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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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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6년 2022년 7월 27일 오후 07:18



Karen Cheryl - Les Nouveaux Romantiques
● 세계여행과 재춘법

세계나 우주를 이해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평소 다음처럼 기초실험을 해야 한다.

눈을 뜬다.
일정한 모습을 얻는다.
여기에서 자신이라고 여기는 부분을 손으로 가리킨다.
그리고 평소 외부 세계라고 여긴 부분을 손으로 가리킨다.

자신이 외부 세계라고 여긴 부분을 잘 붙잡는다.
이것을 자신이 세계라고 평소 이해하고 대한 것이다.

자신이 걸어가거나 차를 타고 다니면 이들 내용이 바뀐다.
그래서 자신이 이렇게 세계여행을 하고 다닌다고 여긴다.

이 상태에서 다음을 확인한다.
한 정지단면을 붙잡는다.
그리고 천천히 잘 확인해 살핀다.

자신이 초점을 맞춘 부분이 있다고 하자.
그것이 바위라고 하는 부분일 수 있다.
그 부분을 대해서 그 부분이 바위라고 여긴다.
또 바위가 어디있는가 물으면 그 부분을 손으로 가리키게 된다.

평소 이런 상태로 임한다.
그리고 이런 상태로 평생 임한다.
그렇게 초점을 맞추어서 평생 돌아다니게 된다.
현실에서 그런 상태로 자신이 돌아다니게 되는 사정이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카메라가 하나 필요하다고 하자.
그러면 그 카메라를 구하려고 초점을 맞추고 그런 상태로 거리를 오가게 된다.
그리고 초점을 맞추게 하는 내용들은 자신의 희망에 바탕한다.
그래서 이런 상태를 욕계라고 한다.
그리고 평소 세계라고 이해한 내용은 이런 구조에 들어 있다.


여기서 또 다른 세계 색계와 무색계를 이해해야 한다.
욕계 안에는 지옥 축생계와 같은 고통받는 영역이 있다.
그러나 색계와 무색계는 고통받는 영역이 없다.
그래서 그 차이가 어디에서 발생하는가를 이해해야 한다.

가장 기본 원인은 일정부분을 바위나 영희 자신이라고 여기며 손으로 가리키는 망집상태때문에 발생한다.
그 부분이 그런 바위나 영희, 자신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 상태에서는 그렇게 가리키면서 임한다.
그래서 또 그런 사정으로 그런 바탕에서 고통을 받게 된다.
또 그래서 이 상태에서 대하는 세계를 욕계라고 칭하게 된다.
전반적으로 욕계는 증상이 안 좋은 상태다.
무엇보다 자신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 가운데 계속 그렇게 임한다는 것이 특히 문제다.
좀 심하게 표현하면 돈 상태다.
이 욕계 내 생명은 욕계내 하늘 최상부인 파순이 장악하게 된다.
돈 상태로 돌아다니면 모두 곰, 벌, 낙타 상태처럼 임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욕계 최정상부 하늘을 이롭게 하는 역할만 할 뿐이다.
그래서 망집번뇌에 묶여 욕계 하늘을 위해 사역을 당하는 상태라고 표현하게 된다.
마치 목장에서 축사에서 축생들이 목장 주인을 위해서 사역을 당하며 살고 죽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 상태에서 벗어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평소 가장 기초적으로 색계나 무색계 하늘로 잠시잠시 여행을 다니는 훈련이 필요하다.

색계의 특성을 이해하려면 먼저 다음을 이해해야 한다.
예를 들어 현실에서 눈을 떴다고 하자.
이런 상태에서 자신이 정면에 초점을 맞춘다.
그런데 앞에 바위가 있다고 하자.
이 때 앞에 바위가 있다고 여긴다.

이 상황에서 어떤 이가 오른쪽 3 시 방향 끝에 무엇이 있는가를 묻는다고 하자.
앞 정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태에서는 알 도리가 없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 그런 부분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 부분이 정작 무엇인지는 의식에 없다.
이 상태를 평소 잘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앞에서 초점을 맞춘 부분에 대한 태도와 차이점을 잘 구별해야 한다.

