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_2568_0129 (~0208) ▲불기2568년 2월 8일 오전 11:06

○ 2021_1003_125953_nik_exc밀양_만어산_만어사
● 꿈을 쉽게 성취하는 방안
세상에서 가장 좋은 명칭을 찾아내거나 만들어 낸다.
그리고 이것을 바로 취득해 사용한다.
일단 명함만 먼저 만들어 사용한다.
그 상태에서 부족한 실질을 하나씩 채워 나간다.
직함에서 시녀, 노비 이런 것은 되도록 피한다.
그래서 돈의 노예, 권력의 시녀, 명예의 하인 이런 명칭은 피한다.
본 연구원은 일타강사가 꿈이다.
그래서 이미 일타강사 명함을 혼자 만들어서 사용한다.
☆KIDS UNITED - On Ecrit Sur Les Mur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8일 오전 10:49
● 위조범을 환영하는 수행계의 사정
있는 것은 명자 뿐이다.
무아 무자성 무소유 불가득 공이다.
진짜 참된 실체가 본래 세상에 없다.
그런 사정 때문이다.
Je t'aime moi non plus
☆Serge Gainsbourg ft. Jane Birkin - Je t'aime...Moi non plu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8일 오전 10:23
의사가 되지않고 고시 pass 안 해도 잘 산다. 그 비결
처음 태어날 때부터 삶에 문제가 있다.
우선 아버지가 축생이 아니어야 한다.
즉 소 말 돼지 개가 아니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어야 한다
이것부터가 쉽지 않다.
이것을 먼저 실패한다고 하자.
그러면 1 생 자체가 큰 문제다.
노래를 듣다보니 안인교관이 살짝 꾄다.
조심해야 한다.
사기 전문가다.
100 마디 말한다고 하자.
그러면 100마디가 다 사기다.
현재 안인 교관을 붙잡아 고문중이다.
L'enfant et l'avion
☆L'enfant et l'avion · Serge Reggiani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8일 오전 09:48
비참한 삶과 복된 삶
Mylène Farmer - Libertin
☆Mylène Farmer ~ Libertine
본래 쇄골부위가 숫자6을 상징할 이유가 없다.
또 숫자 6에 十乂又二人
이라는 한자어가 있어야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다시 이들 글자에 도락차라는 숫자단위가 있을 이유도 없다.
또 다음 시 구절도 마찬가지다.
不可言說不可說, 充滿一切不可說,
不可言說諸劫中, 說不可說不可盡。
불가언설불가설, 충만일체불가설,
불가언설제겁중, 설불가설불가진。
이런 시구가 그런 숫자에 있을 리 없다.
그런데 그렇게 외어야 한다.
이것이 문제상황이다.
이것을 외어야 할 이유를 잘 이해한다.
또 외우고 싶어한다.
그래서 잘 외어 실천한다.
그러면 살면서 고통을 받지 않는다
반대로 그렇지 못하다고 하자.
그러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낙타처럼 고생한다.
그러다가 죽어간다.
그리고 그런 삶을 반복해야 한다
생각해보면 전반적으로 불합리하다.
다음 생도 마찬가지다.
16, 17세 대학 진학할 때가 다가온다.
지금이나 과거나 또 미래나 사정이 거의 비슷하다.
그 때도 취직 잘되는 학과가 인기가 높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의대나 법대 경영대 등이다.
이때 이곳을 가지않아야 한다.
그래서 불교학과로 가서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 한다.
지금 현생에서 보는 가치와 소득차이가 있다.
그래서 그것을 잘 파악해야 한다.
또 16세 17세때 그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또 다음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미리 12살 때쯤에는 가치회계원리와 4칙 연산을 익혀야 한다.
그래서 생명신체의 가치를 먼저 잘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이를 기초로 또 다음을 헤아려야 한다.
즉 매 10분당 소모되는 생명 신체의 가치 소모분을 헤아릴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다음 식을 먼저 잘 헤아려야 한다.
이익= 수익- 비용 /
자산 = 부채+자본
그리고 이들 식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항목이 있다.
이들을 빠뜨리지 않고 잘 혜아려야 한다.
그래서 각 항목의 전후 내용들을 잘 비교해야 한다.
그런데 또 그러려면 그 전에 다음 상태가 되어야 한다.
태어날 때 우선 부모가 축생이 아니어야 한다.
즉, 돼지, 말, 소, 개 형태로 태어나면 안 된다.
사람으로 태어나야 한다.
그런데 또 그러려면 또 지금 할 일이 있다.
지금 서원을 잘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에 필요한 내용을 잘 기억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잊지 않아야 한다.
앞에 나열한 이상한 구절들부터 잘 기억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또 이것을 잘 보관할 장소가 필요하다.
그래서 지금 쇄골을 만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조금 불합리해 보인다.
그래서 의문이 솓구치게 된다.
왜 쇄골이 6 이어야 하는가?
왜 1000000 을 도락차라고 읽는가?
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말하는 일이 다함이 없다.
그런데 왜 그렇게 되는가?
실상이 차별없이 공하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태어날때부터 돼지, 말, 소 개 형태로 태어난다.
또 어떤 경우는 태어날때 사람 형태로 태어난다..
앞 문제는 이런 문제와 관련된다.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7일 오후 07:13
진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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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7일 오후 07:01
안인교관이 해보라고 유혹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정말 직접 해보면 곤란하다.
실상이 공하다.
그러므로 다음처럼 여겨지기 쉽다.
즉, 일체 현실 내용이 다 무방하다.
어느 경우나 다 아무렇지도 않다.
본 바탕이 모두 차별없이 공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여기기 쉽다.
그런데 현실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그 사정이 왜 그런가를 이해해야 한다.
사정이 그렇다.
현실에 차별이 심하다.
그래서 현실에서 수행을 하게 된다.
차별없이 공하다.
사정이 그렇기에 수행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런 사정 때문에 수행을 더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현실 수행의 어려움이기도 하다.
Je vous trouve un charme fou,
☆Je vous trouve un charme fou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7일 오후 06:40
현실에서 수행자가 애먹는 사정
J'me gênerais pas pour dire que j't'aime encore William Sheller
☆William Sheller - J'me gênerai pas pour dire que j't'aime encor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7일 오후 01:01
온갖 예언이 있다.
올해와 내년 이후 엄청난 재앙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다고 예고한다.
코로나는 연습게임 이었던 셈이다.
본 연구원은 다음을 목표로 임한다.
이 가운데 딱 1명만 구제한다.
나 자신!
그 구제원리는 다음이다.
앞글에 적었다.
현실 어느 단면에도 그런 일을 본래 얻을 수 없다.
그런데 매순간 그런 내용이 거기에 그렇게 있다고 여긴다.
이런 망상증이 문제다.
그래서 이 사정을 이해시켜 치유시킨다.
그것이 방안이다.
그런데 아무리 이 사정을 잘 이해한다고 하자.
그래도 때가 되면 배가 고프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음 증상도 여전히 마찬가지다.
평소 자신이라고 본 부분이 있다.
그런 부분에 바늘을 꼽는다고 하자.
그러면 곧바로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래서 처음 가졌던 생각이 오히려 옳다고 여기기 쉽다.
그리고 상을 취하는 것이 옳다고 여기기 쉽다.
.
그런데 이렇게 되는 사정이 있다.
이것을 구생기신견 이라고 한다.
즉 처음에 그렇게 신견을 일으킨다.
그래서 그 바탕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생사현실에 임하게 된다.
그래서 그렇다.
그래서 생사고통의 극복이 이론처럼 쉽지 않다.
조견오온 개공한다고 하자.
그것만으로 쉽게 일체고액을 곧바로 벗어나지 못한다.
그것은 안인교관도 마찬가지다.
깨달음 얻어 보리를 증득 한다.
그렇게 하고도 평생 쓸데 없는 일에 몸과 마음이 분주하다.
생계비를 넘는 수익을 얻으려 한다.
그리고 바쁘다.
그리고 무언가를 사고 판다.
