황이 바뀌어 세계 어디에서나 연구할 시스템이 갖추어졌다.
그래서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따라 나서기로 했다
그런데 본연구원이 요즘 낮과 밤이 뒤바뀌었다.
새벽이 다 지나가도록 잠을 자지 못한다.
옆에서 앉아 과연 자지않고 졸립지않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오늘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연구실에 있는 온갖 오락 도구나 운동도구를 모두 차에 싣고간다.
그리고 방출할 계획이다.
묘길상연구원과 사만타 연구원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미 동의한 일이다.


Wonderful Tonight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6일 오전 06:10



과학적인 몸매는 매를 덜 맞는다
그런 이상한 이야기를 전한다.
노래에도 오타가 있는 것인가


Patricia Kaas - Mon mec à moi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6일 오전 06:01



불어노래에 낯익은 노래가 꽤 된다.
그런데 이들 노래마다 친근한 동기들이 들어있다
이는 새삼 놀라운 일이다.
무언가 놀라운 일을 대해 그것이 놀랍다고 여긴다.
그래야 관심을 갖고 배우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것이 동기와 무슨 관계인가.

Emmanuelle (French Version)


Emmanuelle · Pierre Bachelet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6일 오전 03:47



Tes yeux noirs Indochine
사람마다 자기 중심으로 세상을 대한다.
나이가 60이 넘어도 마음은 17세다.
그리고 여전히 어린 왕자 비슷한 상처를 갖고 산다.


Tes yeux noirs (Putain de Stade au Stade de France 2010) Indochine (feat. Lou et Dimitri)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6일 오전 03:38



33+24=57 년전에 오늘일을 알고 노래 불렀을까.
1967년도에 부른 노래다.
사람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데 57년 이상은 걸린다.
하기는 본 연구원도 나이가 60을 넘은 지금 겨우 다음 생 목표를 정한다.
앞으로 대략 30년후 1타 강사가 되기 위해 연구중이다.

그러나 가락이 약간 애잔하다
공연히 오해를 받는 측면이 다.
그래서 억울함을 느낄 사정이 있어 보인다.
애들 말은 무시해야 한다.
고려에 일체 넣지 말아야 한다.
99.5% 가짜뉴스다.
오직 성인 말만 존중해야 한다.
La Tour de Babel Marie Laforêt


Marie Laforêt - "La Tour de Babel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5일 오후 08:56



논리와 참회의 관계?
C.Jerome - La Poupee Qui Fait Non

C.Jerome - La Poupee Qui Fait Non

Michel Polnareff - La poupée qui fait non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5일 오후 08:29



이곳 도서관은 주변에서 식사하기가 곤란하다.
오늘 도서관에서 라면을 먹어본다.
중국에서 온 택배를 뜯으니 도서관에서 살림하는 듯하다.
2000원 짜리 이어폰, 충전기, 충전기선 모두 대단히 품질이 좋아 보인다.
그럴리가 없을 듯하다.
그런데 이들 물건은 알리바바가 작정하고 한국에 물류창고를 놓고 공급하는 듯하다.
도서관에서 노숙형연구 형태로 연구하는 과정에 도움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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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상2568_010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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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 Negra - Pas Assez De T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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