초점이 맞춰지지 않은 부분에는 앞과 같은 망집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망집에 의한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욕계에서는 이 상태가 문제를 일으킨다.
운전 중이라면 당연히 사고를 발생시킨다.

그러나 사실은 욕계의 문제는 이 상태에서는 본래 얻을 수 없다.
이 차미짐을 잘 인식할 필요가 있다.

또 그 반대 측면도 있다.
자신이 초점을 맞추더라도 홀로 엉뚱한 상상을 하고 있다고 하자.
산에서 엉뚱하게 멍하니 바다 상상을 하는 경우와 같다.
그런 경우 상상한 내용들은 자신이 바라보는 내용에서 상응한 내용이 없다.
그래도 자신의 의식안에는 있는 내용들이다.
그래서 이것도 하나의 세계가 된다.

욕계에서는 이 상태로 계속 임하면 역시 문제를 일으킨다.
운전 중이라면 당연히 사고를 발생시킨다.

그러나 정작 이 세계에서는 욕계에서 문제가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고통을 받는 상태를 떠나게 된다.
그래서 또 처음 바위를 대하며 바위라고 여기던 상태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성격이 다른 3 내용이 현실에 있다.
이것이 곧 욕계, 색계, 무색계라는 세계의 구분에 대응한다.

정려 수행시에도 이런 차이가 발생한다.
그런데 실재 생사 시공간 여행 과정에소도 각기 이런 차이가 발생한다.

평소 축생과 인간이 같이 공존하고 살아간다고 하자.
그래도 축생이 대하고 생각하는 세계와
인간이 대하고 생각하는 세계는 각기 다르다.

개와 사람이 같이 앞을 대한다고 하자.
그래도 개가 보는 색이나, 냄새맡는 내용은 사람과 다르다.

처음 한 단면에서 사람이 세계로 이해한 내용이 있었다.
그것처럼 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각 생몀 입잠마다 세계라고 여기고 대하는 내용이 다르다.
이것이 정려 수행시에도 달라진다.
그러나 생사 시공간 여행과정에서도 상태따라 태어나는 세계가 달라진다.
그리고 각 주체가 어떤 상태로 태어나는가에 따라 그 세계내용이 달라진다.
한번 개로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그 상태로 세계를 대하게 된다.
사람으로 태어나면 또 죽을 때까지 그 상태로 세계를 대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생사시공간 여행이 의외로 중요하다.
우선 이 과정에서 포맷 당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고 하자.
그러면 매번 교도소 입소과정처럼 포맷 처리를 당하게 된다.
전생에 무엇을 자신이 했는지 모르고 이번 생에 임한다.
그리고 다음 생에 무엇을 하게 될 지 모르고 곰 노릇을 하다가 삶을 마친다.
이런 상태로 계속 매생을 돌아다니게 된다.
그것은 결국 욕계에서 파순에 사역을 당하며 돌아다니는 곰이나 낙타 노릇만 하는 것이 된다.

포맷을 당하지 않으려면 자신이 평소 행하는 업과 서원의 내용이 좋아야 한다.
그래야 계속 자신의 주제와 서원에 맞춰 삶을 이어나가게 된다.
그렇다해도 이 생사 여행 과정에서는 핸드폰이나 노트북은 지니고 가지 못한다.

이는 정려 수행시만 해도 마찬가지다.
노트북을 보면서 색계 선정에 들어가기 힘들다.
그런데 일정한 주제나 내용을 여행시 지니고 다녀야 한다.
이것이 여행시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배냥여행과 같다.
배낭에 우주를 담고 가면 우주를 사용한다.
아무 것도 지니고 가지 못하면, 아무 것도 사용하기 곤란하다.


그래서 여행시 물건을 담아 다니고 갈 배낭이 필요하다.
그 배낭은 현실에서 보는 그런 배낭이 아니다.