그리고 계산과 장사에 바쁘다.
그 사정은 다양하다.
우선 가치회계 원리를 잘 모를 수 있다.
또 산수를 잘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또는 더 고차원적인 경우도 있다.
즉, 일부로 그런 상대를 대상으로 교관업무를 행하기 위한 경우일 수도 있다.
Team BS - Mon Destin
☆Team BS - Mon Destin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7일 오후 12:50
L'Amérique
☆Joe Dassin - L' Amérique musique
불어노래에 성철스님이 등장한다.
그 배경사정을 연구한다.
- 현실의 어느 단면에서도 행위와 행위자를 얻을 수 없다.
그런데 현실에서 각 주체는 그렇게 여기지 않는다.
매순간 매단면에 그런 내용이 있다고 여긴다.
이것이 망상 분별 증세다.
현실에서 영희가 어디 있는가 묻는다고 하자.
그러면 일정 부분을 영희로 여기고 손으로 가리킨다.
이를 현실에서 망상 분별에 바탕해 상을 취하는 현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부분에 그가 생각하는 내용은 본래 얻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본 바탕 실재의 사정도 또한 이와 같다.
그런데 그런 부분을 취해 평소 그런 부분이 곧 영희라고 여긴다.
그러므로 망상증이라고 한다.
이런 망상증상이 음악 감상시에도 나타난다.
불어노래에 성철스님이 본래 들어 있을 리 없다.
그런데도 일정부분이 그렇다고 여기며 듣는다.
이것도 앞과 같은 망상증의 하나다.
다만 이 증상이 노래를 통해 쉽게 이해된다고 하자.
그러면 앞과 같은 망상증상이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계속 올려보게 된다.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5일 오후 04:58
기부 정신
☆KIDS UNITED - L'Oiseau Et l'Enfant
조금씩 기부하기 보다는 모아서 한꺼번에 한다고 마음을 갖는다.
그리고 평생 기부를 안하는 경우가 많다.
밥도 그렇게 한 번에 모아 먹으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곤란하다.
수학에 교환 분배 결합 법칙이 있다.
이 계산 법칙은 다음을 의미한다.
어떻게 하든 교환 분배 결합 법칙을 통하면 최종 답은 같아 보인다
그런데, 위 법칙의 진정한 의미는 그것이 아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마찬가지로 같다고 하자.
예를 들어 계산 결과는 어떤 방식으로든 같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 여러 방식 가운데 이왕이면 나은 방안을 택해서 하자.
그것이 낫다
이런 의미다.
조3모4 란 말이 있다.
이는 아침에3개 저녁에 4개나 그 반대나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즉, 하루에 7개 주는 것은 결과적으로 같다
그런데 원숭이는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더 좋다고 한다.
그러면 이왕이면 원숭이가 더 좋아하는 형태로 해주면 낫다.
공연히 원숭이를 비난할 일이 아니다.
즉 결과는 똑같은데 특정한 형태를 더 좋하한다고 비난할 일이 아니다.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5일 오전 11:24
여인 무죄론
여인이 잠을 잔다.
이는 아름다운 꿈을 꾸기 위해서다.
연구원이 잠을 잔다.
이는 게을러서다
Vélomoteur
☆Les Calamités - Vélomoteur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5일 오전 02:26
황제의 꿈이 여전히 살아있는 동기-2
☆Gérard Lenormand si tu ne me laisses pas tomber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5일 오전 02:00
Loop 가 도는 음악들
엉뚱한 꿈을 꾸고 깨었다.
이후 오랜만에 PC에서 작업을 해봤다.
연구실에 앰프시설이 많다.
대략 7곳 정도에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별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대부분 그냥 계속 작동된다.
그래서 대부분 3년 이상 계속 곡이 돌아가는 상태다.
처음에는 남는 고물앰프를 활용하는 차원이었다.
그 뒤로는 음악 공양의 취지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누가 듣던 안 듣던 관계없이 계속 작동되게 한다.
연구실에 사람이 있던 없던 계속 작동되게 한다.
그러다 보니 들은 노래를 또 듣는 경우가 많다.
어떤 곡을 하루에 2번 이상 듣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그 곡은 되도록 올리게 된다.
이전 곡이 그런 곡이었다.
그런데 곡에 Loop 가 있다.
겹치지 않기가 힘들다.
꿈을 안다고 하자.
그것은 해몽을 할 줄 안다는 것을 뜻한다
노래를 해석할 줄 안다고 하자.
그것은 시를 감상할 줄 아는 것을 뜻한다.
Guesch Patti - Paradis
☆Guesch Patti - Paradi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5일 오전 12:15
황제의 꿈이 여전히 살아있는 동기
☆Gérard lenorman - Si j'étais Président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4일 오후 11:21
삼매수행의 위험성
삼매수행을 하려다 보면 종종 잠에 빠져 든다
결국 쓰러져 잠을 잔다.
그러다가 꿈을 꿨다.
꿈에서 본 연구원이 호주머니를 뒤진다.
그러나 어머니가 주신 쵸콜릿바가 4개 쭈글쭈글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1개가 깨끗한 상태로 있다.
그 가운데 쭈글 쭈글한 것 1개를 배가 고파 먹었다.
그리고 깼다.
다음 속설이 있다.
꿈에서 무언가를 먹으면 병이 걸린다 .
깨고 나서도 마음이 좋지 않다.
그리고 의문을 가져 본다.
꿈속의 쵸콜릿 바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꿈속에서는 큰 형도 본 듯하다.
꿈에서 누군가 큰 형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꿈에서 그런다고 무슨 의미가 있는가.
담배 태우는 일을 삼매수행으로 바꾸었다. .
이것은 잘못인가.
옆에서 들리는 노래에 회원 이름이 들려 올렸다.
올리고 나서 다시 듣는다. .
그러니 글에 적은 꿈 이야기다.
쵸콜릿꿈과 담배 태우려다 삼매수행후 잠이든 이야기다.
이 내용이 처음에 들린다.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 꿈 내용을 안다고 말하는 듯 하다.
그런데 내용을 말하지 않는다.
이는 무엇인가?
지금 새로 생각해 본다.
다음과 같은 글을 쓰고프다.
자신이 쓸 때도 재미있다.
그리고 남들이 읽을 때도 재미있다. br /> 그런 글을 쓰고 싶다.
Calogero & La Grande Sophie Du Courage
☆La Grande Sophie - Du Courag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4일 오후 08:33
주인공 이름이 영화제목이다,
관중은 영화만 잘 감상하면 된다.
☆Le blues du businessman · Claude Duboi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4일 오후 08:26
최근 연구실 IP-tv 가 고장났다.
이후 기사가 방문 수리했다.
그 뒤 TV를 가끔 켜본다.
그런데 요즘 번번히 90분 경기가 다 끝날 즈음 축구경기를 보게 된다.
그러다가 한국 팀이 기적적으로 골 넣고 이기는 모습을 본다.
이런 이상한 경기들만 계속 보게 된다.
사우디전, 호주전이 그러했다.
이제 바레인전과 결승전이 남았다.
생각해 보건대 정신건강상 다음 방안을 추천한다.
본 연구원처럼 90분대 이후부터 시청하는 것이 낫다.
... 다 끝나가는데 본다.
지고 있다.
이때 이렇게 생각한다.
친선을 주고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지면 어떤가.
앗. 골이다.
그리고 좀 더 지켜보니 역전된다.
그래서 이긴다.
이런 경우가 낫다.
가끔 다음처럼 생각한다.
응원하는 사람 수가 더 많은 쪽이 있다.
그런 팀이 응원하는 이기는것이 낫다.
그런 형태가 전체 세계평화와 행복 구현에 도움된다
이렇게 생각한다.
예를 들어 중국팀이나 인도팀 등은 당연히 승리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훨씬 많은 사람이 좋아하게 된다.
그러니 더 나은 것 아닌가
☆종료직전 손흥민이 만들어낸 미쳐버린 역전경기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4일 오후 07:59
불평등한 현실의 기원
- 윤회를 안다.
그래서 미래 생까지 미리 예상한다.
그래서 미래를 미리 안다
그런 여인이 있다.
이름자체가 미리암이다.
그러나 현재 정확히 누구인지는 불분명하다
제비 동생 운운한다.
그런 것으로 보아 범상치는 않다. .
다만 다음 자세는 바람직하다.
자신의 꿈을 미리 그린다.
그래서 그 상태로 바로 가서 임한다.
이런 자세는 바람직하다.
인간이 원숭이와 평생 경쟁한다고 하자.
그리고 매번 수학 시험을 본다고 하자.
그러면 인간이 단연 1등할 수 있다.
그것은 왜 그런가.
태어나기 이전에 미리 준비했기 때문이다.
안인교관이 왜 성적이 안 좋은가.
외계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지 상황에 잘 대하지 못한다.
미리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음 사실 하나만 주로 강조한다.
일체가 실상이 차별없이 공하다
그리고 이를 믿고 임한다.
그런 가운데
갑작스런 문제에 매번 당혹해 한다.
☆Dis moi les silences · Marie Myriam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4일 오후 06:47
온도 적응 실패와 옷 꿰매기
요즘 감기 몸살에 걸렸다.
이후 온도 적응이 힘들다.
너무 덥거나 춥다.
딱 적당한 점퍼는 낡았다.
그래서 여기저기 떨어졌다.
리어카에서 만원에 구한 옷이다.
이를 한 3년 넘도록 지겹게 입었다.
이 옷을 입으면 자전거를 타고 달려도 따뜻하다.
그리고 옷도 가볍다.
그래서 겨울만 되면 늘 입고 다닌다.
그래서 여기저기 헤지고 떨어졌다.
몸상태가 안좋다.
그래서 연구실에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글을 보려니
골치가 아프다.
그래서 바늘을 찾아내 실로 이 점퍼를 꿰매 본다.
딱 맞는 실도 없다.
그런데 소매도 헤지고 여러 곳이 문제다.
그래서 밖에서 입기는 곤란하다.
가격이나 디자인 모두에서 백수 노숙 형태 연구자 기운이 뻗친다.
그래도 연구실에서 지낼 동안 이 옷을 입고 지낼 생각이다.
과거에 등산 갔을 때는 그래도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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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4일 오후 06:22
이미 앞에 다음처럼 적었다.
핸드폰이나 태블릿에서 손글씨로 글자입력 한다.
이런 일이 더 이상 놀라운 묘기가 아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도 아니다.
단지 매일 해야할 숙제가 된 듯하다.
그런데 그러면 안 된다.
계속 재미있는 일로 남아야 한다.
이런 희망은 다음과 성격이 같다.
담배를 태운다.
그러면서 담배의 좋은 효능만 얻는다.
물론 이렇게 되면 좋을 것이다.
그런데 둘 다 완전히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그래서 노력할 필요가 있다.
노래에서 이상한 말을 방금 들었다.
좋은 측면만 취한다고 하자.
그러면 몰라도 된다.
기분 좋은 말이 아니다.
Christine & Queen
☆Christine and the Queens - Christin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4일 오후 01:15
담배를 끊는 방안은 뚝딱이다.
뚝 끊는다.
그리고 딱 잊어버린다.
그리고 할 일만 한다.
이런 방안이다.
그런데 담배를 태우면서 좋은 기능만 섭취하려 한다고 하자.
이는 위 방안처럼 간단하지 않다.
또는 다음 방안도 쉽지 않다.
담배를 태우지 않는다.
그러면서 담배를 태을 때 처럼 효용을 얻어 낸다.
이런 것도 쉽지않다.
감각현실은 재생되지 않는다
눈을 감는다.
그리고 직전에 본 모습을 그대로 떠올려보려 하자.
그런 경우 그대로 재생시킬 수 없다.
담배를 안 태우운다.
그러면서 담배 맛을 그대로 얻으려 해보자.
그 역시 실현곤란하다.
그러나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설날 쇼프로에서 가끔 최면쇼를 선보인다.
그래서 마늘을 먹으면서 딸기로 알고 먹는다.
그런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마늘을 먹는다.
그래서 신체는 마늘에 따른 효과가 나타날것 같다.
그런데 당사자가 마늘 맛은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정신적으로는 딸기향에 의한 효과를 얻을 것 같다.
Francois Feldman - Divine Eva
☆François feldman - Divine Eva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4일 오후 12:25
대학원에서 지도교수와는 일방적 플라토닉 짝사랑 관계였다.
지도교수는 본연구원을 거의 만나지 못했다.
학위를 받으려는 생각이 없다.
그런 가운데 본 연구원만 일방적으로 지도교수를 마음으로 좋아한다.
그렇게 지낸 것 뿐이다.
그런데 현재는 생각이 바뀌었다.
다음 생은 꼭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그래서 그 준비를 잘해야 한다.
그리고 이번 생 지도교수를 모델로 삼고 있다.
지도교수는 늘 특정 담배만 태웠다.
그래서 오늘 그 담배로 연구 중이다.
원래 연구주제는 다음이다.
담배를 태우지 않는다.
그러나 담배의 긍정적 기능만 얻어낸다.
또는 다음 방안도 연구한다.
담배를 태운다.
그러나 그 부정적 기능은 나타나지 않게 한다.
이런 연구다.
쉽지 않다.
담배는 긍정적 기능 외에 부정적 측면이 많다.
부작용 없이 약의 기능만 발휘하게 한다.
그런 방식으로 담배를 태우면 좋다.
그래서 그 방안을 개발해내야 한다.
현재 안인 교관을 상대로 금강권 훈련 중이다.
안인교관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하다.
그러나, 본 연구원도 힘들다.
4일째 몸살 근육통이 심하다.
여기에 담배가 한 몫한다.
Kerredine Soltani - Pas Assez
☆Pas assez · Kerredine Soltani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3일 오후 11:19
말썽많은 동기들
동창회 회장이라도 해야
노래에 사법시험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본 연구원 동기들과 얽힌 비화가 많다.
본 연구원은 법대생이 아니다.
그런데 대학초에 인간행복론, 이상사회론, 현상의 진리론 3부작을 쓰고자 했다.
이를 위해 대학교시절에는 phelp 과목을 공부하려 했다
그래서 법대 과목을 부전공으로 택해 공부했다.
당시 법대 수업을 늘 같이 듣고 다니던 동기가 있었다.
당시 책도 그 친구가 보던 책을 주로 들고 다녔다.
당시 과목마다 빈번히 새 책이 자주 출판되었다.
그런 경우 그 친구는 새책사서 들고 다닌다.
그리고 구판은 내게 주었다.
그래서 본 연구원은 공짜로 책을 구해 들고 다니고 했다.
그리고 점심때는 학교식당에서 식사도 같이 먹었다.
그리고 끝나고 라면도 같이 먹었다.
그렇게 죽 같이 수업 듣고 학교를 다녔다.
그런 가운데 그 동기는 3학년때 사시 2차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당시 (비공인)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믿기지 않지만 다음 차순위자보다
평균 20점이 높았다고 전한다.
그런데 시험은 떨어졌다.
민법 한과목이 39점 과락이었다.
그런 상태인데도 당시 수석합격자 점수보다 20점이 높았다.
그러니 나머지 과목은 거의 90점대를 받았던 모양이다.
실제로 헌법, 형법 등등이 95점 이런식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2차시험은 4일간 본다.
그런데 시험 보는 중에 그를 다방에서 만난적이 있다.
민법 시험을 보고 난 날이었다.
그런데 당시 그 친구가 다음처럼 아주 이상한 말을 했다.
시험을 보고 나왔다.
그런데 이번 시험에 엉뚱한 문제가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아마도 다들 내용을 거꾸로 바꿔 써서 당황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당시 무슨 문제가 나왔는가 물었다.
보증연대와 연대보증에 대해 쓰라는 문제라고 한다.