현실에서 소유하고 사용하던 것들은 현실에서는 유용하다.
그러나 생사 시공간 여행 과정에서는 대부분 지니고 다니지 못한다.
그래서 생사 시공간 여행과정에서도 지니고 다닐 수 있는 배낭이 필요하게 된다.

즉, 체계적으로 정리된 암기방이 필요한 사정이다.
이것이 기초적으로 마련된다고 하자.
그러면 이 안에 여행시 필요한 내용을 다 붙여서 지니고 닐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도 그런 목적으로 평소 이 배낭을 잘 마련하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다.
그런 상태에서는 설령 지니고 다녀도 필요시 제대로 꺼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평소 꾸준히 잘 준비해야 한다.

이것이 무량한 세계를 여행하는 과정에서도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10 억 세계를 소유하고 운영할 수준이 될 때까지 계속 필요하다.

재춘법은 그런 필요에서 처음 마련된 암기방이다.
이것이 하루 아침에 기억되기는 힘들다.

아이들이 천자문 익히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1 주일에 10 개 정도씩만 암기되어도 다행이다.
처음에는 첫 부분 두 글자 정도만 우선 떼어 외어도 된다.

Karen CHERYL ~ Les Nouveaux Romantiques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7일 오후 05:56



Jean Ferrat - Napoleon Iv




Jean Ferrat - Napoléon IV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7일 오전 07:05



Barbara Carlotti - Marcher Ensemble
복습의 중요성


Marcher ensemble · Barbara Carlotti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7일 오전 02:11



Camelia Jordana - Non Non Non (Ecouter Barbara)


Camélia Jordana - Non, non, non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5일 오후 01:21



Gilbert Becaud - Nathalie
작은 가치를 놓고 큰 가치를 향해 아라 가는 것이 현명함이다.


Gilbert Bécaud - Nathalie Scopitone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4일 오전 02:53



절실한 아르바이트 구직자 문제


Adolf Hitler: Speech at Krupp Factory in Germany (1935)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3일 오전 04:15



Céline Dion - Pour que tu m'aimes encore

10 반에 3명이 누구인가. 위험해 보인다.
녹수 ㅡ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
요즘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계속 대한다.
미배비수식... 눈썹만으로 절하고 머리를 날려 밥을 먹는다.... 듣도 보도 못한 시구다. 재춘법 파자 76번째 5언시다. 그런 상황도 있을 듯도 하다.
예절은 형식적 이고
실리추구가 급하다. 이런 내용일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엉터리시다.


Céline Dion - Pour que tu m'aimes encore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3일 오전 04:05



Pomme chante "Dernière danse" de Kyo

일이 늦어질 때는 졸속처리가 답이다.


Pomme chante "Dernière danse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3일 오전 03:56



Garou, Céline Dion - Sous le vent

투자의 교훈
관자재 연구원과는 공동투자 공동사업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공동투자할 자금이 있으면 그냥 기부하는 것이 낫다.


Garou, Céline Dion - Sous le vent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3일 오전 03:51



Céline Dion - Le blues du businessman

목소리가 시원하다.
뭐하려고 1등 한것인가.
10반과 관자재연구원의 관계


Céline Dion - Le blues du businessman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3일 오전 03:49



Céline Dion - Le blues du businessman

뭐하려고 1등 한것인가.


Céline Dion - Le blues du businessman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3일 오전 03:23



Thierry Amiel - Où vont les histo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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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erry Amiel - Où vont les histo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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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6년 Team 선현지복 2022년 7월 23일 오전 03:32 좋아요 좋아요0 좋아요
길을 가다 본 이 푸른 빛 때문에 폭망했다. 추가 자금 33 조원이 필요하다. 주사위를 함부로 던지는 것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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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2일 오후 08:00



재춘법이란?


Jaechunbeop_431characters_ancient documents_IME_재춘법_파자_431자_고문입력 불교 경전 연구와 단상 및 니르바나 행복에 대한 블로그입니다 BUDDHISM0077.BLOGSPOT.COM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21일 오후 10:13



이것으로 무엇을 할까


그냥 쓰레기로 버리면 될 듯도 하다.
그런데 그것이 문제다.
아무 곳에도 쓸모없는 것을 쓸모있게 만들 방안을 찾아봐야 한다.

최근 버튼을 누르면 한 5 분 있다가 돌아갔었다.
이제는 아예 안 돌아간다.

그래서 일부부품을 떼내 다른 곳에 달았다.
남은 상태를 버리자니 너무 흉하다.
고장난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대로 버렸으면 그래도 모양을 갖추고 버릴 수 있었다.

이제 이것으로 새로운 작품을 구상해보아야 한다.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8일 오후 01:15



Philippe Lafontaine - Coeur De Loup

● 나부터 살고 보자.

과거 학창시절에도 공부하려면 졸렸다.
그러나 놀려면 생생해졌다.

이것을 응용할 필요가 있다.
노는 마음으로 연구를 하는 것이다.

PHILIPPE LAFONTAINE COEUR DE LOUP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8일 오전 11:57



Mireille Mathieu - La Bonne Annee
좋았던 아내


Mireille Mathieu - La Bonne Annee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8일 오전 04:53



Mireille Mathieu - An Einem Sonntag Im Avignon

기다리면 지치기 쉽다.
기대하면 원망하기 쉽다.
요구하면 욕 하기 쉽다.


외국노래는 보통 주어 목적어가 오락가락 엇갈린다.
한국어 조사가 없다. 따라서 감상이 편하다.


Mireille Mathieu An einem Sonntag in Avignon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8일 오전 04:14



Le blues du businessman (Remastered) · Claude Dubois · Starmania
1등 해서 해줄 것을 많이 준비해야 하는 사정

광고로 올라온 침향환보다는 아이들 분유가 더 좋을 듯 하다.
숙왕화님이 눈에 좋은 약을 구해 준다고 했는데 감감무소식이다.


Le blues du businessman (Remastered) · Claude Dubois · Starmania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8일 오전 04:11



1등 해서 해줄 것을 많이 준비해야 하는 사정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8일 오전 03:55



Michel Polnareff - Dans La Maison Vide
관리를 잘 하는 연구원은 생동감을 둔다.


Michel Polnareff - Dans La Maison Vide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6일 오후 11:29



그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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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6일 오후 11:21



Pomme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

성동구 성북구 강동구 등 서울시 여러 지역이 노래에 나온다.


Pomme -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6일 오후 10:37



Indochine - Trois nuits par semaine

● 멀고 먼 1 타 강사의 길
내력을 살펴보면
40년 넘게 이렇게 하고 있다.
조금 심하다.
60 세 넘은 가수가 이런다는 것은 조금 심하지 않은가.


Indochine - Trois nuits par semaine (Putain de Stade au Stade de France 2010)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6일 오후 12:49



Edit Piaf - Dans Un Bouge Du Vieux Port
관자재연구원의 답신인 듯 하다.


Dans un bouge du vieux port · Édith Piaf Padam Padam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6일 오전 01:02



Les Cowboys Fringants - Quebecois De Souche


Québécois de souche · Les Cowboys Fringants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5일 오후 08:53



Pomme Désenchantée

● 관자재 연구원의 취미 생활

관자재 연구원이 독을 많이 갖고 다닌다고 노래에서 말한다.
그리고 취미생활이라고 한다.
사실대로 알게 되고, 스스로 알아서 된다.
이런 메세지를 전한다.

수행에 있어서 참조할 내용이 많다.

Pomme Désenchantée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5일 오후 08:41



Pomme - Je t'emmènerais bien

● 아베가 암살당한 것을 오늘에야 알다.

오늘 우연히 아베가 1 주일전 암살당한 것을 알게 되었다.
인터넷을 보다가 어떻게 알게 되었다.
중요한 뉴스를 1 주일지나도록 모르고 지낸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그런 일이 많다.
뉴스도 안 보고 TV도 안보고 지내다 보면 그렇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듣는 음악과는 상응한 느낌이 든다.
그 뉴스를 듣고 음악을 듣는데 일본어가 들렸다.
음악들으며 일본어 듣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런데 고레와 혼데스 이런 말을 들었다.
이것은 무슨 말인가.