그리고 앉아서 그 동기 이야기를 죽 들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으며 이상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그 친구가 다른 수험생들이 내용을 거꾸로 바꿔 썼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친구 이야기를 듣다보니 바꿔 쓴 이는 그 친구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다음날도 또 시험을 계속 보아야 할 상황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공연히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이 낫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냥 모른 척하는 것이 나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에 대해서는 당시 아무 말도 안하고 말았다.
그런데 공교롭게 그 민법과목 하나가 과락이 된 것이다.
결국 그 친구는 그 과목 과락 하나 때문에 수석도 놓쳤다.
그리고 합격도 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 상태로도 총점은 당시 수석 합격자보다 20 점이 더 높게 나왔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다음과 같다.
3학년때 성적이 그정도다.
그러니 1년만 더 공부하면 분명히 합격이다.
그래서 졸업 전까지 충분히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할 것이다.
그런데 다음이 문제였다.
그가 시험 끝나고 난 뒤 성적을 직접 확인해 본 것이다.
그것이 문제였다.
그래서 성적을 확인해보았다.
그리고 그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당시 대단히 충격을 받았던 듯하다.
그래서 그날 그는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다.
생각해보면 너무 어처구니 없다.
당시 본 연구원은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자면서 무슨 쇠파이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깨났다.
그리고 깨나서 그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냥 성적이 부족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런데 그 경우와 다르다.
그리고 그 대조효과가 너무 심하다.
그래서 더 충격을 주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비유를 들면 다음과 같다.
복권1등 400억 당첨이 되었다.
그런데 실수로 아이가 그 복권을 찢었다.
그래서 은행에 가 확인한다.
그러니 그런 경우는 규정상 1원도 지급해줄수 없다고 한다.
이런 경우와 상황이 비슷하다.
그 복권이 원래 낙첨된 복권 종이라고 하자.
그러면 그런 경우에도 별로 충격을 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그것이 더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이후 4학년 때에는 다시 다른 동기들이 수석 차석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런 일도 생각해보면 쉬운 일은 아니다.
동기들이 수석 차석을 함께 기록한다.
이런 것도 희귀한 일 아닌가.
이들은 지금도 법조계에서 열심이 활동 중이다.
그래서 가끔 뉴스를 통해서도 보게 된다.
수석한 동기는 당시 도서관에 파묻혀 수험공부를 한 친구다.
그런데 도서관에서 동기들을 마주치면 고개를 돌려 모른척하고 지나간다.
그래서 당시 동기들 사이에서 그런 특성이 널리 알려졌었다.
그래서 지금도 동기 친구들이 만나 보기 힘들어 한다.
독특한 특성이다.
도서관에서 친구를 만난다
-흡연실에서 같이 담배라도 한대 태우면서 담소를 나눈다 -
그런데 이야기하다가 당구나 술마시자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밖에 나가게 될 수도 있다.
그러면 하루 수험공부가 망친다.
그런데 그 친구가 고시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이런 사태를 예방해야 한다.
그래서 생각해낸 고육책이었으리라 생각하게 된다.
노래에는 또 다른 친구가 등장한다.
이 친구도 4학년때 사시에 합격한 친구다.
이 친구는 그 형님이 사시최연소 합격을 이미 했다.
그리고 법대도 수석 졸업한 기록을 갖고있다.
이 친구는 형제자매도 알고 보면 하나같이 모두 천재수준이다.
알고 보면 부모님부터가 그렇다.
집안 내력인 듯하다.
이 친구는 그렇게 일찍 시험에 합격했다.
그래서 지금은 딸이 해양 선박회사를 소유한 상태다.
그리고 자신은 국내 유명 법무법인의 대표로 잘 지내고 있다
그런 소식을 멀리서 듣고 있다.
이 친구도 대학 다닐 때
본 연구원을 많이 도와주었다.
일단 이 친구가 당시 본 연구원에게 이런 충고를 해주었다.
무엇을 보고 그런 사정을 알아냈는지 의아하기는 하다.
그런데 당시 이렇게 말해 주었다.
너는 사법 시험이 아니라, 공무원 7급 9급 시험을 설령 본다고 하자
그래도 너 만은 분명히 떨어질 것이다.
이런 비평을 해주었다.
그런데 무엇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인가
그리고 그처럼 확신에 찬 확고한 판단을 하게 된 것인가,
그것은 알 수가 없다.
그 친구와는 평소 친하게 지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같이 수업받고 공부하며 지낸 것은 아니다.
그래서 어떤 점을 보고 그것을 파악하게 된 것인가가 궁금하다
여하튼 그 친구 입장에서는 본 연구원에게서 그런 특징이 파악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그 친구가 4확년때 시험에 합격했다.
그래서 그 친구 집에 놀러갔다.
그리고 그 친구가 공부한 책들을 열어 보았다.
그리고 그 친구 수험공부요령을 좀 알게 되었다.
본 연구원이 어렵게 생각하고 많이 시간을 들여 공부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런 부분은 거의 예의 없이 연필로 사선이 그어져 있다.
그런 특징을 보았다.
그래서 당시 물어봤다.
그 친구가 당시 답해주었다.
그런 부분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시험이 안 나온다.
그런 부분들이라고 말해준다.
그래서 당시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본 연구원은 그런 것을 몰랐다.
그런 가운데 공부하고 있었다
그런 사정을 알게 된것이다.
그리고 그 친구가 또 중요한 사실을 알려 주었다.
시험을 되고 싶어 한다고 하자.
그렇다면 책만은 꼭 새 책으로 자신의 돈으로 주고 사서 공부해야 한다.
이런 비밀을 알려 주었다.
우선 여기에는 사정이 있다.
저자가 새 책을 출판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상하게 내용이 이전과 바뀐 부분에서 시험이 자주 출제된다.
그런데 당시 본 연구원은 주로 친구가 준 헌 책들을 가지고 공부했다.
그리고 그 뒤 친구가 예견하듯, 단 한번도 시험에 합격을 못했다.
1차도 합격한 적이 없다.
그리고 평생 백수상태로 지내오고 있다.
이 친구는 그뒤 크게 잘 되었다.
그래서 이미 이십여년전에 학교에 장학금만 10억원대를 기부했다.
이런 금액은 본 연구원 평생 생활비를 모두 합친 것보다 훨씬 많다.
그 뒤 동문 모임에 나가 한번 그 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
당시 샌달 신고 카메라 가방들고 나갔다.
그 친구가 당시 본 연구원을 보고 한 말도 생각난다.
너는 어떻게 된게 아직도 대학교 다닐 때 차림 그대로인가.
글쎄 그렇다.
그런데 그 상태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본 연구원은 한 겨울에 샌달 신고 도서관을 오간다.
그리고 모든 사정이 대학 시절과 마찬가지다.
사실 낙방생이나 평생 백 에게도 핑계가 있다.
본 연구원이 공부할 당시 혼자 이런 생각이 가득했다.
시험을 걸어 놓고 연구를 한다고 하자.
그러면, 일단 연구를 해도 방해를 안 받게 된다.
즉 이런 질문이나 간섭을 안 받는다.
장차 무엇하려고 하는가.
이런 질문이나 간섭을 안 받게 된다.
그래서 편해서 좋았다.
그래서 당시 수험공부를 한다고 핑계를 댄다.
그리고 하고 싶은 연구를 한다.
그렇게 연구하는 생활이 더 좋게 느껴진다.
그런데 혹시나 합격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이후 치뤄야 할 일정이나 코스는 하나같이 암담하게만 느껴진다.
이런 특이 증상을 내내 갖고 있었다.
그렇게 지냈다.
그런 심리적 증상을 갖고 지냈었다.
그뒤 어느 시점에 더 이상 그런 핑계를 대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그 뒤에는 또 다른 핑계가 필요했다.
그래서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아직도 논문 준비 중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도 수십년간 연구를 한 것 아닌가.
그러니 논문 하나만은 잘 써서 학위를 딴 것 아닐까.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지 못하다.
생각해보면 한심하다.
원래 그런 취지로 대학원을 진학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하고 보내는가 물을 때 핑계를 대기 위해서였다
현재 대학원에 있다. 이런 식으로 핑계가 필요했던 것이다.
시간 보내는데 핑계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 연구 중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상대도 역시 평안해진다.
본 연구원이 무엇하고 시간보내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L'amour, c'est l'affaire des gens
☆Gilbert Becaud - L' Amour C' Est I' Affaire Des Gen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3일 오전 08:01
재미있는 일
핸드폰이나 태블릿에서 손글씨로 글자입력 한다.
이런 는일이 더 이상 놀라운 묘기가 인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도 아니다.
단지 매일, 해야할 숙제가 된 듯하다.
그런데 그러면 안 된다.
계속 재미있는 일로 남아야 한다.
La gitane Félix Gray
☆Felix Gray .. La gitan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3일 오전 07:53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안인교관
S.0.S
☆Indila - S.O.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3일 오전 02:51
바람직하지 않은 좌담회
Gold
☆Gold - Plus près des étoile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2일 오후 11:06
여환삼매를 위한 준비
-환을 먼저 잘 다룰줄 알아야 한다.
Mireille Mathieu - Vive La France C'est Le Pays Ou Je Suis Nee
☆Mireille Mathieu - Vive La France C'est Le Pays Ou Je Suis Ne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2일 오후 06:41
담배를 독없이 계속 태우기 방안
1. 담배가 오로지 나쁨만 주는 것은 아니다.
이는 담배가 갖는 긍정적 기능을 살리되
부정적인 부분만 빼내는 방안이다.
최면에 걸려 마늘을 먹는데 딸기를 먹은것처럼 여긴다. 이런 쇼를 보았을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면 위 방안도 가능하다.
동영상 1:18초대에 힌트가 있다.
1.담배를 무조건 나쁜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리고 좋은 기능은 살린다.
1. 대신 부작용을 낳는 요소를 제거한다. 이런 방안이다.
☆Emmanuelle Seigner - Dingu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2일 오전 08:40
금연 또다른 연구
☆Claude François - Pauvre petite fille rich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2일 오전 08:30
금연송
☆Comme un fils · Corneill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1일 오후 10:37
이상한 Team 회원들
현재 생계비외 지출액이 1만 5000원대다.
이는 기호식품 때문에 발생한다.
사람들은 이를 독毒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를 모두 전환시킬 방안을 연구 중이다.
지출은 0
독은 0
약만 90
Les Nouveaux Romantiques
☆Karen Cheryl Les Nouveaux Romantique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1일 오후 06:07
생사현실 안에서 안인 교관과 악마의 차이는 0이다.
악마는 개선의 여지라도 있다.
그러나 안인교관은 개선의 여지도 없다.
일부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사정이 있다.
수행자는 그러나 이들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안인교관이 괴롭힘을 극복하라고 문제를 낸다.
그런데 수행자가 번번히 괴롭힘을 당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렇게 되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그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그래서 그렇게 될 때까지 무한히 반복된다.
예를 들어 사기를 행한다.
그리고, 사고를 일으킨다.
그런데 그때마다 상대가 당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수행자는 문제가 있다.
안인교관이 괴롭히는 취지가 그것이 아니다
숳생자가 피해를 당하는 연습이 필요해 안인교관이 활동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안인교관은 동기를 파산시킨 전력이 있다.
그래서 이를 자랑하는 안인교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T 자 차트는 사실 상상을 초월한다.
딱 1순간 차트를 T 자로 만든다.
그래서 독수리가 병아리 채 가듯 투자자산을 허무화시킨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문제는 두번이상 안 당해야 한다.
그래서 노력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훈련과정의 피해액은 이후 최하 4000배 이상의 수익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그러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피 당 평 이 기본이다.
금강권수행은 이 상태에서 <항>이 추가된다.
수능엄경에서 다음과 같이 수행자에게 경고한다.
수행자가 어떤 명호 이름이나 어떤 상에 집착하면 안된다.
악마는 그런 틈을 노린다.
안인교관도 마찬가지다.
Succès Fou
☆Christophe "Succès fou"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1일 오후 04:29
도서관 이외 금강권수행에 좋은 장소 찾기
이번 안인교관은 조금 오래 맞아야 한다.
맞아도 큰 소리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그런 상황이 이상하지 않게 여겨져야 한다.
그런 장소가 필요하다.
Marie Laforet - D'tre Vous
☆Marie Laforêt - D'Être á Vou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1일 오전 09:22
안인교관이 매번 매를 맞는 회수 123대
안인교관은 매맞는 것을 취미로 즐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다.
외관만으로는 스스로 자처해서 무간지옥에 들어가는 형태를 띄어야 한다.
그래서 무간지옥이 좋아서 일부로 찾아가 지내는 것처럼 여겨져야 한다.
이것이 금강권 수행에 임하는 교관들의 상황이다.
~ 전쟁과 같다.
때리는 입장도 피해를 본다.
그리고 마음이 아프다.
피 당 평 항 의 원칙준수가 필요하다.
1.2.3. Team BS
☆Team BS - 1.2.3.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1일 오전 09:12
왜 또 때리냐고 안인교관이 항의한다.
맞을 짓을 했기 때문이다.
세계의 불행을 예방해야 한다.
그럼에도 잘 예방하지 못한다.
중생의 고통을 덜어 줘야한다.
그럼에도 잘 덜어주지 못한다.
오히려 괴롭힌다.
지혜의 깨달음을 완전히 갖추어야 한다.
그럼에도
적당히만 안다.
그리고 마치 다 깨달은 것처럼 자만한다.
특히 금강권 훈련은 상대가 종국의 최고 경지에 이를 때까지 계속 된다.
그런 점에서 1회성이 아니다.
안인교관이 아파하더라도 매를 들 수 밖에 없다.
☆Georges Brassens - Le petit cheval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2월 1일 오전 08:48
세계의 모든 불행에는 딱 안인교관만 책임진다.
Marin Bernard Lavilliers
☆Marin · Bernard Lavillier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31일 오전 10:45
금강권 수행에서의 마스크 선물과 부도 파산선물
안인수행이나 금강권수행의 키워드는 성삼문, 방칠성이다.
성상문이 멸문지화를 당한다.
그런 성삼문 입장이 안인 수행을 하는 수행자가 처하는 상황이다.
또 사바세계 여행을 위해서는 여행 허가가 필요하다.
그 여행 허가를 위해 안인 수행을 시험해야 한다.
그런 입장이 또 방칠성이다.
금강권은 쌍방이 서로 이 역할을 동시에 행한다.
그래서 교관들끼리 그런 수행을 번갈아 행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상을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편안히 참는다.
이러한 것이 기본이다.
금강경에 나오는 다음 내용이 여기에 관련된다.
가리왕이 4지를 잘라낸다.
그런데 인욕선인이 아무런 분노를 일으키지 않는다.
이런 내용이 이와 관련된다.
사실 본연구원은 이런 입장이다.
안인교관 다른 이들에게 요구하며 제시한 내용이 있다.
그런데 본 연구원은 다음처럼 생각한다.
그런 내용은 안인교관 부터 스스로 잘 실천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것을 안인교관에게 요구하게 된다.
조견 5온개공 ~도일체고액 이라고 했다
정말 그렇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가.
인왕산 바위에 머리를 쳐박히고 굴러 떨어진다.
그래도, 5온이 공한 것만 관한다.
그러면 문제가 되지 않는 것 아닌가?
본 연구원도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여하튼 안인 교관이 그런 주장을 무책임하게 한다.
그래서 상대 주장을 받아들인다.
그래서 시범을 보일 것을 매번 요구한다.
아니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생사현실 문제의 해결방안을 잘못 처방했다는 것을 시인한다.
그 사정을 지금이라도 깨닫는다.
그리고, 잘못 유포된 문서를 서둘러 수거한다.
그래서 소각처분 해야한다.