여하튼 이상한 일들이다.

오늘 그간 밀린 일을 다 해치웠다.

- 일단 인터넷을 바꾸었다.
숙왕화님이 오랜 된 연구실 인터넷을 바꾼 것 뿐이다.
그래서 그것을 지켜본 다음 병원에 갔다.

그리고 안경을 새로 다 맞췄다.
그리고 연구실에 떨어진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원래는 숙왕화님 카드로 물건을 산다.
3 만원 정도 사서 배달을 시키려 했었다.
그 정도를 사야 배달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카드가 없다.
그리고 돌아보니 3 만원을 채울 식품이 별로 눈에 안 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다.
한 3 년전 시세 기준이 머리에 들어 있다.
다 비싸다.

국물을 만들 수 있는 채식 요리를 찾아 본다.
그러다가 마켓을 빙빙돌다가 결국 라면 1 봉지만 들고 돌아 왔다.

여하튼 그가 미루던 중요한 일을 다 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돌아와 인터넷이 바뀌어 새로 드라마를 하나 골라서 시험삼아 보게 되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란 프로그램이다.
테스트 삼아 고르다가 2 회부터 보게 되었다.

그런데 변호사가 조금 이상하다.
그래서 내용을 이해하려고 1회부터 다시 보았다
변호사가 자폐증 환자라는 설정이다.

중간쯤 보다가 쉬면서 다시 노래를 듣는다.
그런데 이상하게 노래에서 비슷한 이름이 들린다.

물론 우영우변호사보다 실물로는 조금 더 유명한 법조인이 떠오른다.
이름이 비슷하다.
그런데 또 듣다보니 오늘 방문한 병원 담당의사선생님 이름도 들린다.

이런 것을 자라보고 솥뚜겅에 놀라는 현상이라고 할만하다.
묘하게 갖다 붙이는 현상이다.
뭔가 비슷한 부분이 들리기 때문이다.
다만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다 이상한 일이다.



아참 이 병원에 초등학교 동창과 이름이 같은 여의사가 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가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간호사에게 담담 의사 진료 요일을 물어본 적이 있다.
그런데 벌써 두 번째 실패다.
동창과 이름이 같은 의사를 만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여하튼 병원 갔다올 때마다 담당의사선생님 이름을 듣게 된다.
이번에는 정확히 일치한다.
여하튼 벌써 3 번째다.

이것이 어디에서인가 다 셋팅된 일들인가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다.





Pomme - Je t'emmènerais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4일 오전 12:55



Mireille Mathieu - Quand Fera-T-Il Jour, Camarade
Mireille Mathieu - Quand Fera-T-Il Jour, Camarade

● 관자재연구원을 대해서 평안히 참고 보낸다고 하자.
그리고 나서 이전 상태와 비교를 해본다.
그렇지만 그로 인해 이후 장풍이 발사되는 일도 없다.
공중부양도 안 된다.
그런다고 갑자기 복권이 당첨되는 일도 없다.
갑자기 수십억원의 현금이 생기는 일도 없다.
심지어 슈퍼마켓 운영에 필요한 망토 하나도 주는 일이 없다.

다만 노래로 이런 메세지만 전하는 것 뿐이다.

앞으로 복이 많을 것이다.
사실은 내 손에 건물과 함께 다 박살나고 죽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 그 정도로 그친 것만 해도 대단한 것이다.
이런 식이다.
그래서 울적해지기 쉽다.
그리고 이후 관자재연구원의 계속되는 적반하장 태도에 억울한 감정만 생기기 쉽다.
잘못하면 없던 분노가 새로 다시 생겨날 수 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우선 그런 비슷한 상황에 다른 형태로 반응한다고 하자.
예를 들어 보통은 그런 관자재연구원에 대해 분노하고 보복하게끔 된다.
일반적으로 99.9 % 가 그렇게 반응한다.
그리고 이후 사실은 서로 원수관계로 지내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런 사정으로 교관업무를 맡은 입장은 사실 보통 그 예후가 나쁜다.
그래서 결국 관자재연구원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되돌려 받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1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 쌍방이 마찬가지가 된다.
그런 형태로 계속 이어지게 된다.