Parce que ça me donne du courage Enzo Enzo
☆Enzo Enzo - Parce que ça me Donne du Courag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31일 오전 10:06
감기나 암수술 심장 수술 투자자산 파산
이런 고통스런 일이 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왜 안인교관 때문인가
자기 잘못 때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수 있다.
그러나 관련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생각할수 있다.
본 연구원이 이런 상태라고 하자.
이럴 때 안인교관은 또 어떻겠는가?
금강권 수행이 시작되었다.
그 이후, 안인교관이 어떤 선물을 보낸다고 하자.
그러면 본 연구원도 곧바로 상응한 선물을 마련한다.
그래서 포장해 되돌려 준다.
그렇게 하느라 바쁘다.
이 안인교관은 자신이 완성 상태인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본 연구원은 이렇게 생각한다.
이 안인교관이 배포한 문서들이 잘못이 크다.
그래서 그것을 하루바삐 모두 수거해 폐기처분 해야 된다.
수행 상태는 10점에서 7점 내지 8점 정도 수준이다.
그것은 안인교관의 실적이 말해준다
100년간 제도한 중생수가 몇인가.
이런 내용이 말해준다.
향상 가능성을 살핀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도 이 교관은 앞으로도 금강권 수행을 계속 해나가야 할 상태라고 본다.
안인교관은 이런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극심한 고통 억울한 고통을 받는 상황에 처한다.
그런 상황에서도 상을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평안히 참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부터가 다른 이게 그런 수행을 요구한다.
그런 교관이다.
또 그런 취지로 다른 수행자를 괴롭히는 것이다.
그런데 안인교관이 되려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자신부터 상을 취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부터 매사에 평안히 참을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한번도 그런 모습을 보지 못했다.
매번 상을 취한다.
그리고 분노를 일으킨다.
그러면서 안인교관 업무를 행한다.
이것은 지옥 중생의 길이다.
그리고 안인교관의 업무수행이 아니다.
그래서 교정이 필요하다
☆Le fils de l'Italien · Frank Michael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30일 오후 05:18
또 다른 회원의 도움.
같은 잠이라도 다르다.
도서관에서 앉아 잔다.
그러니 몸살이 조금 풀리는 듯하다.
이런 처방도 있다.
이마에 빨간 싸인펜으로 몸살이라고 쓴다.
그러면 효과가 더 좋을 수 있다.
다만 현재 빨간 싸인펜이 없다.
다행이다.
☆Que vois-tu gitan · Patricia Carli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30일 오후 04:26
무자격 응급조치
기도를 확보한다.
지혈한다.
15분마다 1번씩 붕대를 풀고 다시 감는다.
빨간약을 아픈 부위에 칠한다.
Philippe Lavil - Il Tape Sur Des Bambous
☆Philippe Lavil Il tape sur des bambou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30일 오후 02:30
이전에도 이 노래로 욕먹은 적이 있다.
노래 끝의 지시사항이 있다.
그래서 그 말대로 올린다.
그러다가 욕먹었다.
그러나 노래를 듣는다.
그러다가 이런 지시사항을 듣는다고 하자.
그러면 무조건 준수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노래 내용을 듣는다.
이 경우 현실과 노래가 대단히 심한 gap 이 있음을 느낀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이는 현재 현실 이야기가 아니다.
아마 먼 장래 후의 이야기일 것이다.
그런데 노래만 조용히 올리지.
이런 쓸데없는 글을 다시 덧붙인다고 하자.
그러면 또 갑자기 끌려 나갈 수 있다.
현재
본 연구원이 이틀 쉬었다.
그런데 몸살 감기에 왜 걸렸는가 원인을 분석 중이다.
1 안인 교관이 잠잘때 독 주사를 몰래 놓고 갔다.
또는 음식에 독가루를 뿌리고 갔다.
(설득력이 강하다.)
1. 연구실에서 연구한다.
그러다보면 낮과 밤이 뒤바뀌기 쉽다.
그런데 도서관은 아침 저녁 정시로 운영된다.
새벽에 잠이 안 온다.
그런 상태에서 억지로 잔다.
기상시간 취침시간을 일반적 시각에 맞추기 위해서다.
결국 이틀간 무리하게 잠을 잔 것이다.
그러자 골이 띵하다.
이런 것도 역시 안인교관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는 안인 교관의 함정에 빠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단지 5 온이 공함을 관한다고 하자
그렇다고 그 일체 고통과 재난을 쉭하고 벗어나오지 못한다
그것이 문제다.
5 온이 공하다.
그런 가운데 이런 모습이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가슴과 엉덩이를 강조하면서 어떤 회원이 나타난다.
그런 회원은 역시 안인교관의 미끼일 가능성이 높다.
과거 전례를 비추어보자.
그럴 가능성이 높다.
Weepers Circus - Je Vole
☆Weepers Circus et Olivia Ruiz - Je vol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30일 오전 11:01
이틀간 연구실에서 쉬고 몸살감기가 걸렸다.
도서관을 오간다.
그러다가 휴관일을 착각했다.
그래서 2일을 연속쉬었다.
연구실에서 주로 쉬고 지냈다.
그런데 몸살 감기가 걸렸다.
이상한 일이다.
이것도 안인교관에 의한 현상이라고 해야 한다.
여하튼 회원들마다 다 꿈이 다르다.
가장 쉽게 이를 성취하는 방안은 다음이다.
성취된 상태로 바로 곧장 가는 방안이다.
법관이 꿈인 회원이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 미리 대법원장 직인과 명함을 마음속에 발행해 지닌다.
의사가 꿈인 회원이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 미리 자신이 만족할만한 병원을 만든다.
그리고 병원장 명함을 마음속에 발행해지닌다.
나머지도 다 마찬가지다.
본연구원은 세계적인 1타 강사가 꿈이다.
그래서 수강생이 1억명이 넘는다.,
그런 1타 강사의 명함을 마음 속에 발행해 지닌다.
그런데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
무슨 효용을 갖는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일단 자신의 꿈이 끝내 성취 됨을 스스로 믿는다.
그래서 과정 중에 성취될까 안될까하고 불안해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성취된 상태를 그려 나간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하려는가를 다시 늘 세세히 그려 나간다.
물론 현실은 이와 동떨어진 상황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마음으로 현실에 임한다.
명함은 있다.
그런데 어떤 실질이 자신에게 부족한가를 스스로 알게 된다.
그래서 하나씩 그것을 채워나가게 된다.
그것이 다 채워진다고 하자.
그러면 이제 명실상부하게 꿈이 성취된 상태가 된다.
그런데 위 노력이 다음 효과도 갖는다.
실질적으로 불필요한 꿈들은 빨리 버리는 것이 좋다.
이 경우에도 위 방안은 효과가 좋다.
한편 성취되어야 바람직한 내용들은 위 활동으로 빨리 성취된다.
성취를 장애하는 에너지를 제거한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자신을 돕는 에너지로 바꾼다.
꿈이 성취된 상태에서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들이 있다.
그 내용이 모든 생명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복덕과 지혜를 구족될 성격인 경우다.
이것을 3원구족이라 표현한다.
1인칭 자신에게도 좋다.
그리고 2인칭 대립 당사자에게도 좋다.
그리고 3인칭인 그 외 모든 생명에게도 좋다.
그렇게 만들기 위한다.
그래서 꿈의 성취를 바란다.
이런 경우 그 꿈이 신속하게 성취된다.
그리고 오래 유지된다.
그러면 또 시간이 절약된다.
그리고 꿈이 성취된 상태가 있다.
그 상태에서 하고자 한 일이 있다.
그 가운데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도 많다.
그런 경우 그것을 당장 해나간다.
이러면 역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한다.
예를 들어 1타강사로서 논문을 학계에 발표하려고 한다고 하자.
그런 일은 지금도 할 수 있다.
Jean Marais - Je L'ai Perdue
☆Jean Marais - Je l'ai perdu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30일 오전 01:23
소송은 본래 흉한일이다.
그런데 세상은 ESC 직종보다 3D 직종을 선호한다.
Hier Encore
☆Charles Aznavour - Hier Encor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30일 오전 01:08
동기 명 법관 만들기
방안 - 고시공부를 7생전부터 준비한다.
얍!
이미 이렇게 성공한 사례가 많다.
모짜르트,
하춘화.
오태평양,
유태평양
다 7 생전부터 준비한 것이다.
즐겁게 조금씩 준비하면 된다.
이백과 두보의 차이는 다음이다.
시 짓는 숙제가 있다.
이를 7생전에 미리 끝낸다.
그리고 시를 짓는다.
이런 경우와 달리 또 다음 경우가 있다.
시 짓는 숙제가 있다.
이를 매번 닥치고 나서 하려 한다.
심지어 숙제 검사 후에 비로소 시작하려 한다.
이런 경우와 앞 경우는 차이가 크다.
이것이 모짜르트와 베토벤의 차이이기도 하다.
Mon légionnaire
☆Edith Piaf - Mon légionnair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30일 오전 12:17
자료의 소멸
요즘 CD나 DVD가 사라지고 있다.
다만 도서관에서나 찾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노래에서는 이 사라져가는 자료를 찾는다.
골동품처럼 자료가 소멸 되간다.
그리고 오래 보관만 한다.
그,러면 어떤 가치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일단 자료란 그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 실천한다.
그럼으로써 그 효과를 직접 파악할 수 있다.
L'aiguille
☆Charles Aznavour - L'aiguill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9:27
Team 회원들간의 얽혀있는 관계.
월인천강이란 말이 있다.
달은 1 개다.
그런데 천개의 강에 천개의 달 모습이 비추인다
그런 뜻이다.
마찬가지로 하나의 장소에 있다.
하지만 인간이 대하는 세계 모습이 다 다르다.
그리고 말, 개, 소, 고양이 같은 축생이 각기 대하는 세계모습이 있다.
이들이 각기 다르다.
마찬가지다.
병자가 대하는 세계가 있다.
그리고 건강한 이가 대하는 세계가 있다.
이 역시 서로 다르다.
수행자의 목표는 다음이다.
자신을 포함해
모든 생명들을 생사고통을 겪는 상태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그리고 복덕과 지혜자량이 구족된 상태로 이끌고자 한다.
그러나 역시 각 생명이 처해 있는 상태가 각각 다르다.
또한 각 생명이 추구하는 바도 역시 각각 다르다.
연구자가 글을 쓴다
그렇다고 각 생명의 세계가 곧바로 좋은 상태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이 기본이다.
각 주체마다 좋게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생사 현실의 정체를 이해한다.
그리고 수행의 목표 및 방안을 이해한다.
그리고 또 이를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바뀌어야 한다.
그냥 누군가 얍하고 기합을 넣는다고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또는 주문을 외어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쉽지 않다.
과거에도 석탄이나 석유 가스는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에야 집집마다 좀 더 연료를 편하게 사용한다.
그것도 시대따라 다르다.
오늘날 현대인이 이를 쉽게 사용하게 한다.
그런데 이에 들어가는 그 수고가 대단하다.
그런데 과거에는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는가.
왜 또 지금은 반대로 그렇게 쉽게 사용하는가.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연구원들이 현재상태에 정체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계속 향상해 나아가야 한다.
Crash Me
☆Crash Me · Indochin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5:05
Les Enfoirés
마구씀과 파산 위험성
현재 파산상태에 내몰린 연구원이 있다. 노래에서 장차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내용도 나온다.
이 연구원이 과거에 왕조를 세웠다고 한다.
노래 내용을 다 믿을수 없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사과정에서 매 생 맞이하는 모습과 상황이 매번 다르다.
그래서 매생마다 매번 좋은상태가 되게 해야 한다.
그래서 매 상황과 자신을 좋게 만들어야 한다.
또 그렇게 만들려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한 번 보시를 행해 복을 쌓는다고 하자
그렇더라도 그것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
경전에서는 그 방안을 다음처럼 소개한다.
하루에 보시하지 않고는 식사를 하지 말라.
☆Enfoirés 2008 : ''L'amitié''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4:35
마구마구 써버리라는 요청
백수 입장에서 곤란한 부분이 의외로 많다.
시간이나 글이면 무방하다.
이 부분은 백수도 해결 가능하다.
백수가 해결하기 쉬운 몇 안 되는 부분이다.
문제 해결에 다양한 방안이 있다.
통상 공공기관의 에너지와 시설을 무임승차한다.
그래서 모든것을 쉽게 해결한다.
그런 백수 입장에서는 다음 방안을 떠올린다.
ktx 방안이 우선 있다.
두번째 kt 방안이 있다.
그런데 시간이 빠르고 효용은 바로 얻게 되는 더 나은 방안이 있다
kt & g 방안이다.
알지브라식 해결방안이기도 하다.
구하는 답을 ㅠ 나 X, y 등 문자로 먼저 적는다.
그리고 대한다.
이런 해결방안이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답이 구해진 것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곧바로 성취된 상태로 간다.
그리고 그 이후 할 일을 찾아낸다.
그 가운데 지금 당장도 할 수 있는 일을 또 찾는다.
그리고 그것부터 하나씩 해나간다.
그래서 원의 넓이는 ㅠ r^2 이런식으로 써서 제출한다.
그것이 비용은 마이너스로 극대화가 되게 한다.
그리고 효용은 플러스 극대화시킨다.
이런 최고의 방안이다.
ㅠ 의 구체적 값을 끝까지 구해보려 한다고 하자.
그리고 원의 넓이를 계산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팽생 노력해도 구하지 못하기 쉽다.
그러면 빨리 갈 수 있는 택시를 놓친다.
그리고 매일 만보씩 걸어 다닌다.
그리고 본 연구원처럼 백수가 된다.
그리고 연구실이나 도서관에 출퇴근 하기 쉽다.
☆Vanessa Paradis - Joe Le Taxi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4:28
또 다른 큰 일이 있다.
무한을 유한에 대응시키는 일이다.
그 반대도 큰일이다.
다만 무한 대 무한은 큰 일은 아니다.
작은 일이다.
☆Vanessa Paradis “IL Y A”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4:18
일이다. 알고 보면 큰 일이다.
도서관 하나만 나가려고 해도 힘들다.
그런 연구원이
보조를 맞추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리가 찢어진다.
그래서 다리가 분리된다.
그런 지경이다.
불로소득 불로소비 불로장생 무임승차의 황제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겨우 가능한 일이다.
곳곳에서 질색하게 된다
그런 우려가 들린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쉴틈없이 노력해야한다.
잠도 자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불철주야 연구해야 한다.
이런 사정이기 때문이다.
☆Lala Joy - Il y a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4:06
수녀들이 단체로 Saint를 추천하는 사정
이는 최후 심판과 관련되어 있다.
이 노래 버전이 각국마다 다 다르다.
해독하기 따라서 오해가 생길 여지도 있다.
그러나 이것이 알고 보면 중생제도와 관련된다.
중생 제도 하는 과정에 이런 어려움이 있다.
이런 문제와 직결된다.
아~ 버~지 소리에 아버지가 없다.
그런데도 자꾸 있다고 여긴다.
그런 현상과도 같다.
간결한 시에서 조사가 생략된다.
그래서 매번 주어와 목적어를 서로 혼동한다.
다만 이로 인해 제각각 감상이 편해진다.
자신 편한대로 각자 감상하면 되는 것이다.
Dominique
☆Dominique - The Singing Nun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3:59
Mary의 정체는
Saint 다.
수다원부터 아라한, 연각, 보살을 아우른다.
이미 노래에 다음 내용이 나타난다.
그 범위가 3대에 걸쳐있다.
마치 개종을 권유하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은 아니다.
디민 보조 맞추려다 다리가 찢어지기 쉽다.
Marie Laforet - Mary Ann
☆Mary Ann · Marie Laforêt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3:14
과거에는 그래도 이런 일이 가능했다.
1집에 4형제 5 형제가 보통이었다.