그래서 그런 교관활동을 하려면 그 자신부터 일단 기본요건이 필요하다.
우선 그 자신부터 일체가 다 꿈과 같음을 이해해야 한다.
그런 경우만 겨우 그런 활동이 가능하다.
그런 경우에만 그런 희생을 감수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교관업무를 맡아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이가 이런 관자재연구원을 대해 평안히 참아준다고 하자.
그러면 앞과 같은 일반적인 상태를 벗어난다.
그리고 이를 앞 경우와 비교한다고 하자.
그러면 대단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는 약간 억지같다.
그러나 가치회계상은 그렇다.
그리고 일단 같은 원리로 이후 죽음도 무방한 상태가 된 것이다.
그래서 가치회계상으로 일단 일반적인 경우와는 차원이 다르게 된다.

그 상태는 가치회계상 다음처럼 말할 수 있다.
처음에 가치회계 기본식에서 나열되는 항목이 있다.
그런데 이 상태는 이런 항목들을 모두 넘는 상태가 된 것이다.
수퍼마켓 면허장이 갖는 의미는 일단 그와 같다.


ㅇ여하튼 연구원들은 위 가치 회계식을 잘 파악해야 한다.

현실에서 무슨 활동을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어떤 경우에도 들어가는 비용보다는 높은 수익을 얻어야 한다.

하루당 생명신체 감가상각비용으로 최소 137 억원을 초과하는 가치가 소모된다.
그래서 이 비용을 넘는 수익을 최소한 얻어내야 한다.
어떻게 보면 현실에 그런 부분은 전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사실은 이런 부분이 무량하다.

그리고 수퍼마켓운영시에는 이 부분에서 주로 수익을 거두게 된다.
물론 이 경우 현금은 거의 취급하지 않게 된다.
그런 가운데 500 조원을 초과하는 활동에 전문적으로 임한다.
수퍼마켓 운영 사업은 주로 그런 성격이다.

그런데 이 경우 외관만 의존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시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기 쉽다.

그래서 가치회계식을 따로 잘 파악해야 한다.

처음에 기초적으로 설명한 내용이 있다.
예를 들어 여름에 모기장 하나를 사용한다고 하자.
그래서 매일 죽어갈 모기를 죽이지 않고 살려준다고 하자.
그런 경우도 마찬가지다.
물론 그런다고 300 원 수입도 얻는 일이 없다.

그러나 가치회계에서는 다르다.
자신이 500 조원을 가진다해도 죽은 모기 하나 살려 낼 수 없다.
그런데 그런 모기를 해친다고 하자.

그러면 계정에서 실질적으로 500 조원의 보이지 않는 손해가 발생한다.
그러나 그런 손해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반대로 그런 가치를 거꾸로 얻은 상태가 된다.

연구원들이 차후 또 우주여행 비자나 수퍼마켓 운영면허를 받으려 한다고 하자.
그리고 그 과정에 관자재연구원을 만나게 된다고 하자.
설령 심사관이 관자재연구원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다.
결국 이런 성격의 심사관을 만나게 마련이다.

그 경우 행동 수칙은 다음과 같다.

일체는 꿈과 같다.
그래서 모든 고통을 포함해 일체를 평안하게 대한다.
그래서 그렇게 한다고 하자.

그렇다해도 그로 인해 당장 수익이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그러나 가치회계상으로는 큰 차이가 있게 된다.
그래도 그 차이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 울적해질 수 있다.
그런 경우 일단 노래라도 들으면서 위안을 삼아야 한다.

♥♥♥♥♥♥♥♥♥♥♥♥♥♥♥♥♥♥♥♥♥♥♥♥♥♥

○ PASCAL OBISPO - Tu Compliques Tout

PASCAL OBISPO - Tu Compliques Tout



○ Serge Gainsbourg - Love On The Beat


Serge Gainsbourg - Love On The Beat

○ Yannick Noah - La Voix Des Sages


Yannick Noah - La Voix Des Sages
○ Mireille Mathieu - Quand Fera-T-Il Jour, Camarade

Mireille Mathieu - Quand Fera-T-Il Jour, Camarade

Mireille Mathieu - Quand Fera-T-Il Jour, Camarade




Team 선현지복

▲불기2566년 2022년 7월 13일 오전 03:13




julien clerc partir
연구실을 자기 손에 박살낸다고 공언하는 관자재 연구원
무슨 취지인가.

이 연구원과 관련된 몇몇곡을 함께 올려 보았다.

Indochine - La vie est belle

Indochine - La vie est belle
TELEPHONE - New York Avec Toi

TELEPHONE - New York Avec Toi

Cabrel et les enfants Il faudra leur dire
Cabrel et les enfants Il faudra leur dire

Julien Clerc - L'enfant au walkman

Julien Clerc - L'enfant au walkman

Indochine - Nos célébrations

Indochine - Nos célébrations

● 이상한 가치산수식 30만 > 500 조

가치회계에서는 이상한 가치 산수식이 많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빵 2 개 > 빵 1 개
또는 집 2 채 > 집 1 채
이렇게 표현해야 한다.

그런데 우선 가치회계에서
● 생명 > 우주 > 500 조
이런 식이 나타난다.

우주안에 생명이 하나도 없겠는가. 수없이 있다.
그런데 왜 그러한가.

그런데 다시 가치회계 에서는
● 30 만원 > 500 조원
이런 식을 제시한다.

그리고 다시
● 죽음 > 생명
이런 식도 제시한다.

이게 무슨 엉뚱한 식들인가.


♥살다보면 관자재연구원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다.
그리고 수퍼마켓 면허장을 따게 해준다고 감언이설로 꼬인다고 하자.
그래서 이후 평안히 참았다고 하자.

그러나 그 뒤로 별로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

손에서 장풍이 나가지도 않는다.
공중부양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저 노래로만 복을 잘 성취했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사라진다.

그래서 가끔 울적해지고 분노도 솓구친다.



일단 위 식을 이어보자.

● 죽음 > 생명 ~ 30 만원 > 우주 > 500 조

이런 식이 나타난다.
이것을 말로 표현하면 조금 이해가 쉽다.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 앞으로도 반복되고 사라질 것 같지 않다.
그런 가운데 죽지도 않고 계속 살아가게 된다고 하자.
그렇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

이것이 첫부분에 대한 내용이다.
즉, 죽음 > 생명

그런데 한편 뒷 식은 단순히 다음을 말한다.
우주를 다 차지하고 500 조원까지 다 차지한다고 하자.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면 그것이 무슨 소용인가.
이런 의미다.

그래서 이는 생명 > 우주 > 500 조
이렇게 나타낸다.

그런데 30 만원 > 500 조는 또 다음 의미다.
현실에서 30 만원마저 없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생존하기 힘들다.
기아상태로 시달리다가 대략 6 개월쯤 지나 사망한다.
그러나 30 만원 있으면 1 달 정도 살수 있다.
없으면 생존하기 곤란하다.

그러나 500 조는 또 그렇지 않다.
500 조가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 30 만원만 있는 경우보다 500 배 더 오래 사는 것도 아니다.
또 30 만원만 있는 경우보다 더 즐겁고 보람되고 의미있게 잘 사는 것도 아니다.
또 500 조원이 없다고 해서 죽게 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가치 회계식에서 일단
기초 부등호 식이 다음처럼 제시된다.

● 죽음 > 생명 ~ 30 만원 > 우주 > 500 조

그러나 또 다음이 있다.
○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겪지 않고 생존하는 상태,

그 다음
○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 풀려난 상태
○ 그런 가운데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혜를 구족하는 상태
○ 그리고 다시 다른 생명을 그런 상태로 구출하고 이끄는 상태
등으로 더 높은 가치 상태가 나열될 수 있다.