본 연구원이 복지 혜택 받을 때가 다가온다.
그런데 그 2,3년전에 자꾸 혜택받을 수 있는 나이를 올린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을 65세로 올린다.
그리고 사찰무료입장은 70세로 올린다.
그리고 전철 무임승차도 곧 나이를 올리려 한다.
또는 아예 폐지 하려고 한다.
형제들끼리는 좋은물건 나누어 사용해아 한다.
그런 일에 불편하다.
그래도 서로 양보하는 미덕도 발휘해야 한다.
막내는 형님들이 다 쓰고 버린 것들만 모아 수리해 사용한다.
그렇게 해도 벅차다.
그래도 무임승차 불로소득 불로소비 생활이다.
그래서 만족한다.
그런 가운데 장점도 있다.
우선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
이것이 3대에 걸쳐서 진행된다.
그래서 조금 난감하다.
그래도 어쩔 도리 없다.
본연구원도 도서관에 파일을 편집한다.
그런 가운데
기기를 4개를 돌려가며 사용한다.
태블릿, 미니태블릿, 핸드폰 1 , 핸드폰2,
이런 식이다.
사정이 있다.
구글드라이브에서 저장하면 가끔 에러가 생긴다.
그러면 글이 다 날라간다.
그래서 저장하기전 클립보드에 먼저 복사한다.
그리고 다른 기기에서 올라갔는지 확인한다.
또 이들 기기에서는 멀티 창 작업이 곤란하다.
보조자료를 참조하려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기기가 여럿 있는 것이 좋다.
또 음악을 들으면서 글 작업할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도 필요하다.
유투브는 그렇게 하려면 돈을 달라고 한다.
백수가 일일히 들어주기 힘들다.
기기가 여럿이라고 하자.
그러면 비교적 간단히 해결된다.
또 기기마다 특성이 조금 다르다.
글씨입력이 아주 잘 되는 기기가 있다
또 창이 넓어 보기 편한 기기도 있다.
또 일부 앱은 특정기기만 설치되는 경우도 있다.
카톡같은 경우가 그렇다.
상당히 까다스럽다. .
기기에 맞추고 상황에 맞춘다.
그리고 그때 그때 옮겨가며 작업해야 한다.
문서 편집 하나하는데 총 9기기가 동원된다.
여기에는 나름 이런 사정이 있다.
PC에서만 겨우 편집되는 부분도 있다.
가끔 상대의 반응이 이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때 혼자 이렇게 생각한다.
자신이 모르는 어떤 복잡한 사정이 있다.
그리고 그냥 받아들인다.
그리고 자신이 상황에 맞춰 임한다.
그렇게 노력한다.
이것은 다음 노력과 같다.
각 상황시마다 순정부품 자세로 임한다.
그렇게 노력한다.
☆Marie Laforêt - "Mary Hamilton"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2:37
팀 결성과 생사과정의 달인의 현 상황 평가
연구의 성취에 전념해야 하는 사정...
team 회원을 질색하게 만들고 실망시킨다고 하자.
그러면 곤란하다.
그런 사정 때문이다.
ANAIS - Mon Coeur Mon Amour
☆Anaïs - Mon coeur mon amour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2:32
Team 결성 요건
각자 추구하는 서원들이 있다.
이것들이 서로 조화가 되어야한다.
☆Guesch Patti - Paradis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2:29
현재 스마트 TV 가 고장났다.
안인고관에 의한 연속 고장 수리 훈련이라고 여기게 된다.
쉬면서 잠깐 유투브를 보게 된다.
그리고 줄거리를 간추린 영화를 보게된다.
생사여행중 상을 취한다.
그리고 이에 집착한 교사가 있다.
그런 이의 최후를 그린 영화다.
상을 취해 생오현실에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1타강사로 계속 임하기 곤란하다.
그 이전에 생사 여행 과정에서 다음 파악이 필요하다.
즉, 자신과 남의 본 정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럴 필요가 있다.
☆이 영화를 보고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신다면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1:55
마음이 쓰리다. 그리고 아리다.
깨달읨의 지혜인 보리가 떨어진다고 하자.
그러면 보리고개를 만난다.
이를 넘으려면 아리고 쓰리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안고 고통이 덮힌 고개를 넘어야한다.
그 사정이 있다.
이는 아라리요를 외치며 평소 자만에 빠져 지냈기 때문이다.
도서관 휴관일에 착오가 생겼다.
매주 월요일 휴관인줄 알았다.
그런데 격주다.
그런데 다음과 같이 생각하게 된다.
무조건 도서관에 간다고 하자
그렇다고 연구가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연구가 가장 충실하게 되는 장소가 있다.
그것이 어디이던지 그곳이 바로 연구실이다.
그리고 그런 곳이 바로 도서관이다.
알고 보면 팀도 사정이 미친가지다.
☆Christophe - Alin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01:37
말썽 많은 team 회원 충원문제
요즘 추세가 다음과 같다.
부부들이 1자녀도 안 낳으려 한다.
그리고 한반도는 1부 1처제가 확고하다.
도대체 어떤 성격의 team 인가.
그래서 회원 충원이 복잡한 것인가?
독수리 5형제라도 결성하는 것인가?
다만 어느 경우에나 해결 가능한 방안이 있기는 하다.
We are the world 를 3번 외친다.
그리고 일체에 대해 차별상을 지운다.
그리고 임하는 방안이다.
그리고 각자도생을 꾀한다.
독고 live and die를 모토로 삼고 임한다.
그리고, 고독사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리고 영생 불사 상태를 지향해 노력한다.
그리고 나아가는 방안이다.
☆Marie Laforêt - La Tour De Babel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후 12:34
어떤 team 이길레 회원 가입에 말이 많은가.
☆Ça ira mieux demain (Extrait de la comédie musicale 'Nini La Chance')

Team 선현지복
▲불기2568년 1월 29일 오전 11:38
당신에게 예정된 삶의 기간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그 기간보다 3일을 더 살게 된다고 하자. 그럴 경우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1. 관광을 떠나거나 생각 없이 길을 걸어다녀본다.
1. 3일후에 죽는다니 걱정되서 잠이 안온다. 그래서 수면제 먹고 잔다.
1. 생각없이 어제 하던대로 계속 행한다
1. 귀신도 잘 먹고 죽은 귀신은 아름답다. 이런 속설을 믿는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구해 양껏 먹어본다.
1. 이번 생 전반을 반성해본다. 그리고 참회한다.
1. 이번 생에 하고 싶었으나 못 해본 일이 있다. 이런 일을 찾아 해보려고 한다.
예를들어 젊었을때 좋아했던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해 본다.
1. 자신의 재산을 정리한다. 그리고 남은 가족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자. 그런 내용을 유서로 남겨본다.
1. 다음 생에 할 일을 구상해본다.
1. 삶의 정체와 생사과정의 원리에 대해 연구한다. 그리고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찾는다. 그리고 그 실현방안 등에 대해 연구한다.
이런 내용은 숙제와 같다.
숙제를 미리 한다.
그리고 남은 시간을 편하게 보낸다.
이런 경우가 있다. ,
그런데 숙제를 나중으로 미루고 지낸다.
그러다가 나중에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이제 위와 같은 3일전이다.
이 문제를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래서 담배를 태우며 3일을 보낸다.
J'en ai marre (Single Version)
☆Alizée - J'en ai marre
===단상_2568_0129 끝

Team 선현지복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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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2★
❋❋본문 ♥ ◎[개별논의]
★%★
『』 ♣-♧

◎◎[개별논의] ♥ ❋본문
★1★
◆vnrx300
◈Lab value 불기2569/01/17 |
![]() ○ [pt op tr]ivan-aivazovsky-portrait-of-vice-admiral-m-p-lazarev-1839 ![]()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atsushika-Hokusai-cargo-ship-and-wave ![]() ○ 2016_1008_131010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Hebronmarket ♡지장사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Daum 지도 Jean - Louis Aubert - Juste une illusion ♥단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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