결국 위 식은 기본적으로 위 상태는 피해야 한다는 뜻이다.


● 그런 가운데 다음 식이 또 문제된다.

자동차 1 대 > 자동차 1 대
빵 1 개 > 빵 1 개

이것은 조금 이상한 부등호식이다.
위 표현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외관으로 살필 때는 다 마찬가지로 보인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
위 식은 이런 의미를 나타낸 것 뿐이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덧붙이면 그 식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 자동차 1 대 + ( 생명의 가치 500 조 ) > 자동차 1 대 + ( 생명의 가치 1 조 )


이렇게 표시하면 처음 식이 이해가 된다.

그러면 다음 식도 또 이해가 된다.

○ 자동차 1 대 > 자동차 500 대

위 식은 결국 다음과 같은 경우일 수 있다.

○ 자동차 1 대 + ( 생명의 가치 500 조 ) > 자동차 500 대 + ( 생명의 가치 1 조 )

그래서 가치회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부분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외관만 놓고 살피면 가치판단을 잘못 행하게 된다.


처음의 가치화계 기본식
○ 생명 ~ 30 만원 > 우주 > 500 조
이런 기본식에서는 다시 다음 내용들을 끌어내게 된다.


기업활동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줄어드는 항목이 있다.
예를 들어 기계나 건물 자동차의 경우와 같다.
그런데 이들 항목에서 그 가치소모분이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폐차되기까지 자동차가 굴러간다.
그렇다해도 늘 그것을 비용으로 의식하고 사업에 임해야 한다.

그런데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다.
한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100 년 지나지 않아 사망하고 사라진다.
그래서 사람이 활동을 한다고 하자.
그러면 무슨 활동을 해도 일정한 생명 신체의 감가상각비용이 들어간다.
그것이 하루당 137 억원을 초과한다.

그래서 무언가 자신이 현실에서 활동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하루당 매일 137 억원을 초과하는 가치를 얻어야 겨우 손해를 면한다.

그러나 어떤 활동으로 일단 30 만원 생계비를 번다고 하자.
그러면 그 부분은 137 억원을 초과하는 비용을 들여 500 조원 초과 수익을 거둔 것이 된다.
일단 30 만원이 있으면 살게 되니까 그렇다.

그러나 또 이를 초과하는 부분은 또 그 성격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생계비를 초과하는 수익부분이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 초과부분은 그런 수익이 발생하는 부분으로 재투자할 필요가 있다.
아니면 별도 다른 활동을 통해 137 억원을 초과하는 수익을 얻어야 한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활동해도 외관상 차이가 별로 나타나지 않는다.
연구원내 회장님의 사례가 그렇다.
그러나 이 경우 앞에 소개한 식을 참조해서 가치판단을 해야 한다.

○ 자동차 1 대 + ( 생명의 가치 500 조 ) > 자동차 500 대 + ( 생명의 가치 1 조 )

예를 들어 어떤 활동으로 죽게 될 다른 생명을 죽음에서 건진다고 하자.
또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은 지옥 상태에서 건져 하늘로 구출한다.
이런 경우는 위 식처럼 실질 가치가 달라지게 된다.
그것이 결국 표현상 하늘저축은행에 저축을 하는 상태다.
그리고 하늘저축은행 계정에서도 자신의 자산 항목 계정이 남보다 훨씬 높아야 한다.

그래서 수퍼마켓 운영을 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에는 이런 가치회계식을 일단 볼 수 있어야 한다.

수퍼마켓 운영시 매장에 수시로 물건이 들고 나고 한다.
그런데 그 때마다 자신이 가치 회계 장부를 잘 보지 못한다고 하자.
그래서 매번 남는 것인지 손해 본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면 곤란하다.
그 상태는 그냥 벌이나 곰 낙타 상태로 지내는 상태라고 해야 한다.

Julien Clerc Partir




Team 선현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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